이필형 (지은이)  | 실크로드  | 2017-12-22

9788994893280  | 15,000원

13박 14일간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면서, 네팔의 행복.시간.죽음에 대해 나름대로 들여다보면서 생각한 것들의 기록이다. 저자는 안나푸르나의 트레킹을 통해 새로운 진실을 깨달았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백용덕 (지은이)  | 소소리  | 2017-12-20

9791158910976  | 13,000원

윤선영 (지은이)  | 북로그컴퍼니  | 2017-12-20

9791187292814  | 14,000원

블로그에 연재되자마자 화제를 모은 세 여자의 인도 방랑기가 출간됐다. 환갑에 가까운 두 여사를 대동한 채 인도에 ‘툭’ 떨어진 딸의 웃지 못 할 고뇌와 부산 ‘아지매’인 엄마의 집요한 인도 탐구 생활, 그리고 한 성깔 하는 ‘골드미스’ 이모의 끊임없는 잔소리가 흥미를 유발한다.

전미영 (지은이)  | 바른북스  | 2017-12-08

9791188363582  | 17,000원

강대식 (지은이)  | 일광  | 2017-12-05

9788967710958  | 20,000원

9박 10일간의 인도 라다크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부매일신문에 라다크 힐링여행이라는 제목으로 2014. 11. 4.부터 2015. 4월까지 9회에 걸쳐 연재했었다.

김동관 (지은이)  | 샨티아쉬람  | 2017-11-10

9791196224806  | 12,000원

20대 때 처음 인도를 여행한 이후, 여러 차례 인도를 여행한 저자의 인도 여행기이며 방문기. 일반적인 감상류의 여행기와는 달리 인도문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인도 철학, 종교, 명상, 요가에 대한 탐구를 다룬다.

임순월 (지은이)  | 좋은땅  | 2017-11-08

9791162220887  | 13,000원

임순월 에세이. 어느 날 아들이 엄마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홍삼 세트도 아니고 명품 가방도 아닌, 인도행 비행기 티켓이었다. 인도는 젊은 사람도 혼자서 여행하기 힘든 곳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극구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인도로 가는 하늘길에 몸을 실었다.

서윤미 (지은이)  | 스토리닷  | 2017-09-28

9791188613007  | 14,000원

서윤미 에세이. 네팔과 사람들을 고작 며칠 몇 주 네팔을 둘러 보고 와서 쓴 가벼운 여행기가 아니라, 늘 네팔을 그리워하고 그 속에서 함께 고민을 나눈 사람이 쓴 진짜 네팔 이야기가 펼쳐진다.

민영 (지은이)  | 휴앤스토리  | 2017-09-25

9791196189709  | 13,000원

민영의 여행에세이. 14년간의 첫사랑을 잃은 슬픔을 인도로 떠난 여행의 여정으로 풀었다. 여기에는 누구나 갖고 있음 직한 사랑을 잃고 받은 상처와 기억 그리고 그것을 치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 그래서 인도의 바다 곳곳을 찾아다니며 기록했다.

김동훈 (지은이)  | 처음북스  | 2017-08-25

9791170221241  | 14,800원

처음 맞춤 여행 시리즈. 남들이 쉽게 가보지 못한 곳을 자전거로 가보리라는 '오기'로 시작한 저자의 네팔.미얀마 자전거 여행기이다. 평탄한 곳 하나 없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과 마지막 남은 동양의 미지의 나라 미얀마를 두 다리만으로 달린다.

엄진 (지은이)  | 부크크(bookk)  | 2017-08-21

9791127221201  | 16,500원

알렉스 김 (지은이)  | 공감의기쁨  | 2017-08-07

9791186500217  | 13,800원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저자는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알렉스 김 (지은이)  | 공감의기쁨  | 2017-08-07

9791186500224  | 13,800원

<아이처럼 행복하라>의 리커버 에디션이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은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하늘마을 사람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한다.

알렉스 김 (지은이)  | 공감의기쁨  | 2017-08-07

9791186500231  | 13,800원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이 있다.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청년은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저자는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알렉스 김 (지은이)  | 공감의기쁨  | 2017-08-07

9791186500200  | 13,800원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이 있다.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청년은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저자는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