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하워드 민킨 (지은이), 구본형 (옮긴이)  | 해냄  | 1997-03-05

9788973371358  | 8,000원

인류가 맞이하는 세번째 밀레니엄 (Millennium), 21세기가 눈 앞에 다가왔다. 이제 4년밖에 남지 않은 21세기에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어떤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변화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변화의 양상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우리의 궁금증 ...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장대환 (옮긴이)  | 매일경제신문사  | 1997-03-01

9788974420796  | 12,000원

존 나이스비트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 1997-02-20

9788947521994  | 13,000원

존 나이스비트의 미래예측서. 90년대의 변화로 경제호전, 예술의 번영, 시장사회주의의 출현, 복지국가의 쇠퇴등을 제시하고 과거 어둡고 비관적인 세기말적 변화보다는 밝고 새로운 흐름을 부각시키고 있다.

신문명아카데미 (엮은이)  | 모색  | 1997-02-20

9788986128130  | 2,500원

신문명아카데미가 3년 간의 연구사업 끝에 펴내는 ` 21세기 문명전환총서`. 이 책은 20세기의 특징을 산업문명의 풍요, 민주주의의 보편화, 근대국가의 확립, 자본주의의 세계화로 꼽으며, 새 시대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를 지향하는 방향이 되리라 전망했다.

정태영 (지은이)  | 나남출판  | 1997-02-05

9788930040044  | 8,000원

대통령이름까지 팔아먹으려는 장사꾼, 단말기 하나를 무기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일본으로 쳐들어간 해커, 가상공간의 동성애자들, 장애를 딛고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재활하는 인간승리, 디지털 자본가에 대항하여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는 로빈 후드 등 네티즌들의 새로운 풍속도를 소개한다....

우병현 (지은이)  | 나남출판  | 1996-11-25

9788930040013  | 8,500원

디지털화된 정보는 엄청난 자본이라는 것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철저하게 인식하여 시급히 우리의 응전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러미 리프킨 (지은이), 이정배 (옮긴이)  | 대화출판사  | 1996-11-20

9788985155083  | 15,000원

<엔트로피>, <노동의 종말> 등으로 국내독자에게 널리 알려진 리프킨이 인류를 공멸의 위기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환경문제를 화두로 삼아 미래사회의 밑그림을 그려보고 있다.

나카무라 유지로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푸른숲  | 1996-10-21

9788971841297  | 5,000원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분야 전문가들이 20세기를 분석하고 21세기를 조망한 이와나미의 시리즈물. 첫째권 `인류는 어디로 가는가`는 인류사 가운데 12~13세기의 르네상스 등 지금과 유사한 시기와 사상을 검토하고, 20세기의 특징적인 주요사실을 중심으로 돌이켜본다. 특히, 환경파괴, 정보네트워트, 죽음에 대한 의식의 변화 등을 통해 그려 보인다.

귄터 뷔르텔레 (지은이)  | 밀알  | 1996-10-15

9788941801511  | 9,000원

세계의 정치, 경제지도자 26인의 21세기 스케치를 담은 책. 구동독 공산주의 정권몰락 후 통일을 이룬 독일의 수상 헬무트 콜을 비롯해 남아프리카의 넬슨 만델라 대통령, 모로코의 핫산 국왕, 알랙상드르 랑파뤼시 유럽통합기구 회장 등이 21세기 전망을 제시했다.

조은 (지은이)  | 나남출판  | 1996-06-30

9788930034753  | 9,000원

조엘 A. 바커 (지은이), 황태호 (옮긴이)  | 초당  | 1996-04-01

9788981530075  | 6,000원

미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규칙에 의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파악한 저자가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안을 담은 미래서. 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저자는 14가지를 제시한다.

존 나이스비트 (지은이), 홍수원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 1996-03-01

9788947521581  | 9,500원

존 나이스비트의 미래 예측서. 역사의 큰 물줄기 즉 `메가트렌드`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해온 그가 아시아의 시대를 예견한다. 여뎗가지 변화를 제시하며 아시아가 21세기의 중심이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제러미 리프킨 (지은이), 이희재, 이진수, 이영호 (옮긴이)  | 알라딘 이벤트  | 1996-03-01

6000089083  | 40,000원

리프킨의 대표작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육식의 종말>을 함께 판매한다. 과학 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로 연구한 리프킨의 저서들은 16개국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의 수많은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윤영민 (지은이)  | 전예원  | 1996-03-01

9788979240672  | 8,000원

제러미 리프킨 (지은이), 이영호 (옮긴이)  | 민음사  | 1996-03-01

9788937422676  | 12,000원

노동자 없는 세계로 열린 길이 시야에 들어오고 있음을 알리는 제레미 리프킨의 문제작. 노동의 종말은 문명화에 사형 선고를 내릴 수도, 새로운 사회 변혁과 인간 정신의 재탄생의 신호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