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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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 철학과 사유를 이 시대의 언어로 계승한 죽염 혁신가이자 활인구세의 실천가. 대한민국 대표 소금 장수이자, 인산가의 최고경영자인 저자는 120세 천수를 누리는 건강사회 실현을 위해 자연치유 의론(自然治癒議論)과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강조해 왔다. 부처의 인식, 노자의 도리, 공자의 이성 등 자연과 인본, 도의를 중시하는 그의 철학은 활인구세(活人救世)라는 인산가의 기업 이념으로 이어지며 우리 사회의 주요 신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의(儒醫) 가문의 전통에 따라 아버지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1909~1992) 선생으로부터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시작으로 《금강경(金剛經)》, 《도덕경(道德經)》 등 유불도(儒佛道) 삼가의 제 경전과 민족 전통 의학 교육을 이수했다. 오늘의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에서 고전 국역자 양성을 위한 5년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8년 동안 《불교신문》 편집부에서 기자, 차장으로 활동했다.
‘불세출不世出의 신의(神醫)’로 알려진 인산 선생의 신의학(新醫學) 이론을 5년 동안 구술받아 정리해 1986년 6월 15일, 《신약(神藥)》이라는 혁신적인 저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암, 난치병, 괴질로 신음하던 수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대대적인 호응을 얻으며 한국의 자연의학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7년 8월 27일, ‘인산의학’의 산물인 죽염을 세계 최초로 산업화해 ‘소금 유해론’의 오류를 바로잡으며 ‘소금 유익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1989년부터 아버지 인산의 의론을 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창간한 건강 매거진 《仁山의학저널》은 2026년 5월 기준 월 18만부가 발행되며 미네랄의 결정체인 죽염의 효율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1993년 경남 함양 삼봉산에 인산연수원을 설립한 이래 350회 이상의 강연회를 열어 각종 암, 난치병, 괴질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인산의학’의 신약(神藥)과 묘방(妙方)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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