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대도문답 1

1권

제1장 증산상제님의 성도들
1. 당시 민중들이 강증산을 참하느님으로 알고 있었습니까?
2. 성도중의 대표적인 동학신도 출신은?
3. 강증산과 동학의 관계는?
4. 시천주(侍天主) 주문과의 어떤 친화력이 있는지?
5. 동학의 천주님은 상제님과 동일인물이 아닌데…?
6. 당시 성도들은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확신했습니까?
7. 상제님께서 문하에 둔 인물은 몇 명이나 됩니까?
8. 천지공사 초기에는 어떤 성도들이 상제님을 추종했습니까?
9. 천지공사 후기에 입문한 성도들은 누구인가요?
10. 당시의 성도들이 상제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사명이란 무엇입니까?
11. 차경석 성도에게는 어떤 사명을 내리셨습니까?
12. 서울 경(京)자 가진 성도들에게는 어떤 도수사명을 내려 주신 것입니까?
13. 복록궁은 어떤 사명을 맡은 부서입니까?
14. 신경수 성도에게 내리신 수명궁의 도수사명은 무엇입니까?
15. 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도수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명을 받은 것입니까?
16. 고부인에게 내리신 중요한 사명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제2장 고수부(高首婦)의 종통전수와 교단창립
17. 강증산의 도통맥은 어떻게 전수되었으며, 직접 도통을 받은 인물은 누구이며 그리고 교단을 제일 처음 창립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18. 여성해원, 음존진리와 도통맥의 연관이 있습니까?
19. 지천태(地天泰)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20. 음(陰)개벽 사건을 바탕으로 한 종통전수의 말씀이 있습니까?
21. 어천 후의 고수부 종통선언은 어떤 절차로 선포되었습니까?
22. 고수부는 왜 후계자로서의 계승예식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23.대순진리회는 왜 ‘조성(趙姓) 옥황상제’라며 진리를 조작하고 있습니까?
24. 상제님 생존 시에 신권을 부여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
25. 상제님께서 생사의 경지를 행하신 기적이 종통전수와 무슨 관계라도 있습니까?
26. 증산도의 ‘무당도수(度數)’라는 말은 무당이나 샤머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인지요?
27. 개벽기에 무당의 집에 빌어야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28. 고수부께서 당시 자기 남편이 상제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29. 고수부가 종통전수의 실증이 되는 도통사건과 과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0. 고수부께서 도통을 이루신 후에 교단창립은 어떻게 시작된 것입니까?
31. 고수부를 종통전수자로 인정하지 않는 단체들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3장 증산도 종통의 근원, 고수부님
32. 왜 뛰어난 제자들은 제쳐두고 여성에게 도통을 전수했습니까?
33. 김형렬 성도는 왜 종통전수자가 되지 못했습니까?
34. 당시 성도들은 개벽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까?
35. 개벽신앙과 배신의 문제가 여성에게 종통을 전수한 핵심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36. 당시 현실문제와 새 세상의 역사정신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중요시하신 것입니까?
37. 상제님의 첫 아내로서의 정씨부인은 왜 도통전수에서 제외되었나요?
38. 강증산이 어찌 자기 아내조차 좌지우지 못했습니까?
39. 결국 상제님은 이혼한 것이 아닌가요?
40. 상제님의 부인이 세분이었다는데 사실입니까?
41. 정씨부인은 자기 남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을까요?
42. 고부인에게 전수되는 수부대권 과정은 앞의 그것과는 무엇이 달랐습니까?
43. 상제님은 하필이면 과부를 수부로 맞이하신 것입니까?
44. 수부는 상제님의 아내에게 주어지는 공식 호칭입니까?
45. 수부는 도격(道格)으로 이해해야 합니까?
46. 수부가 인류문화사에 주는 의미와 수부의 정신에 대해 정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제4장 증산상제님은 왜 난법교단을 허용하셨는가?
47. 증산도는 왜 난법교단을 허용하는 것입니까?
48. 27년 난법헛도수란 어떤 사건입니까?
49. 난법교운의 정신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50. 난법교단이 일시에 부흥하게 되는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51. 난법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52. 그동안 교운의 난법자는 어떤 최후를 맞이했습니까?
53. 난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운은 무엇입니까?
54. 교운의 난법시운에 개인 신앙인들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55. 증산도의 진리를 도용하여 종교장사 하는 인물들이 생겨나는데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56. 증산도 제1부흥시대에 아홉 교단을 열어 교운을 분열시키신 이유는 지금 제3변에 어떤 의미를 주는 것입니까?
57. 난법과 참법은 도법전수와 도의 발전과정의 시작과 끝인가요?
58. 일꾼의 성숙으로 창조해야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59. 난법과정에 있어 교운전수의 도수내용은 무엇입니까?
60. 당시 성도들의 난법교단을 꼭 9수로 규정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61. 태극도, 대순진리회, 현무경파, 법종교, 증산교 등은 증산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62. 상제님께서 난법을 천지공사로서 허용하신 보다 근원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2권

제1장 증산상제님의 성도들
1.당시 민중들이 강증산을 참하느님으로 알고 있었습니까?
2.성도중의 대표적인 동학신도 출신은?
3.강증산과 동학의 관계는?
4.시천주(侍天主) 주문과의 어떤 친화력이 있는지?
5.동학의 천주님은 상제님과 동일인물이 아닌데…?
6.당시 성도들은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확신했습니까?
7.상제님께서 문하에 둔 인물은 몇 명이나 됩니까?
8.천지공사 초기에는 어떤 성도들이 상제님을 추종했습니까?
9.천지공사 후기에 입문한 성도들은 누구인가요?
10.당시의 성도들이 상제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사명이란 무엇입니까?
11.차경석 성도에게는 어떤 사명을 내리셨습니까?
12.서울 경(京)자 가진 성도들에게는 어떤 도수사명을 내려 주신 것입니까?
13.복록궁은 어떤 사명을 맡은 부서입니까?
14.신경수 성도에게 내리신 수명궁의 도수사명은 무엇입니까?
15.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도수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명을 받은 것입니까?
16.고부인에게 내리신 중요한 사명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제2장 고수부(高首婦)의 종통전수와 교단창립
17.강증산의 도통맥은 어떻게 전수되었으며,
직접 도통을 받은 인물은 누구이며 그리고 교단을 제일 처음 창립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18.여성해원, 음존진리와 도통맥의 연관이 있습니까?
19.지천태(地天泰)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20.음(陰)개벽 사건을 바탕으로 한 종통전수의 말씀이 있습니까?
21.어천 후의 고수부 종통선언은 어떤 절차로 선포되었습니까?
22.고수부는 왜 후계자로서의 계승예식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23.대순진리회는 왜 '조성(趙姓) 옥황상제'라며 진리를 조작하고 있습니까?
24.상제님 생존 시에 신권을 부여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
25.상제님께서 생사의 경지를 행하신 기적이 종통전수와 무슨 관계라도 있습니까?
26.증산도의 '무당도수(度數)'라는 말은 무당이나 샤머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인지요?
27.개벽기에 무당의 집에 빌어야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28.고수부께서 당시 자기 남편이 상제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29.고수부가 종통전수의 실증이 되는 도통사건과 과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0.고수부께서 도통을 이루신 후에 교단창립은 어떻게 시작된 것입니까?
31.고수부를 종통전수자로 인정하지 않는 단체들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3장 증산도 종통의 근원, 고수부님
1.왜 뛰어난 제자들은 제쳐두고 여성에게 도통을 전수했습니까?
2.김형렬 성도는 왜 종통전수자가 되지 못했습니까?
3.당시 성도들은 개벽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까?
4.개벽신앙과 배신의 문제가 여성에게 종통을 전수한 핵심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5.당시 현실문제와 새 세상의 역사정신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중요시하신 것입니까?
6.상제님의 첫 아내로서의 정씨부인은 왜 도통전수에서 제외되었나요?
7.강증산이 어찌 자기 아내조차 좌지우지 못했습니까?
8.결국 상제님은 이혼한 것이 아닌가요?
9.상제님의 부인이 세분이었다는데 사실입니까?
10.정씨부인은 자기 남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을까요?
11.고부인에게 전수되는 수부대권 과정은 앞의 그것과는 무엇이 달랐습니까?
12.상제님은 하필이면 과부를 수부로 맞이하신 것입니까?
13.수부는 상제님의 아내에게 주어지는 공식 호칭입니까?
14.수부는 도격(道格)으로 이해해야 합니까?
15.수부가 인류문화사에 주는 의미와 수부의 정신에 대해 정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제4장 증산상제님은 왜 난법교단을 허용하셨는가?
16.증산도는 왜 난법교단을 허용하는 것입니까?
17.27년 난법헛도수란 어떤 사건입니까?
18.난법교운의 정신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19.난법교단이 일시에 부흥하게 되는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20.난법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21.그동안 교운의 난법자는 어떤 최후를 맞이했습니까?
22.난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운은 무엇입니까?
23.교운의 난법시운에 개인 신앙인들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24.증산도의 진리를 도용하여 종교장사 하는 인물들이 생겨나는데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25.증산도 제1부흥시대에 아홉 교단을 열어 교운을 분열시키신 이유는 지금 제3변에 어떤 의미를 주는 것입니까?
26.난법과 참법은 도법전수와 도의 발전과정의 시작과 끝인가요?
27.일꾼의 성숙으로 창조해야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28.난법과정에 있어 교운전수의 도수내용은 무엇입니까?
29.당시 성도들의 난법교단을 꼭 9수로 규정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30.태극도, 대순진리회, 현무경파, 법종교, 증산교 등은 증산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31.상제님께서 난법을 천지공사로서 허용하신 보다 근원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