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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문학 243 (2000년 가을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600001507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0-08-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600001507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0-08-20
책 소개
이번 호 소설란은 풍성한 가을을 느끼게 할만큼 다채로운 소설들로 넘쳐난다. 최창학·김만옥·유순하·하창수의 소설과 제주민들의 절절한 삶의 애환과 회한을 담아낸 오성찬의 중편소설「보제기는 밤에 떠난다」의 앞부분이 수록되었기 때문.
목차
단편소설
최창학 / 우리네 사는 일 따뜻하여 2 - 짧고 가벼운 다섯 편의 소설
김만옥 / 단두대
유순하 / 똥싸는 어머니
하창수 / 당신도 흰나비 두 마리를 죽일 수 있다
중편분재
오성찬 / 보제기들은 밤에 떠난다(上)
기획평론 - 우리 문학 다시 읽기 3
김윤식 / 최일남 문학의 3박자 균형감각 - <노신전집>, <국사대관>,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신작시 특집
홍윤숙 / 이름 외 4편
시
최하림 / 마애불이 돌 속으로 들어간다 외 1편
유안진 / 죽탑(竹塔) 외 1편
박해수 / 함박눈 외 1편
김광규 / 사월 초나흘 외 1편
고형렬 / 癌 외 1편
계간평
오세영 / 진솔한 시, 상호텍스트성, 기타
임헌영 / 권력과 역사와 인간의 운명
저자소개
책속에서
눈뜨니 머리맡에 / 매화 한 그루 만개하여 / 온 천지 눈부시게 밝히고 있다 / 눈 씻고 다시 보니 / 음 2월 열사흘밤 달이었다 // 한밤 허공에 매화꽃 무더기로 피워놓고 / 창 너머 서리서리 / 매화 꽃이불 발치까지 펼쳐놓고 / 곤한 잠 깨울까봐 혼자 지새다가 / 돌아갈 시간 되어 나를 깨웠나 보다 - 「달과 매화와 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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