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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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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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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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다음 1939년 미국으로 가서 활동했지요. 어린이 독자를 위한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들은 널리 호평을 받았는데, 《꿈틀꿈틀 자벌레》, 《프레드릭》, 《헤엄이》,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지요. 1975년에 처음 출간된 《작은 조각 페체티노》는 레오 리오니의 첫 그림책 《파랑이와 노랑이》만큼이나 매력적이지만 한동안 구하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많은 독자의 요청 덕분에 다시 출간하게 되었어요.
〈시카고 트리뷴〉이 “간결한 우화의 거장”이라고 칭송했던 레오 리오니는 1999년, 여든아홉 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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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시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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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스페인과 프랑스, 미국을 오가며 자랐다. 그림책 《모두 행복한 날》로 칼데콧 아너상을, 《나무는 좋다》로 칼데 콧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위대한 탐정 네이트' 시리즈와 《내 동생 앤트》, 《강아지가 된 앤트》, 《지구 반대쪽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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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크루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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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주의 뉴와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뉴와크의 예술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 있는 코퍼 유니언에서 공부했다. 칼데콧 상을 받은 《트럭》, 《화물 열차》를 비롯해 스무 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다. 그의 작품에는 성격을 지닌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으며, 대단히 간단명료하고 단순하며 그래픽적인 효과가 극대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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