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我) 2006.상반기

펼치는 글
인간 정신의 자유로운 표현

따로모음 1. 작가가 되려는 청소년에게
땡감이 되자 - 이재무
무심히, 그러나 따스하게 바라보기 - 정지아
더 이상 ‘18세의 가을’을 노래하지 않으리 - 고영직

따로모음 2. 문학, 깊이 들여다보기
나무 무덤, 나무 신화 - 조현설
물건이나 동식물을 소재(素材)로 쓰기 - 오철수

곁들임 글 / 학교를 찾아서
문학의 열정을 광기로 내뿜는 숭의여자대학 미디어문예창작과 - 노지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문학등불 - 최정미

카툰
검증 - 최한열

책 속에 보이는 세상 읽기
불량스러운 수다, 나의 솔직한 고백 - 임한려
사람답게 살기 위한 필수 요소, 인권 외 3편 - 송영호
- '언론'이라는 색안경, '반공'이라는 맹신교
- 진정한 보수와 진보
- 마지막 희망, NGO

시의 향기
그 해 여름 - 김아름
그런 이야기가 있었지 외 2편 - 박지나
바람 외 1편 - 김예솔
백담사에서 외 3편 - 박희아
소록도 외 2편 - 박세영
시계사나이 외 1편 - 김지은
의자 - 안은지
점 있는 아이 외 1편 - 진영희
조용한 삼거리 - 정보영
은반지 - 신재혁

소설의 즐거움
지상낙원 - 이예솔
키치조지의 검은 고양이 - 한송이
아버지 - 권미경
삶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모임 - 이기봉
심전도 검사장치가 평행선을 그렸을 때 - 안유현
추억 - 이재은

삶속의 글
얼룩 - 신나래
인디언의 따뜻한 영혼이 나에게로 들어오다 - 동상근
나,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들 - 이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