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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추천도서] 아직도 가야 할 길

[원빈 추천도서]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지은이), 신승철 (옮긴이)
  |  
열음사
2007-03-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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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추천도서] 아직도 가야 할 길

책 정보

· 제목 : [원빈 추천도서] 아직도 가야 할 길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부부관계
· ISBN : 6000274263
· 쪽수 : 459쪽

책 소개

이 책은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선정 최장수 베스트셀러로, 하루에 600여 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에서 10년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91년도에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판형을 바꾸어 새로이 출간했다.

목차

1부 훈련
인생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는 것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이런 부모가 잘못된 것이다
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책임진다는 것
...

2부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에 빠진다'는 것
낭만적인 사랑이라는 신화
사랑은 자아 영역을 확대하는 것
의존성을 경계하라
...

3부 성장과 종교
세계관과 종교
종교로서의 과학
캐시의 경우
마르시아의 경우
데오도르의 경우
...

4부 은총
건강의 기적
무의식적 기적
초능력의 기적
은총이란 무엇인가?
진화의 기적
...

저자소개

M. 스캇 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의 악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을 보여준 《거짓의 사람들》, 논픽션에서 벗어난 심리 스릴러물 《창가의 침대》,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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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 신경과 전문의. 마음에 상처를 받고 지내는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다. 1953년 경기도 강화에서 출생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연세의대 정신과 교수, 1987년 미국 텍사스 의대 정신보건과정 연구교수, 전 서울 가정법원 가사조정 위원(1997~2001)을 역임했다. 현재는 블레스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우울증, 공황장애, 알코올의존증 등을 비롯한 심인성 질환의 치료와 연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명상이나 집단치료를 통한 정신 재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1978년 혜산 박두진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등단하여 시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장영실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선일보 신승철의 부부진단(1997. 3~1998. 4)’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논문집 《연변 조선족 사회정신의학 연구》를 비롯하여 에세이집 『한 정신과 의사의 노트』 『남편인가 타인인가』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나를 감상하다』, 역서 『비폭력의 기원-간디의 정신분석』 『아직도 가야할길』 『사랑은 모든 것의 해답』 『TMS 통증치료 혁명』이 있다.이밖에 시집으로 『너무 조용하다』 『개미들을 위하여』 『그대 아직 창가에 서서 오래도록 떠나지 못하고있네』 『더 없이 평화로운 한때』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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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병이 드는 것은 의식이 무의식의 지혜에 저항하기 때문이다. 의식과 그것을 치료하려는 무의식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의식이 혼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정신질환은 개인의 의식적 의지가 무의식의 신으로부터 근본적으로 벗어나려 할 때 일어난다. - 본문 31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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