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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2010.2

Esquire 에스콰이어 2010.2

에스콰이어 편집부 (엮은이)
  |  
가야미디어(잡지)
2010-01-18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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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2010.2

책 정보

· 제목 : Esquire 에스콰이어 2010.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77263
· 쪽수 : 303쪽

목차

113
내 인생의 하나
어떤 순간이든, 무슨 물건이든, 살아가며 점점 더 애착을 갖게 되는 것이 있다. <에스콰이어> 에디터들과 그들이 이달에 만난 인터뷰이들이 '내 인생의 하나'를 담담하게 진술한다.

118
샴페인 한잔 부탁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고 그가 바람둥이로 보이는가?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대저택에 산다고 태어날 때부터 금숟가락을 물었을 것 같은가? 그렇다면 생각을 고쳐먹으시라. 신작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에서 반인반수(半人半獸) 케이론을 연기하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인생 역정.

104
ESQUIRE GETS A PENTHOUSE
지난가을, 우리는 멋진 아파트를 마련했다. 면적이 840제곱미터에 이르는, 로어 맨해튼의 소호 뮤즈 빌딩에 있는 호화 아파트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디자이너들과 기업들에게 도움을 받아 그곳을 지상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이른바 '<에스콰이어> 소호'다.

( men at his best )

50
악질 감독,
악질 경찰을 다시 만들다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이 아벨 페라라의 대표작 <배드 캅>을 리메이크했다. 헤어초크는 과연 희대의 걸작을
어떻게 다시 만들었을까?

54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그림 한 폭에는 한편으로 흥미롭고 한편으로 무서운 사연들이 겹겹이 숨어 있는 법이다. 어디 그림만 그렇겠는가? 세상의 예술품은 저마다 한둘쯤 귀한 사연을 품었을 것이다.

56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경제학이란 '덜 주고 더 받기'다.
이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좀 더 나아지는 우리의 살림살이를 도모해보자. 그렇다면 어떻게?
그 길잡이 다섯 권을 모았다.

58
풍성한 지역 문화예술 센터
시설 좋고 분위기 좋은 문화 공간들, 공연과 전시의 품격은 보장하면서 집에서 가깝고 요금도 저렴한 제2의 예술의전당들이 당신 동네에도
들어서 있다.

60
형님들의 쓸쓸한
20주년 자축 파티
외국에서는 20년 된 뮤지션이란 게 특별할 것도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꾸준히 활동을 해도 주목받지 못한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

62
루시드 폴을 바라보는 다섯 시선
과학자의 길을 버리고 음악가로 나선 루시드 폴은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돌을 제외하면, 지금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을 바라보는 다섯 명의 시선.
64
초보자를 위한 동계올림픽 가이드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문가들도 많지만 겨울 스포츠를 잘 모르는 이들이 뜻밖에 많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남 못지않게 즐기려면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그것이 여기 있다.

66
도서관, 책의 집, 즉물성의 궁궐
도서관이 유난히 큰 까닭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일까? 그보다는 좀 더 근본적이며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 도서관은 어디에 자리 잡아야 가장 효과적일까? 도서관에 관한 어느 건축가의 흥미로운 생각.

74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책상
미니멀리스트 톰 브라운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의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책상.
76
'북한 재테크'를 시작하라!
북한 체제에 변화가 생겼을 때 우리는 어떤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 일생일대의 '쇼부'를 칠 테마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82
새 바람이 오는 그늘
따뜻하지만 시원한 냄새. 가볍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은 냄새. 봄의 냄새를 담은 향수들.

84
새로운 결심
스타일에 대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남자는 많다. 문제는 결심이 결심으로 끝나는가, 혹은 실천하는가다.

90
ASK NICK SULLIVAN
<에스콰이어>가 바지 커프스와 겨울철 구두 보호, 자주색을 입을 때 따르는 위험에 대해 말한다.


126
THE KENNEDYS

케네디가는 미국 최고의 정치 명문이다. 존 F. 케네디와 로버트 F. 케네디, 그리고 에드워드 M. 케네디는 이 가문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들이다. 이들 삼형제는 이제 모두 이 세상에 없지만, 그들이 남긴 명문장은 아직도 남아 우리 가슴을 흔들리게 한다.


What I've Learned
살며, 사랑하며, 일하며 세상을 배우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

138
시고니 위버
이 키 큰 여배우는 이렇게 말한다."지금의 당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언가를 위해 싸웠기 때문이다." <아바타>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흑백이 컬러로 바뀔 때와 비슷한 충격을
경험할 것이다."

140
스팅
그는 자신의 직업을 "30년 전에 작곡한 곡을 마치 오늘 오후에 작곡한 것처럼 부르는 것"이라고 소개한다.

142
제임스 스페이더
스티븐 소더버그의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로 스타덤에 오른 뒤 어찌된 셈인지 스페이더는 영화에서보다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더 성공했다.
144
정보석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화려하게 주목받는 미중년, 정보석의 새로운 발견.

146
김진만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아마존의 눈물> 선임 연출가가 들려주는 TV에서 차마 못다한 이야기.

148
루시드 폴
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성공이 보장된 과학자의 길을 뒤로하고 루시드 폴은 가수의 길을 택했다.
150
데이비드 장
데이비드 장은 현재 뉴욕에서 가장 인구에 자주 회자되는 요리사다. 그는 세상에 없던 맛을 창조해낸 발명가이자, 뉴욕 파인 다이닝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혁명가다.

152
김기라
썩은 패스트푸드로 거대 자본주의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가 하면 슈퍼히어로를 형편없는 괴물로 표현하기도 하고, 히틀러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기도 하는 발칙한 작가.
154
키노망고스틴
<이웃집 좀비>는 여러 가지로 새로운 영화다. 좀비가 소재인 영화며, 순 제작비가 2000만원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감독이 무려 네 명이나 된다. 오영두, 류훈, 장윤정, 홍영근의 4인조, 이름하여 키노망고스틴이다. 그들은 어떻게 그 돈으로 장편 극영화를 만들었을까?

156
박성서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다는 게 혼자 일할 때의 가장 큰 매력이다." 한국 안드로이드 앱 1인자의 이야기.
158
김창호
등반은 고달픈 작업이다. 죽을 고생을 해야 하며, 심지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들은 높은 산을 오른다. 올여름, 낭가파르바트 종주라는 거대한 계획을 실행하려는 한 산악인이 있다.

160
정영조
5대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인 대한민국. 가장 산업화된 스포츠이자 자본주의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F1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는 한 명의 사나이.

162
배명훈
다분히 SF적인 상상력으로 신세대 작가군을 대표하고 있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작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직업이다."

94
지금은 후배들을
쥐 잡듯 잡은 뒤,
스포티즘이 돌아왔다는 기사를 쓰기 직전
스포티즘이 돌아왔다. 어느 디자이너는 캐주얼한 감각으로 그걸 표현했고, 어느 디자이너는 도회적으로 표현했지만 확실히 런웨이는 경쾌하고 활기차졌다.

86
STYLE

여기 나온 열 가지 결심에 동참한다면 올해 당신의 스타일은 더 빛날 것이다.

208
FIRST SUIT,
YOUR REBIRTH
첫 번째 슈트를 입는 날은 남자에겐 두 번째 생일. 새로운 탄생을 앞두고 있는 이들을 위한
슈트 가이드.

( features )
96
로어 이스트사이드 스토리
뉴욕의 로어 이스트사이드가 남자들을 위한 쇼핑 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로어 이스트사이드에서 찾은 일곱 개의 숍.

100
SHOPpING GUIDE
청바지가 싸고 좋다는 말에 대한 진실, 그리고 남자를 남자답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마지막으로 피부 트러블의 신호에 대해 말한다. 당신의 현명한 쇼핑을 위하여.

108
환골탈태
쓸모없는 물건이라도 아티스트에게는 소중한 소재가 될 수 있다. 버려지거나 평범한 소재로 남다른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들을 만났다.
미술가 지용호, 유영운, 양진우, 가구 디자이너 피트 헤인 에이크는 환골탈태의 대가들이다.
112
사랑의 약속을 파기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
사랑의 약속이란 무엇이며, 그러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 법은 어떠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일까?

164
뉴질랜드에 가거든
뉴질랜드 여자에게 맞춰라
그녀들은 남자와 동등해지길 바란다. 존중하고 인정하며, 관심받고 싶어 하는 여자의 본능을 충족시켜라.
166
그녀의 기억 속에
멋진 남자로 남는 법
옛 여자 친구의 기억 속에 어떻게 남을지 신경 쓰는 건 남자들만의 본능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 꼭 지켜야 할 연애의 법칙.

168
야동 끊기
모든 중독에는 금단증상이 수반된다. 영혼을 좀먹는 야동의 세계와 이를 끊으려 애쓰는 야동남 이야기.
170
안티스트레스 프로젝트
남자가 여자보다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자들처럼 커피숍에서 한두 시간 동안 수다를 떨어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184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들. 1초에 10컷을 찍는 카메라, 디지털 액자가 달린 포토프린터, 카메라로 공간을 인식하는 로봇 청소기,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한 근'짜리 넷북, 다양한 아이폰 액세서리들.

188
겨울에 즐기는 라이딩의 참맛
우리나라의 긴 겨울은 라이더를 무척 힘들게 한다.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취미를 둔 탓에 영하의 날씨에도 강원도로 향해야 했던 라이더의 회고록.

172
Tech Innovation
제임스 캐머런은 어떻게 <아바타>를 창조했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세상을 뒤흔들어놓았다.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캐머런은 다시 한 번 수많은 트로피를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왕"이라고 외칠 게 거의 확실하다. 캐머런을 왕좌에 귀환시킨 일등 공신은 캐머런과 웨타가 이룩한 기술일 것이다.
그 기술에 대한 보고서.

228
A HAPPY VICTIM
브랜드에 미친 행복한 중독자. 각 브랜드가 내놓은 S/S 시즌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다.

( fashion )
190
아디다스와 함께 돌아온 스타워즈
스타워즈의 새로운 TV 시리즈 <클론워즈>가 시작됐을 때 환호성을 질렀다. 그 시리즈가 중반으로 치닫자 벌써부터 금단증상이 오기 시작했는데, 아디다스가 해결책을 내놨다.

192
THE SMALL THINGS
좀 더 멋지게 보이고 싶은 남자들에게 필요한 것. 클래식하지만 색다른 위트를 겸비한 것. 근사하지만 방정맞지 않은 것. 지금, 당신이 가져야 할 작지만 중요한 것들.

198
ESQUIRE 10
톰 브라운이 만든 샴페인 잔, 구찌에서 새로 나온 드라이빙 슈즈, 웨그너의 의자, 슈퍼카 부가티와 손잡고 만든 파르미지아니 시계, 어느 옷에나 두루 어울리는 디스퀘어드2의 백팩…. 지금 당장 필요 없어도 보는 순간 필요성이 생겨날 열 개의 물건.
220
YES, DITTO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지용. 네 명의 천재 연주가가 모인 클래식 앙상블 디토. 디토가 선사하는 재킷과
셔츠의 하모니.

240
COLD LOVE
크리스 반 아셰의 아방가르드하고 서정적인 디올 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소지섭.

250
ONE MAN IN THE DARK
빛나는 남자. 별로 두려운 것이 없는 남자. 록 스타처럼 우상이 될 만한 남자. 그는 김지훈이다.

258
THE GUY IS BACK
천정명은 더 씩씩해졌다. 더 깊어졌다. 더 섹시해졌다. 남자가 되어 돌아온 천정명이 제대 후 처음으로 찍은 화보.

268
ATTENTION, PLEASE!
당신의 옷장에도 풋풋한 봄을 위한 색깔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컴컴한 밤 같은 칙칙함일랑 벗어던지고 소녀시대 바지처럼 앙증맞은 색깔들을 시도해보시라.

272
TRANSFORMING ESQUIRE WAY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대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남자가 한 단계씩 성장할 때마다 스타일에 대한 고민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여기 최소의 아이템으로 최대의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76
MATCH POINT
산뜻한 이끼색 타이와 달달한 땅콩버터색 셔츠에 대하여. 검은색 양말밖에 없는 사내들에 대하여. 색깔에 무관심했던 남자에게 전하는 세련된 색깔 30분 정복법.
278
훌륭한 디테일은 영원하다
미적 감각을 총동원해 만든 디테일도 훌륭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디테일은 예술이다.

280
남자 혼자 쇼핑하기
쇼핑할 때의 옷차림, 매장 직원 대하는 방법, 그리고 쇼핑 시에 명심할 사항들.

282
손형오와 정연두의 경쾌한 댄스
커스텀멜로우 손형오 디자인실장과 미디어 아티스트 정연두 작가를 만나 섬세함, 남자의 옷, 멋진 인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다.

286
밀거나 말거나
수염은 남성성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여기 당신의 고결한 남성성을 위한 몇 가지 제품들을 모았다. 선택은 당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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