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Korea 지큐 2010.3

COVER LINE

9th anniversary!

SINGLE MAN
싱글맨을 위한 착한 지침 18, 남자 옷의 기가 막힌 세부들,
2010년을 이르는 전혀 새로운 상식,
새봄엔 반바지를 입고 싶다

에디터들이 맘껏 한 번 만들어본 에디터스
에디션

Josh hartnett
내 맘대로 할래요

유노윤호는
무슨 말을 했을까

Critiques
드라마에서만 기가 사는 배우들, 무엇이 한국 대중음악의 고유함일까,누가 IT 업계의 루머를 만드나, 월드컵 가기 위한
‘위닝 일레븐’


COVER STORY


9TH ANNIVERSARY!
GQ MINI IS COMING!

당대 미디어의 스타플레이어이자 이슈메이커 가 창간 9주년을 맞아 를 발간합니다. 기존 의 독보적 콘텐츠는 그대로 둔 채 크기만 가뿐하게 줄인 는

그 ‘콤팩트’한 모양새 때문에 모서리가 예쁜 나무 쟁반, 여송연 냄새가 나는 가죽 수첩, 혹은 현대적인 개정판 문고본처럼 보입니다. 핸드백이나 사파리 재킷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틈만 나면 펼쳐보거나, 샴페인을 곁들인 긴 점심 테이블에 두어도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휴대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이 되는 .

3월호 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세상에서 제일 깜찍한 남자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