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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On 스포츠 온 2010.3

Sports On 스포츠 온 2010.3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  
스포츠온(잡지)
2010-02-23
  |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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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On 스포츠 온 2010.3

책 정보

· 제목 : Sports On 스포츠 온 2010.3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82483
· 쪽수 : 192쪽

목차

COVER STORY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미치겠다. ‘쌍용’ 때문에. 너무 잘해서, 너무 자랑스러워서.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면서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이청용과 기성용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활약은 그들의 최종 종착지에 도착하기 위한 준비운동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쌍용’의 진짜 실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으로 ‘쌍용’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는 마라. ‘쌍용’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INTERVIEW ON

김은중은 죽지 않았다
K-리그로 돌아온 김은중의 복귀는 주위의 시선을 끌 만큼 화려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은중의 마무리는 화려하고 시끄러울 것이다. 너무 놀라 심장마비를 일으키기 전에 미리 심호흡부터 하자. 그리고 김은중의 활약을 차분히 지켜보자. 반전은 곧 일어날 것이다.

추승균이 말하는 플레이오프의 추억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피부로 체감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플레이오프의 달인’과도 같은 추승균에게 그 차이점을 물었다. 그러자 그가 입을 열었다. “플레이오프는 말이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LG 김정민
젊은 시절, 그는 항상 그림자였고, 또 좌절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지금도 뛰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김정민은 야구에 대해 아직 할 이야기가 더 남아 있다.

거침없이 퍼펙트 골드, 양궁 곽예지
이런 선수는 처음이다. 기자마저 당황하게 만드는 소녀 궁사다. 한국여자양궁의 기대주 곽예지. 과녁을 앞에 두고, 시합을 위해 그녀 곁에 서는 선수들은 이제 죽었다고 복창해야 할 것이다. 그 누구도 그녀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SPECIAL THEME

2010 K-LEAGUE PREVIEW
겨우내 흘린 땀과 눈물이 결실을 맺는 2010년 K-리그. 내 이름이 아닌, 가슴에 새긴 팀의 이름으로 2010시즌을 시작하는 15개 구단 500여 명의 선수들의 치열한 열정. K-리그를 향한 그들의 열정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월드컵 우승 프로젝트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과외선생들을 불렀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수를 자부하는 능력 있는 선생들, 일명 ‘축구의 신’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KBL 플레이오프 철저분석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즐거워할 여유조차 없다. 한 번 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냉혹한 플레이오프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확연하게 다르다. 대체 무엇이 다르냐고 묻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바로 이것이 핵심이다.


K-LEAGUE K-리그 공략하기
PREMIER LEAGUE 천국행 티켓을 확보하라
PRIMERA LIGA 어디로 튈지 모를 AT마드리드
SERIE-A 유벤투스를 믿어보자
KBL 누구도 우승을 장담 못 한다
WKBL 플레이오프행 티켓의 향방
NBA 각팀들의 플레이오프 준비 상황
KOVO 예비고사가 시작됐다
PGA/LPGA 신지애 맑음, 양용은 다소 흐림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승무패 게임 5회차는 이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1등 적중자가 무려 332명이 나왔다. 하지만 토토남의 이름은 없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FOOTBALL 승무패 게임 베팅요령 ⑧
지난 승무패 게임 5회차를 보면 홈팀 패배가 없었다. 무승부 5경기 빼고는 전부 홈팀 승리. 이변도 거의 없어서 1등 적중자가 무려 332명이 나왔다.

BASKETBALL 하승진의 공백, 이렇게 대처하라
농구토토 마니아들로서는 골치 아프게 됐다. KCC의 센터 하승진의 부상 때문이다. 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프로농구의 전체 판도가 요동을 치고 있다.

GOLF 골프토토 승무패, 무승부 찾는 법
골프토토 승무패는 7개 선수매치의 1라운드 합계를 맞추는 게임이다. 그렇다면 승패가 갈리지 않는 ‘무승부’를 찾아내는 방법은 따로 없을까?


이것만 알아두면 당신은 ‘K-리그 도사’
지난해 <스포츠온>의 예상은 최우수신인을 제외하고 모두 다 틀렸다. 오기가 발동한 <스포츠온>이 다시 한 번 도전한다. 2010시즌 각종 수상자 예상과 지켜볼 선수 명단을 밝힌다. <스포츠온>의 시즌 예상은 100% 적중률을 기록하기 전까지 계속될 것이다.

박지성 선수! 당신의 연봉은 안전한가요?
좋은 직장의 조건은 여러 가지다. 그 중에서도 ‘돈’이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박지성은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데 박지성도 월급이 밀릴 수 있다는데…. 도대체 맨유에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우리가 바로 펀드의 신이요!
펀드제품의 설명서에는 항상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버젓하게 붙어 있다. 이런 측면에서 유럽축구 이적시장도 펀드와 닮았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10개 클럽을 대상으로 수익률을 분석해 봤다.

샤다라빠의 국내축구 끝장카툰
축구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축구만화의 최고봉, <샤다라빠>가 그려내는 축구전쟁. 통쾌하고 당돌하며 용감무쌍하게 끝장을 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끝장카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거짓말
마이클 조던, 펠레, 조지 포먼, 랜스 암스트롱은 스포츠계의 유명한 거짓말쟁이들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거짓말은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거나 화나게 만든다. 그러나 팬들은 이들의 거짓말에 열광했다. 이 거짓말쟁이 명단에 미하엘 슈마허가 합류했다.

이게 전부 이승준 때문이라고?
서울 삼성은 전주 KCC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던 팀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참담했다. 삼성이 이렇게 추락하게 된 요인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승준이다. 과연 이승준은 삼성에 필요한 존재로 변화할 수 있을까?

감독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감독이나 선수에게만 맞춰진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감독의 의견을 선수에게 전달하고, 혹은 선수들의 입장을 감독에게 대변하는 어려운 일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코치다.

THE MIDAS TOUCH OF NBA ③ 레드 아워벅
역대 최고의 센터로 불리는 빌 러셀은 프로에 와서야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지도자를 만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故 아놀드 ‘레드’ 아워벅과 러셀은 프로농구의 반(半)세기를 바꿔 놓았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숨겨진 과학
<스포츠온>은 각종 스포츠에 숨어 있는 과학적 가치를 시리즈로 연재한다. 스포츠와 과학의 흥미로운 만남. 그 첫 번째 주제는 동계올림픽의 꽃 ‘스피드 스케이팅’이다.

스포츠 중계권 전쟁
올림픽과 월드컵과 같은 국제스포츠 행사에서 경기단체(IOC, FIFA 등)의 안정적 재정운영의 측면에서 미디어 중계권료의 가치는 ‘부르는 게 값’이 된 지 이미 오래되었다. 스포츠 자체보다 더 치열한 중계권 전쟁, 그 맥을 짚어보았다.

2010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결산
프로야구 8개 구단들, 따뜻한 곳을 찾아 다 도망쳤어요. 따뜻한 곳에 가면 사람이 이상해지는 모양이에요. 모두 다 허풍쟁이들이 됐어요. 다들 2010년 호랑이는 자기들 편이라고 우겨요. 그래서 파헤쳐 봤어요. 과연 그 말이 맞는지 말이에요.

이창호의 Memorial Ballpark ⑧
프로야구에서는 ‘대졸 신인’이란 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1999년 두산 홍성흔, 2005년 삼성 오승환만이 대학 출신 신인왕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고졸’들의 몫이었다. 잊을 수 없는 ‘고졸 신인왕’들을 회상해 본다.

세터 사관생도를 모집합니다
연주회장에 지휘자가 있다면, 배구코트에는 세터가 있다. 좋은 지휘자가 나오기 어렵듯이, 좋은 세터도 드물다. 이에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스포츠온>이 세터 사관학교를 설립해 생도들을 모집한다. 이왕 운동하는 거, 지휘자처럼 폼 나게 운동하고 싶다면 당장 지원하라.

행복한 우리 집에 초대합니다!
KT&G 아리엘즈의 외국인선수 몬타뇨의 활약상이 무섭다. 그런데 이런 맹활약의 비결이 단순히 점프력이나 파워가 아니란다. 그래서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스포츠온>이 나섰다. 무작정 집으로 찾아가 비결을 물었다. 그랬더니 ‘가족’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메이저대회 정도는 되어야 우승이지!
골프대회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골프대회에도 격이 있다. 그렇기에 메이저대회 우승은 다른 대회의 우승에 비할 수 없는 무게를 지니고 있다. 이제, 그냥 우승은 심심하다. 대한민국 골퍼들이여, 이제 메이저대회를 정조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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