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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루키 2010.3

Rookie 루키 2010.3

rookie 편집부 (엮은이)
  |  
인21(월간지)
2010-03-02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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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루키 2010.3

책 정보

· 제목 : Rookie 루키 2010.3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83576
· 쪽수 : 144쪽

목차

12 SCOOP NBA
10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2010 올스타전을 마무리한 2009-10 NBA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맞이했다. 플레이오프 다툼이 가열되는 후반기에 앞서 캐런 버틀러와 브랜든 헤이우드가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했고 마커스 캠비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활발한 트레이드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한 달간 NBA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자(기록은 한국 시간 2월 17일 기준).

14 STAR INTERVIEW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NBA 헤드라인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선수를 꼽으라면 당연히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필라델피아 76ers, 마이애미 히트, 시카고 불스, 보스턴 셀틱스 등이 스타더마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계속해서 피닉스 선즈와 협상을 펼치고 있다. 매년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스타더마이어의 속내를 올스타전 현장에서 들어보았다(기사 마감 작성일은 2월 17일입니다).

17 STAR INTERVIEW
2010 NBA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스타전이 열린 댈러스에서도 덕 노비츠키와 제이슨 키드, 두 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노비츠키는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홈에서의 올스타 MVP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올스타전에서 보여준 점프슛만큼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 온 노비츠키는 숱한 고생 끝에 결국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2006-07시즌에는 댈러스를 리그 최다승인 67승으로 이끌며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매버릭스가 낳은 최고의 스타, 덕 노비츠키를 만나보자.

20 THE GREATEST 50
2009-10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경기. 돌파를 하던 코비 브라이언트가 멈추더니 앞으로 팔을 뻗는다. 이어 반대방향으로 몸을 살짝 비튼 후 수비자가 이에 반응하자 다시 재빨리 원상태로 돌아와 한 발을 앞으로 뺀 후 백보드를 맞춰 슛을 성공시켰다. 많이 보던 장면이었다. 그렇다. 198cm의 코비는 1990년대 골밑을 호령한 전설의 시그니쳐 무브를 완벽히 재현해내고 있었다. 하킴 올라주원의 드림 쉐이크(Dream Shake)를 말이다.

25 TEAM OF THE MONTH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는 구단은 매 시즌 두세 팀 정도다. 하지만 그 기세를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가는 팀은 그리 많지 않다. 보통 이들에겐 전력을 재정비하는 올스타 브레이크가 첫 번째 고비인 경우가 많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였다. ??과연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전문가,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의구심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28 2010 NBA TRADE
2009-10시즌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은 2월 19일(한국 시간) 새벽 5시였다. 데드라인을 맞아 여러 단장들이 머리를 싸매고 협의한 결과,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다. 물론 숱한 루머가 흘러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그대로 잔류한 선수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소식은 앤트완 재이미슨의 합류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이제 ??사기 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것. 과연 클리블랜드는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무려 14개 팀이 변화를 단행한 가운데, 동부 컨퍼런스에 속한 팀들의 트레이드 소식을 먼저 정리해보았다.

31 2010 NBA TRADE
역사상 유례없는 FA시장을 앞둔 2009-10시즌의 트레이드 마감기한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현장의 연속이었다. 휴스턴 로케츠는 트레이시 맥그레디를 뉴욕 닉스로 보내면서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성공했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우승을 위해 올-인하는 도박을 선택했다. 반면, 2월 내내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피닉스 선즈에 잔류하게 됐다.

36 2010 NBA ALL-STAR
옛 말 틀린 것 하나 없다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격언은 적어도 NBA 올스타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말이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홈구장을 개조해 치러진 2010 NBA 올스타전은 10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2월 12일부터 장장 3일간 펼쳐진 2010 NBA 올스타전을 루키와 함께 돌아보자.

40 2010 NBA ALL-STAR
댈러스에서 개최된 2010 NBA 올스타전은 수많은 볼거리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특이한 점은 2010 올스타전이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의 공격적인 투자 덕분에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큐반은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올스타전을 보게 될 것??이라 자신만만해했고 큐반의 공언대로 스포츠 역사상 최다 관중인 108,713명이 입장하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이토록 큰 규모로 열린 2010 올스타전에서 어떤 선수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는지 루키가 올스타전에 출전한 24인의 평점을 매겨보았다.

46 LASHING
올스타 위켄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있다면 단연 슬램덩크 컨테스트가 첫 손에 꼽힐 것이다. 올해 슬램덩크 컨테스트에는 디펜딩 챔피언 네이트 로빈슨을 포함해 더마 드로잔, 제랄드 월라스, 섀넌 브라운 등 덩크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이번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그 내용이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48 STAR STORY
2007-08시즌 72경기를 소화한 몬테 엘리스는 총 4경기에서 48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를 포함, 47분 이상 뛴 경기가 10경기(연장전 포함)에 달했다. 체력이 아무리 좋은 선수여도 48분 동안 단 한 번의 휴식 없이 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기자들은 돈 넬슨 감독에게 왜 엘리스를 48분 동안 기용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넬슨 감독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당신이 엘리스를 지도해 봐라. 어떻게 엘리스를 벤치에 앉혀둘 수 있겠는가???

52 SPECIAL ISSUE
최근 NBA의 전설적인 선수 밥 쿠지의 ??30개의 NBA 팀 가운데 진정한 포인트가드는 6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쿠지는 선수 시절 8년 연속 어시스트 왕을 차지하는 등 포인트가드라는 포지션을 정립했다는 평을 받았던 레전드 중의 레전드. 쿠지의 이 같은 발언은 퓨어 포인트가드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 리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 과연 쿠지의 말대로 현대 농구에서 정통파 포인트가드는 멸종했는가? 꼭 정통파만이 진정한 포인트가드라 할 수 있는 것일까? 루키와 함께 현 리그에 과연 어떠한 포인트가드들이 득세하고 있는지 유형별로 살펴보도록 하자.

58 FOUL??D OUT
팬들을 위한 농구축제, 2010년 올스타전이 막을 내렸다. KBL은 1월 30일과 31일에, NBA는 2월 13일부터 15일(한국 시간)에 미국 텍사스州의 댈러스에서 개최, 많은 농구 팬들을 즐겁게 했다. 과연 파울아웃의 두 진행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는 파울아웃 시즌 2의 활동재개로 더욱 바빠진 두 진행자를 어렵게 온라인에서 잡아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66 RISING STAR
사실, 호주 농구는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농구 강국에 가려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뉼리 역시 마찬가지다. 현재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터키 리그는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그리스 다음으로 수준 높은 리그로 평가받는다)에서 팀을 4위로 이끌고 있는 뉼리는 호주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살림꾼 같은 선수. NBA 진출도 노려볼만한 실력을 지닌 그는 2007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54번으로 휴스턴 로케츠에 지명되었다.

66 EUROPE LEAGUE
FC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성적이 심상치 않다. 리키 루비오,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라는 스페인 농구의 최고 스타들의 만남으로 오프시즌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리그, 유로리그를 모두 정복하며 최고의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68 RIVALRY STORY
2000년대는 유럽 유망주 출현의 연속이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세르비아에서 나란히 10대 슈팅가드 유망주 세 명이 나왔기 때문. 루디 페르난데스와 마르코 벨리넬리, 유로스 트립코비치가 주인공으로 이들 세 명은 가히 유럽의 영건 슈팅가드 3인방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이 가운데 두 선수는 바다 건너 NBA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한 명은 유럽 최고의 리그라 불리는 스페인에서 뛰고 있다. 과연 이 셋은 국제대회 외에 NBA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들의 성장 과정과 치열했던 대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70 NBA SCRIPT
한 케이블 채널의 코너인 『남녀탐구생활』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루키라고 못할 거 있나? 지난달에도 언급했지만 『루키』는 이슈에 민감하다. 우리도 해보자. ??팀 던컨, 케빈 가넷 몰라요. 가넷도 던컨 몰라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너무나 다른 라이벌, 팀 던컨과 케빈 가넷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74 HIS AIRNESS
비록 오늘날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은 슈퍼스타들의 놀이터가 된 듯한 느낌을 주지만 여전히 농구선수라면 한번쯤은 꼭 경기를 가져보고 싶어 하는 공간이다. 마이클 조던도 이 전통과 역사로 가득한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자신만의 역사를 아로새겼다. 모두가 그의 역사가 중단됐다고 생각하던 1995년 3월. 45번 유니폼을 입고 다시 등장해 시카고 불스 팬들에게는 희망을, 뉴욕 닉스 팬들과 팻 라일리 감독에게는 절망을 안겨준 뉴욕 닉스 전은 조던의 명경기 중 하나로 남아 있다.

76 HISTORY FOCUS
NBA에는 재미있는 룰이 많다. 조지 마이칸 룰, 윌트 채임벌린 룰, 루 앨신더 룰, 샤킬 오닐 룰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압도적인 어떤 한 선수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리그를 좌지우지할 때 NBA는 이를 어느 정도 제지하는 룰을 제정하는데 이와 관련한 해당 선수의 이름을 붙인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말이다. 2005년, 특별 사면조항이 적용됐을 때 사람들은 당대 최고의 먹튀(?)였던 앨런 휴스턴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그러면 이쯤에서 질문 하나. 혹시 ??스캇 브룩스 룰??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

78 NBA COMMUNITY
정보의 양과 질에 있어서 『I Love NBA』와 『NBA Mania』는 국내 NBA 커뮤니티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농구 관련 관계자 및 기자, 그리고 전문가 뺨치는 식견을 지닌 팬들이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농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가 있어 화제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세운 한 경기 81점의 대기록! 과연 현대농구에서 다시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여부가 화두다. 만약 이 기록이 나온다면 가장 유력한 후보는 누구일까? 이 겨울, 이 뜨거운 감자에 관한 갑론을박을 나누어 보자.

82 SCOUT REPORT
루디 페르난데스, 대런 콜리슨, 이승준

88 NCAA HOT ISSUE
2010 올스타전이 열린 KBL과 NBA에 이어 NCAA도 이제 새로운 2010년 판 3월의 광란을 준비하고 있다. 더욱 재미있는 NCAA 관람을 위해 루키 독자들에게 최신 NCAA 이슈 네 가지를 전한다.

94 KBL ALL STAR GAME
6년 만에 처음으로 KBL은 올스타전을 이틀에 걸쳐 확대 시행했다. 1월 30일과 31일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BL 올스타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비록 몇몇 선수들의 ??병풍 플레이??로 아쉬움도 남겼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를 따져봤을 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98 2010 KBL DRAFT
2010 한국농구연맹(KBL) 드래프트가 마무리됐다. 2년 연속 펼쳐진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KBL 득점 1위 문태영의 친형, 문태종이 국내 무대를 밟게 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년에 비해 대어급이 많지 않다는 평가 속에 10개 팀들은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각각 필요한 전력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2010 KBL 드래프트를 정리해보자.

104 KBL ESSAY
-람보슈터-문경은. 어느덧 은퇴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점슛을 이야기할 때면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SK 트레이드 후 소속팀의 부진으로 빛을 못 보고 있지만 한국농구 역사상 그는 최고의 슈터였으며 지금은 최고참으로 활약하고 있다. 모든 팬들의 기억은 주관적이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경기를 소개하는데 굳이 ??에세이??라는 형식을 빌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자가 기억하는 문경은의 최고의 경기를 뽑아봤다.

106 CONTRIBUTE
2010년은 에어 조던이 발매된 지 25주년 되는 해입니다. 루키는 에어 조던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에어 조던1부터 에어 조던 2009까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여섯 종류의 에어 조던을 네 달에 걸쳐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108 BEHIND STORY
올스타 위크엔드는 신발 홍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무대입니다. 더군다나 이번 2010 올스타 게임은 10만석 크기의 경기장에서 진행된 엄청난 행사였기 때문에 각 브랜드는 신발 홍보에 사활을 걸었죠. 가장 많은 NBA 시그니쳐 모델을 보유한 나이키는 화려한 무대를 수놓는 나이키 패밀리 선수들에게 어울리는 올스타 제품을 위해 두 디자이너에게 중책을 맡겼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을 수놓은 제품을 디자인한 나이키의 컬러 디자이너 유진 로저스와 그래픽 디자이너 에릭 고토를 만나보시죠.

110 FEATURES
2월은 올스타전이 열리는 달입니다. 수많은 팬들의 시선이 올스타 주간에 집중되죠. 올스타 제품에 대한 기사는 본지 나이키 디자이너 인터뷰와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충분히 접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올스타전 관련 소식 외에 주목할 만한 뉴스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NBA 최고의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모교를 방문했고 조던 브랜드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0 올스타 MVP에 빛나는 드웨인 웨이드는 조던 브랜드 광고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120 BASKET MAN INTERVIEW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농구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바스켓맨의 주인공은 ??농구에 미쳤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구 슬 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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