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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Korea 바자 2010.4

Bazaar Korea 바자 2010.4

Bazaar 편집부 (엮은이)
  |  
가야미디어(잡지)
2010-03-22
  |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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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Korea 바자 2010.4

책 정보

· 제목 : Bazaar Korea 바자 2010.4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87025
· 쪽수 : 367쪽

목차

EDITOR’S NOTE
HIGHLIGHTS
CONTRIBUToRS
@BAZAAR
EVENT
BEST DRESSED
BAZAAR LOVES

FASHION

STYLE HOTTEST WHAT’S NEW 밀리터리 룩의 식지 않는 인기와 플레어스커트의 발랄한 매력, 아웃도어 액세서리까지. [바자]가 픽업한 트렌드 이슈.
STYLE HOTTEST Great Finds 모던한 스타일을 위한 키 룩부터 포인트가 될 만한 액세서리까지. [바자]가 셀렉팅한 4월의 쇼핑 리스트.
JEWELRY Brilliant Moment 아트 피스 같은 골드 주얼리부터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 바젤 페어에 첫선을 보인 새로운 시계에 이르기까지, 이달 업데이트된 주얼리 소식을 전한다.
STYLE ADVISER WHAT TO WEAR NOW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이번 시즌 최고의 컬렉션과 트렌드를 물었다. 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추천한 컬렉션과 머스트 해브 아이템, 참고해야 할 스타일링 팁.
INFO NEW NAMEs TO KNOW 신진 디자이너를 색다른 시각으로 평가하고 세일즈로 연결시키는데 바이어의 사명이 있다면 에디터는 그것을 알릴 의무가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멀티숍의 바이어 13명이 글로벌한 패션 쇼룸을 발로 뛰며 찾아낸 뉴 브랜드 리스트와 핫 아이템을 공개한다.
SMART SHOPPING DENIM BLUES 시즌리스한 캐주얼... 아이템의 대명사, 데님이 런웨이에 올랐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쉽게 입을 수 있는 올 데님 드레싱이 포인트. 단, 까다롭게 골라 매치하는 것이 관건이다.
STYLE ITEM Clean & Refined 루스한 보이프렌드 재킷과 여성스러운 트위드 재킷의 상반된 무드를 즐겨라. 단, 가볍고 절제된 컬러와 텍스처를 선택할 것.
STYLE ITEM WOODY STEP 모던한 오브제 같기도 하고, 웅장한 구조물 같기도 한 이번 시즌 우드 힐의 절경. 토부터 힐까지 공들여 건축된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라.
STYLE TALK 낮음의 미학 신을 수 없었던 킬 힐 대신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낮고 겸손한 키튼 힐 트렌드.
TREND PRINT INSPIRATIONS 무에서 유가 태어날 수는 없는 법. 이번 시즌의 메가 트렌드, 프린트는 그 영감을 예술에서 찾았다.
VIEW ESSENTIAL, TIMELESS, ENTRY ‘소수 정예’이길 원했던 하이 패션이 ‘다수’를 향하면서 가격과 디자인 모두 거품이 빠졌다. 그렇다고 고고한 이미지를 아예 포기한 건 아니다. 에센셜, 타임리스, 엔트리를 내세운 패션 브랜드의 틈새 마케팅.
PERSONAL STYLE IT GIRL POPPY DELEVIGNE 영국 출신의 파티 걸 파피 델레빈이 뉴욕 사교계를 휩쓸고 있다.
MODEL 新 미인도 2010 F/W 시즌 컬렉션이 막 끝났다. 이상하게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멋진 옷이 아니라 캣워크를 장악했던 못난이 모델들이다. 예쁜 애들은 다 어디로 갔나.
HOW TO WEAR Cheap Thrills 진정한 스타일 리더들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옷장을 꾸릴 수 있는 이유는 높은 한도액의 플래티넘 신용카드가 아니라 구찌와 갭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HOW TO WEAR SEQUIN AT BREAKFAST? 아침에 시퀸을 입는 것을 두려워 말라. 기존의 룰을 깨트리는 것이 새로운 스타일의 창조다.
HOW TO WEAR What to Wear at Nig
ht 실키한 팬츠부터 시퀸 장식 튜닉까지, 시크한 이브닝 룩을 연출하기 위해 알아야 할 새로운 규칙들.
TALK 길트닷컴이 대체 뭐기에! 이토록 강한 구매 욕구 상승속도를 저하시킬 만한 그 어떤 물리적 방해물도 찾을 수 없다. 온라인 의류 구매에 대해 의심이 많은 보수적인 쇼퍼를 흥분하게 만든 길트닷컴이 대체 뭐기에.
THE PROUST QUESTIONNAIRE RICK OWE
NS 아무리 오랜 시간 인터뷰가 허락된다 해도 겉도는 대화, 형식적인 질문으로는 상대를 파악할 수 없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질문들은 인물을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게끔 만든다. 1886년 마르셀 프루스트가 고안한 프루스트 질문지가 그렇다.
DESIGNER ITALIAN RULES 결국 패션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정체성이다. 페라가모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르네티는 그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다.
ISSUE The First Step 2010 F/W 뉴욕 패션 위크에서 열렸던 한국 디자이너의 쇼룸 ‘컨셉트 코리아’. 1980년대 요지 아마모토, 레이 가와쿠보가 일본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파리 패션계를 장악했던 것처럼 여섯 팀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드디어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뉴욕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STAGE A Fantasy Factory 런웨이를 만드는 사람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여자들의 로망을 부추기는 환상적인 샤넬 런웨이를 책임지고 있는 스테판 루브리나(Stefan Lubrina)다. 그가 샤넬 런웨이에 대해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REPORT GREAT MOMENT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MCM이 이번 시즌엔 뉴욕 패션 위크의 중심에 섰다. 코냑 비제토스 컬렉션이 브라이언 파크 중앙에 전시되었고, W라운지에서 2010 F/W 컬렉션을 발표하는 프라이빗 파티가 이어진 것.
GIFT NATURE INSPIRED 만물이 꽃을 피우는 4월, 자연을 질투한 기프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FASHION THE NEW SHAPES 실용성과 판타지 사이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관능미, 여성스러움, 모던함을 맞이할 때가 되었다
FASHION MOST WANTED 클라이드로 분한 웨스 벤틀리(Wes Bentley)가 보니와 함께 이번 시즌 가장 매력적인 데이웨어로 무장하고 필사의 도주를 감행한다
FASHION KATE THE GREAT 2011년 파리 장식예술 박물관에서의 회고전을 앞둔 케이트 모스가 지난 20년 동안 패션계 정상의 위치에서 보낸 자신의 커리어를 되돌아본다.
FASHION THE MODE OF ALMODOVAR [바자]가 패션계의 전설적 인물들과 함께 스페인 영화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작품 속 인상 깊은 장면들을 재현했다.
FASHION THE MODERN TIMES 1920년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한 여인이 텅 빈 테니스 코트를 배회한다. 블랙 & 화이트가 연출한 모던 클래식.
FASHION POWER OF ESSENTIALS 에셀셜 피스는 두고두고 유용하다. 세대를 초월한 이것은 10년이 지난 뒤에도 다시 꺼내 입을 수 있으니까. 특히 요즘처럼 클래식의 시대가 도래했다면 말이다.
FASHION City Sleeker 보디컨셔스 실루엣과 아찔한 커팅, 더불어 스포티하고 섹시한 어번 시티 룩을 완성시켜줄 뉴 백 컬렉션을 주목하라.
FASHION Miss Saint 은은한 오간자와 소프트한 레더로 고요함과 정숙함을 자아내는 소녀의 서정.
FASHION Private Heritage 루이 비통의 아카이브를 담아낸 ‘헤리티지 컬렉션’처럼 루이 비통 지갑에 담긴 8인의 취향.
FASHION 24 Hours IN New YORK COL
Lection 브라이언 파크의 텐트와 W 라운지, 플라자 호텔의 애슐린 서점을 분주히 오가며 MCM의 뉴욕 컬렉션 라인과 함께한 패션 에디터의 하루.

BEAUTY

BEAUTY HOTTEST What’s New 당신이 지금 업데이트해야 할 스킨케어와 진보된 자외선 차단제, 향수 그리고 핫 플레이스를 담은 뷰티 리스트.
BEST BEAUTY Beauty Secret 셀러브리티의 뷰티를 책임지는 엑스퍼트들의 피부 비결과 피겨 여왕의 식단, 산뜻한 봄 컬러 립스틱, 그리고 내추럴 스킨의 잇 아이템까지 모았다.
FIRST LOOK High Gloss 유리처럼 매끄러운 질감, 촉촉하게 감도는 윤기, 여기에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살려주는 글로시한 제품들.
Vs. ROMANTIC VS. UNDERGROUND 이번 시즌, 생생한 핑크 컬러와 사랑스러운 리본 장식으로 로맨틱하고 활기 찬 분위기를 누릴 것인가, 독특한 아이라인과 형광색을 바른 네일, 과감한 볼륨 헤어로 언더그라운드 무드를 즐길 것인가?
SPECIAL 고가 화장품의 2라운드 이제 진정한 럭셔리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종착지가 고가 화장품이 됐다. ‘값진’ 화장품은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피부로 소장되는 것이라는 걸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ADVICE Lip Variation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뷰티 아이템 최상의 궁합을 찾았다.
EXPERT Cheek Point 얼굴형과 컬러, 질감의 선택에 따라 세련됨과 촌스러움의 경계는 한 끗 차이니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그 테크닉의 차이를 들어보자.
FIT FOR FASHION Killing Me Softly 2010 F/W 뉴욕 컬렉션 내내 킬 힐을 포기 못한 에디터의 안식처가 되어준 풋 케어 방법들.
INFO 뒤태 미인 프로젝트 눈에 보이지 않는 뒤태를 가꾸는 건 좀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남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길, 뒤태가 고와야 여자란다. 뒷모습이 예쁘려면 어디를 어떻게 체크해야 할까?
SKINCARE Massage Recipe 다양한 재료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페이셜 마사지 레시피들.
HAIR Quick & Easy Hair Recipe 멋진 헤어 스타일이라고 모두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단 10분의 투자로 완성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 비법을 공개한다.
EXPERT Hair Apparent 아베다의 크리에이티브 담당 부사장이자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앙투아넷 빈더스(Antoinette Beenders)가 런웨이와 리얼웨이의 흥미진진한 헤어 이야기를 들려줬다.
INFO 뷰티 좋은 예, 나쁜 예 핑크 메이크업과 다이어트, 헤어 컬러링, 안경은 누가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는 아주 구체적인 예들을 살펴보자.
TREND 소녀시대 총총 땋아 내린 브레이드 헤어와 빅 사이즈 리본, 과도한 컬러, 프릴과 러플, 그리고 롤리타 무드가 매력적인 이 시대의 소녀들.
HEALTH 감정과 음식 사이 감정의 기복에 따라 달라지는 식습관이 곤혹스러웠던 여인이 미식의 도시 파리에서 마침내 감정과 음식을 분리하는 법을 터득했다.
ISSUE TALK POWER 때론 구구절절한 백마디 설명보다 한마디 뷰티 슬로건이 우리를 더욱 혹하게 한다.
BEAUTY Alice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만난 새로운 뷰티 판타지.
FASHION Before The Storm 처음엔 청순가련한 얼굴 뒤로 내숭 백단에 엉뚱함을 지닌 여자, 유리였다. 다음엔 음란 채팅에 밤을 새우는 반면 여리고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정신과 의사 장 선생이더니, 이제 아픔과 사랑 모두 속으로 감춰야만 하는 미아가 됐다. 이처럼 배우 황우슬혜의 행보는 묵묵한 가운데 큰 반향을 기대하게 만드는 폭풍전야 같다.

FEATURE

TALK 돈을 아껴 써라! 전직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한국 소설계의 프랑켄슈타인이라고 불리는 외로운 ‘독고다이’ 천명관을 만났다.
PHOTOGRAPHY 카메라를 든 집시 미국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호시절을 보낸 스티브 매커리는 카메라를 메고 세계에서 가장 불안하고도 치열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집시다. 60세가 되어서도 사진 한 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결코 여행 가방을 풀지 않는 포토 저널리즘의 대가를 만났다.
NOVELIST [꽃신]을 쓰기까지 1950년대, 한국에서 온 한 젊은 청년이 [하퍼스 바자]를 통해 소설가로 데뷔하게 되고, 결국 노벨문학상 후보까지 오르게 된다.
OPINION 모두 하고 계십니까? 지난해부터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부고 소식을 접하며 죽은 이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저마다의 방법에 따라 살아남은 자들의 ‘무언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묻고 싶어졌다. 다들 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SPORTS 달려라, 청년들! 묵묵히 스케이트를 타던 청년들이 스타가 되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이들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로 바쁜 다섯 명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을 태릉에서 직접 만나보니 더욱 응원하고 싶어진다.
FASIHONISTA Midi Me 진정으로 섹시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니렝스의 미디스커트를 입을 것!
CHAT 레깅스도 팬츠다 어제 터부시되던 것이 오늘 환영받고, 불가능한 것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지는 신기한 패션 세상. 하지만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 모든 고통과 부조리마저도 즐겁다. 패션에 관심 많은 피처 기자가 2010년 봄/여름 컬렉션을 보며 떠올린 몇 가지 에피소드들.
FOOD The Dessert God 이것을 먹으면 꾸벅꾸벅 졸다가도 정신이 번쩍 들고, 진한 애무를 받는 것처럼 나른해지기도 하며, 한없이 우울한 기분도 단숨에 즐겁게 만들어준다. 입이 부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 디저트. 전 세계 디저트계의 트렌드를 이끌며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를 만났다.
DESIGN aA의 캐비닛을 열면 디자인 뮤지엄 aA가 디자인계의 매우 특별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은 잡지 [Cabinet]를 창간했다. 그 놀라운 잡지의 수장 김명한 사장을 만나봤다.
TECH 삶은 확장된다 2010년 최고 화두로 떠오른 키워드 ‘증강현실’. 낯선 단어 앞에 무서워 말라. 당신은 이미 수많은 SF 영화 속에서 증강현실을 봐왔다. 이제 할 일은 현실에 적용시키는 것뿐.
ESSAY 월급쟁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들은 빵보단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월급쟁이도 매달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과 직위만으로 살아가진 않는다.
CAR 자동화된 자동차 기계 덩어리인 줄만 알았던 자동차가 진화하고 있다. 점점 디지털화되어가고 있는 자동차들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가? 무한한 편리성, 혹은 급발진?
HOT LIST Don’t Miss it [바자]가 추천하는 이 달의 가장 핫한 전시, 책, 음악, 영화, 플레이스, 그리고 리빙 제품들.
Cover Story 고독은 이브닝드레스다 고독은 고현정으로 하여금 이브닝드레스를 입게 만들었다. 여배우로서 가장 높은 곳에서. 하지만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고현정과의 인터뷰는 역설적이게도 그럴듯한 장식이 얼마나 지루한 지옥일 수 있는지 깨닫게 했다. 그리하여 질문과 답, 그 외의 어떤 장식도 필요 없다고 느낀 에디터는 겨우 시 한 편만을 인용할 수 있었다.
INTERVIEW 여배우가 사는 법 연애를 아주 멋있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곧잘 후배들을 눈여겨 보고 관찰해 김태희 흉내도 잘 낸다는, 해보고 싶은 역할은 딱히 없지만 주어진 역할은 끝내주게 잘할 수 있다는,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우리의 여배우, 이미숙.
BODY 14개의 아름다운 남자의 몸 신세대 몸짱들이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남자들의 진짜 아름다운 몸은 근육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과 치열한 시간으로 완성된다. [바자]가 만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4명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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