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화장실 수학 탐험대 2편 : 추론, 닮음, 둘레

화장실 수학 탐험대 2편 : 추론, 닮음, 둘레

(집에서 깨우치는 수학의 원리)

박병하 (지은이)
  |  
행성B(행성비)
2023-03-17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화장실 수학 탐험대 2편 : 추론, 닮음, 둘레

책 정보

· 제목 : 화장실 수학 탐험대 2편 : 추론, 닮음, 둘레 (집에서 깨우치는 수학의 원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초등 수학
· ISBN : 9791164712182
· 쪽수 : 144쪽

책 소개

수학과 살짝 친해진 주인공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학 개념을 탐구하는 과정이 담겼다. 수도꼭지에서 각도와 추론을, 비눗방울에서 부피와 넓이를, 거울로 반사를, 두루마리 휴지에서 나선과 둘레를 찾아내고 탐험한다.

목차

다시 화장실로 ┃ 토마아드, 수학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어!

1부 수도꼭지
01 각도, 수도꼭지 손잡이의 비밀
02 추론,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은 어떻게 나올까?
03 좌표,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의 지도를 그려보자

2부 비눗방울
01 비례식, 수학으로 생각하는 손 씻기
02 물방울은 뭉치려는 힘이 있어
04 부피와 넓이, 비눗물 안에 공기를 넣어봐
05 같은 넓이를 가지는 도형 중 길이가 가장 짧은 도형은 원
06 같은 부피를 가지는 도형 중 넓이가 가장 작은 도형은 공 모양
07 수학으로 비눗방울의 마음을 읽는다

3부 거울
01 거울은 ‘반사’한다
02 거울은 빛을 ‘같은 각도’로 반사한다
03 거울로 ‘불’을 지르자
04 거울로 ‘벽의 높이’를 재보자
05 거울로 ‘나무의 높이’를 재보자

4부 두루마리 휴지
01 돌돌 말린 휴지는 나선 그 자체
02 두루마리 휴지, ‘직선운동’과 ‘원운동’
03 두루마리 휴지는 원기둥, 동전도 원기둥
04 원의 둘레로 휴지의 길이를 알아보자
05 원 둘레를 알려면 반지름을 알아야 해

5부 변기
01 변기에는 ‘수학’이 모두 모였어
02 변기 물통에는 ‘부력’이 있다
03 변기 물통에는 ‘지렛대’가 있다
04 변기 물통에는 ‘부피’가 있다
05 막힌 곳을 뚫으려면 ‘압력’이 필요해
06 변기 물은 ‘나선’으로 내려가

화장실을 나가며 ┃ 세상은 수학으로 가득해

저자소개

박병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원에 다니다 수학의 힘에 이끌려 러시아로 떠나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수리논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연히 아르키메데스 저작을 읽은 뒤로 고전을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았지요. 유클리드의 《원론》을 번역했고 지금은 아르키메데스가 남긴 글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정말 대단하고 아름다운 것 중에 수학이 높이 있다고 봅니다. 또 수학은 어렵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면 눈에는 안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고 정확, 치밀, 깔끔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서 수학을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교사와 아이들을 위한 수학 캠프를 진행했고 성인을 위한 수학 인문 강의를 했지요. 《내 아이와 함께한 수학 일기》를 번역했고 《처음 수학》,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 《수학의 감각》, 《속지 않고 살 수 있다》 등을 썼습니다.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수학으로 가득합니다. 어린이들이 수학의 눈을 열고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모는 이것이 수학으로 생각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겉으로 드러난 것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보이지 않는 안쪽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하는 것. 틀린 생각은 고치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조건을 찾고, 그것을 모아 단순한 결과를 만드는 것. 그런 과정을 추론이라고 한다. 이모가 추론을 설명하자 ‘추리’라는 낱말이 생각났다. 탐정들도 그렇게 하지 않나?


기름:비누 = 음료수:물
어? 어떻게 된 거지? 학교에서 비례식을 보면 왜 배우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가 직접 식을 세웠네?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한 것이 놀라웠다.
“그런데 물과 비누가 만나면 물은 더 탁해지잖아요. 이게 어떻게 약해진 거예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