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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언니의 독설 세트 - 전2권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6000481216
· 쪽수 : 1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6000481216
· 쪽수 : 1쪽
책 소개
30대 워킹우먼들을 위한 본격적인 자기계발서. 지난 20여 년간 200만 명의 청중을 만나면서 국민 강사로 자리 잡은 김미경 원장은 29세 때 여성 리더십 강의를 시작해 20여 년 가까이 여성을 리더로 키워온 대표적인 여성 멘토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워킹우먼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왜 네 소중한 인생과 꿈을 이런 같잖은 현실과 맞바꾸니? 왜 네 안에 축적된 강한 힘을 보려고 하지 않는 거야.
치열한 20대를 살아오면서 네가 세상에 당하기만 했니? 아냐, 너도 때로는 주먹을 날리고 하이힐로 콱 밟아버린 게 있을 거야 .
답을 찾지 못해 웅크리고 있었더니 어느 날 사라져버린 고민들도 많을 거야. 그렇게 멍들고, 때로는 할퀴고, 때로는 묵묵히 견딘 그 시간들이 너의 서른 살 속에 지문처럼 남아 있어.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통찰할 데이터가 없으니까 욕망에 의한 꿈만 꾸게 돼. 어떤 사람이 “나는 부자가 될 거야.” 하고 말했어. 그 꿈이 정말 현실이 될지는 그 꿈이 단순한 욕망에 의한 꿈인지 구체적인 통찰에 의한 꿈인지에 따라 결정 되는 거야 .
만약 욕망에 의한 꿈이라면 계속 꿈만 꾸지 부자 근처에도 못 가.
하지만 통찰에 의한 꿈이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해.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너희들이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내가 일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해.
복병을 만나기도 전에 자기가 쳐놓은 바리케이트에 알아서 넘어지지 말란 말야. 내가 바꾸지 않으면 세상도 달라지지 않아.
내가 오랫동안 일하면 일할수록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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