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보이는 창 2012.7.8

길에서 만난 사람｜손수레 끌고 3000킬로미터를 오체투지 하는 청년, 톈진 장초｜이상엽
창을 열며｜짙은 색깔의 어두운 그림자｜문동만
도단이｜노출

특집｜‘첫’
나는 왜 어슬렁거리지 | 김정현
어차피 빠질 놈은 빠지지 | 김지현
나의 그녀들 | 박시우
첫 차 | 조성주
엄마의 첫 월급 | 주하
흰 낯의 연탄 집 아줌마 | 하영진
가난한 나의 노래 | 조성일

노동자風｜개새끼? 만세?｜문재훈
청춘일기｜표를 품은 청년｜조성주
경계를 넘어｜버마에 필요한 정신, 역지사지!｜까밀로
동양철학의 이 한마디｜마음이 곧 이치이다｜김경윤
남녘 선술집 순례기｜보성군 벌교읍 ‘동막식당’｜한상준
도원결의｜도원의 봄｜최용탁
맞수｜감정 노동의 최전선에서-고객상담 VS 노동상담｜김민수
앵글로 보는 세상｜손이 있는 사진 이야기｜정택용

살아온 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채식 두 달째, 이효리가 되지는 않았지만｜이현진
결혼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자월(紫月)
나는 기부천사가 싫다｜이선영
종이 지우개｜조희덕

파랑새 이야기｜도둑고양이-오수인 · 달팽이-양승빈
나의 시 나의 삶｜바위｜문태준
그 시인의 뒤안길｜벼랑 끝에 서 있는 영혼을 위하여｜이설야
손바닥 소설｜이건 아니지｜이경희
르포, 삶에게 묻다｜수상한 동네, 문래 예술창작촌｜이혜정
르포, 사람 사람들｜해고 13년, 거리의 시간이 만든 아름다운 청년｜박점규
르포, 여성 인권을 말하다｜말하는 사람책｜안미선

시사만평｜최정규
나는 독자다｜김수현·박광수
한잔 삽니다｜“한 달에 200만 원만 벌었으면…”｜오도엽
삶창통신｜영상으로 만난『숨비소리』
맛있는 책 간보기｜한 글자 한 글자 온몸으로 밀어낸, ‘엄마의 역사’｜최규화
독자가 창에게
창이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