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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수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비창" & 바그너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작곡가),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지휘자),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낙소스(NAX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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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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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수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비창" & 바그너 
· 분류 : 음반 > 클래식 > 관현악/교향곡
· ISBN : 636943186527
· 출판일 : 2006-04-06

저자소개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작곡가)    정보 더보기
교향곡 6번 [비창] 으로 널리 알려진 차이콥스키는 광산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는 음악적인 자질이 뛰어났지만 정규적인 교육은 받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법률을 공부한 후 잠시 관리가 되었다가 다시 안톤 루빈스타인 음악 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다음 해에 모스크바 음악학교의 교수로 취임해서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 메크 부인의 도움을 받아 13년간 원조를 받게 되자 11년간의 교단 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하였다. 그의 작품은 독일 낭만파의 계통을 밟았는데, 당시 성행하던 러시아 국민악파와는 그리 가깝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의 작품에는 소박한 향토색이 깃들어 있다. 그러므로 그의 음악은 러시아적인 민족성에 입각했으면서도 특히 독일 고전파와 낭만 형식을 계승하여 훌륭한 교류를 그의 음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은 6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무용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오페라 [예프게니 오게닌], 오케스트라곡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서곡 [1812년] 등 여러분야이다. 그의 특성은 교향곡에 잘 나타나 있는데 정서적인 긴장을 극적으로 대치시키면서 감정의 활동과 대조가 최대한으로 힘차게 나타나 있다. 이는 러시아 심포니즘의 주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베토벤 심포니즘의 후계자로서 이 후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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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작곡가)    정보 더보기
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을 창시한 라이프치히 출신의 작곡가. 극작가이자 배우인 양아버지 덕분에 일찍부터 연극에 관심을 가졌다. 7세에 피아노를, 15세에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8세인 1831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도시에서 합창단 지휘자, 오페라단 음악감독 등을 맡았으나, 큰 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피한다. 1836년에 배우 빌헬미네 플라너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3년 동안 파리에 머물며 생계를 위해 음악 관련 글을 쓰고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를 편곡하며 오페라 〈리엔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완성한다. 1842년 드레스덴으로 이주, 이듬해에 작센 궁정극장의 카펠마이스터로 임명된다. 자신의 작품들을 직접 지휘하여 초연하고, 1846년 당시 이해하기 힘든 작품으로 여겨지던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지휘하여 대성공을 거둔다. 1849년 드레스덴 혁명 가담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아 취리히로 피신, 12년간 망명 생활을 한다. 경제적 궁핍 속에서도 4부작 〈니벨룽의 반지〉 구상을 시작하고 정치와 예술에 관한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다. 1854년 그의 음악 이론에 깊은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의 저작을 처음 접한다. 1861년 추방 조치 해제로 프로이센 비브리히에 정착할 무렵, 그를 열렬히 숭배하던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가 1864년 뮌헨으로 불러들여 신작 공연을 돕는다. 하지만 적대자들의 배척으로 이듬해에 스위스 트리프셴으로 이주한다. 이 무렵 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아내 코지마(프란츠 리스트의 딸)와 사랑에 빠져 여러 해 동안 혼외 관계가 이어지다 1870년에 결혼한다. 이후 〈니벨룽의 반지〉 작곡에 온 힘을 쏟고 이 작품이 공연될 새 극장의 터전으로 바이로이트를 택하여 1872년 그리로 이주한다. 1876년 8월, 바그너 음악극 전용 극장인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이 문을 열고 개막작으로 〈니벨룽의 반지〉를 공연한다. 1882년 두 번째 작품 〈파르지팔〉이 무대에 오르지만 공연 진행 중 건강이 악화된다. 축제가 끝난 후 요양 차 떠난 베네치아에서 1883년 2월 13일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탄호이저〉 〈로엔그린〉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니벨룽의 반지〉 〈파르지팔〉 등 극음악 작품 외에도 《예술과 혁명》 《미래의 예술 작품》 《오페라의 사명에 대하여》 《독일 예술과 독일 정치》 등 여러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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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    정보 더보기
1886년 1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난 지휘자·작곡가·피아니스트로, 20세기 전반부를 대표하는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여 일찍이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라인베르거에게서 작곡의 기초를 배웠고, 실링스의 제자가 된 열다섯 살부터 지휘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06년 뮌헨의 카임 관현악단을 지휘하면서 공식 지휘 무대에 데뷔했다. 1917년 훗날 그와 함께 오랜 세월 동고동락하는 오케스트라가 되는 베를린 필하모닉을 처음 객원 지휘했다. 1922년 아르투어 니키슈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고, 1927년에는 빈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에 올랐다. 1934년 ‘힌데미트 사건’으로 나치 당국과 마찰을 빚고 베를린 필과 베를린 국립오페라 지휘자 직에서 사임했으나, 괴벨스와 타협한 후 독일에 남기로 결정한다. 1945년까지도 베를린 필과의 연주를 계속하다가, 같은 해에 스위스로 탈출하여 종전을 맞았으며, 1946년 비非나치화 위원회에서 ‘단순 가담’ 판정을 받았다. 그 후 지휘를 재개해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 및 녹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고, 1952년에는 베를린 필의 종신 예술 감독이 되었다. 1954년 11월 30일,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이 책 《음과 말》과 유고집 《유산Vermächtni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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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1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난 지휘자·작곡가·피아니스트로, 20세기 전반부를 대표하는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여 일찍이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라인베르거에게서 작곡의 기초를 배웠고, 실링스의 제자가 된 열다섯 살부터 지휘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06년 뮌헨의 카임 관현악단을 지휘하면서 공식 지휘 무대에 데뷔했다. 1917년 훗날 그와 함께 오랜 세월 동고동락하는 오케스트라가 되는 베를린 필하모닉을 처음 객원 지휘했다. 1922년 아르투어 니키슈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고, 1927년에는 빈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에 올랐다. 1934년 ‘힌데미트 사건’으로 나치 당국과 마찰을 빚고 베를린 필과 베를린 국립오페라 지휘자 직에서 사임했으나, 괴벨스와 타협한 후 독일에 남기로 결정한다. 1945년까지도 베를린 필과의 연주를 계속하다가, 같은 해에 스위스로 탈출하여 종전을 맞았으며, 1946년 비非나치화 위원회에서 ‘단순 가담’ 판정을 받았다. 그 후 지휘를 재개해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 및 녹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고, 1952년에는 베를린 필의 종신 예술 감독이 되었다. 1954년 11월 30일,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이 책 《음과 말》과 유고집 《유산Vermächtni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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