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트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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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눈빛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개성 넘치는 배우. 자신의 작품에 매우 엄격한 잣대를 가진 베테랑 배우 로버트 패트릭! 그는 터미네이터에서 은색액체로 변하던 사이보그 T-1000 역할로 국내 관객들에게는 더 잘 알려져 있다.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냉혈한 사이보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덕분에 차가운 표정과 냉소적인 마스크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돼버렸다.
브라운관에서도 낯익은 배우로, 컬트 드라마 에 출연하여 얼굴을 널리 알렸다. 스크린에서 그를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은 두말할 것 없이 <터미네이터2>. 이 영화에서 T-1000의 역을 맡아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래더49><미녀삼총사2><스파이키드><텍사스 레인저><황혼에서 새벽까지2><에어포스 F-16><패컬티><온리 스릴><스트립티즈><더블 드래곤><트래비의 실종><다이하드2>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제임스 망골드 감독의 <앙코르>에서는 호아킨 피닉스의 상대역으로 출연. <앙코르>의 ‘로버트 패트릭’을 본다면 그러한 편견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들을 잃은 아픔과 상처를 지닌,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에 눈물 흘리는, ‘쟈니 캐쉬’의 아버지로 놀랄만한 연기력을 선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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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허처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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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도시의 오디션을 거쳐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12살의 조쉬 허처슨은 할리우드의 많은 유명 배우와 감독들과 일한 경험이 있고 윌 페럴과 로버트 듀발이 주연한 〈Kicking and screaming〉에 출연했다. 또래 배우들에 비해 섬세한 연기를 여유있게 해내는 조쉬는 <리틀 맨해튼>의 아이돌 스타이기도 하다. 또한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폴라 익스프레스>에서 ‘영웅 소년’으로 톰 행크스와 연기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영어 더빙판에서 귀여운 소년 마르클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로 국내 관객들에게 알려진 조쉬 허처슨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당대 최고의 배우인 로빈 윌리암스, 셀마 헤이헥,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포레스트 휘태커와 함께 출연한 화려한 연기 이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영 아티스트 어워드” 에서 2회나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만큼 연기력까지 인정 받아 할리우드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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