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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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영화연출 전공 예술실기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출한 작품으로 MBC 베스트극장 [늪]과 MBC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MBC 추석특집극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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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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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니다, 일본에서 초중고교, 미국 인디애나 볼스테이드 주립대 피아노과를 3학년 휴학했다. 성도 어패럴 카다로그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여, 슈퍼 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97년 <방울이>, <뉴욕 스토리>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하였고, 영화는 2002년 <예스터데이>의 여전사 역할이 첫 데뷔작이다.
<몽정기>에서는 사랑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준 교생, <황산벌>에서 단 한 장면의 출연으로도 박중훈의 카리스마를 압도해버린 계백장군의 아내, <위대한 유산>에서 애드립의 귀재 임창정을 능가하는 폭소탄을 선사한 백조, 그리고 여자 원 탑 영화로 개봉 주 박스 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화제를 모은 < S다이어리>까지 작품을 더 해갈수록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김선아의 내공이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MBC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인 엉뚱한 괴짜 노처녀 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6kg 정도 살을 찌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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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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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박한별, 임수정에 이어 차세대 얼짱으로 떠오른 스타다.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이세은의 스토커로 단 3회 출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증폭시킨 이력이 있으며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 후, MBC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이나영, 김민정과 호흡을 맞추었다. 그리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까칠하고 재력있는 꽃미남으로 나와 인기스타가 되었다. 이후 외모만이 아닌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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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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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호주에서 성장했으며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 배우와 MC 등으로 꾸준하게 활동해 오다가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에서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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