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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세트 4 - 전3권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세트 4 - 전3권

정희경 (엮은이),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존 록우드 키플링, 모리스 데트몰드.에드워드 데트몰드, 귀스타브 도레, 찰스 레이먼드 맥컬리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달리는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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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세트 4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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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세트 4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8809416541853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3-05-20

책 소개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다.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목차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정글북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돈키호테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저자소개

정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품위 있고 당당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하루 한 장 초등 속담 일력 365》,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 60》,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 60》,《교과서 가로 세로 낱말퍼즐》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과학은 아름답다》시리즈,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 《세계 환상 동물 도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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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레이먼드 맥컬리 (그림)    정보 더보기
1871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일러스 트레이터이자 만화로, 1904년부터 1914년까지 조지프 퓰리처의 뉴욕 월드에서 만 화가로 근무했으며 1930년 시사 만화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킬 박사와 하 이드』뿐 아니라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일러스트를 그렸고,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도 쓴 다재다능한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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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도레 (그림)    정보 더보기
1832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고위 기술관료의 아들로 태어난 도레는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여 다섯 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도레는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작품은 유럽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에 대중이 열광했다. 15세 때 그의 삽화가 들어간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Gargantua and Pantagruel)이 출판되었을 정도이니 그 시대 도레의 명성이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다. 책뿐만 아니라 주간지에도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도레는 16세가 되자 프랑스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명 삽화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목판에 새길 원본 드로잉을 그렸는데, 워낙 작품량이 많았기 때문에 160여 명의 판화가들이 도레와 함께 일했다. 도레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1860년 이후에는 그의 삽화가 들어간 책이 일주일에 한 권씩 출판될 정도였다. 특히 그가 그린 『돈키호테』(Don Quixote)의 삽화는 생생한 묘사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평생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만들었고 2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책 중에는 400점 이상의 삽화가 들어간 것도 있다. 시인이자 문학비평가인 테오필 고티에(Theophile Gautier)는 도레를 ‘천재 소년’으로 불렀다. 도레는 프랑수아 라블레(Francois Rabelais),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 존 밀턴(John Milton),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애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등의 문학 작품에 독자적으로 구축한 양식의 삽화를 그렸다. 그의 삽화들은 그 자체가 훌륭한 미술 작품이었다. 1867년에는 런던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열었고, 이는 도레 화랑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도레는 1869년 런던의 풍경을 담은 『런던: 순례여행』(London a pilgrimage)을 윌리엄 블랜차드 제롤드(William Blanchard Jerrold)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삽화 180점이 들어간 이 작품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런던에서도 주로 가난에 찌든 지역들을 담은 삽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관심을 끌었다. 도레를 닮고 싶어 한 반 고흐는 30여 년 후 런던의 뉴게이트 교도소를 묘사한 도레의 판화를 바탕으로 교도소 안마당을 그리기도 했다. 훗날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판화가이자 삽화가였다. 그는 삽화가로서 승승장구했고 그럴수록 작품 의뢰가 빗발쳐 존 밀턴의 『실낙원』(Paradise Lost)등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1870년대 들어서는 회화와 조각 작업도 시작했으며 런던으로 이주해 작품 활동을 하며 여생을 보냈다. 도레의 작품은 텍스트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작품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가지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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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데트몰드.에드워드 데트몰드 (그림)    정보 더보기
1883년 영국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모리스 데트몰드와 에드워드 데트몰드는 어려서부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선보였다. 열세 살 때 공동으로 창작한 수채화가 영국왕립학회에 전시되었을 정도이다. 1899년부터 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러디어드 키플링의 『정글 북』에 그림을 그리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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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정보 더보기
기획자, 글 작가, 그림 작가, 편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독자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웃음과 행복을 주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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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러디어드 키플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글북』(1894)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은 1865년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났다. 다종의 문화에 제국주의 서구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19세기 말 인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일생 동안 시와 소설, 동화, 민요 모음집 등을 꾸준히 발표하여 400편에 가까운 단편소설과 시를 남겼다. 기자로 인도 전역을 다니며 원시적 장엄함이 살아 있는 드넓은 자연 풍경, 북인도 무슬림 다문화 사회 생활상 등을 관찰하여 글을 쓴 그는 불과 23세에 첫 단편집 『언덕으로부터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기존의 영국과 유럽 문학에서는 볼 수 없던 완전히 색다른 그의 작품은 평단의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책을 잘 읽지 않는 군인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받는다. 또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모아 『정글북』, 『킴』을 출간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시인으로서도 탁월했다. 테니슨의 서거 후 그 뒤를 잇는 계관 시인으로 영국 왕실로부터 여러 번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아들을 잃은 키플링은 내면세계로 눈을 돌려 점점 과감한 생략과 함축적인 표현으로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단어의 질감을 살린 풍성한 언어와 완벽한 은유로 문학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와 함께 그는 전쟁, 사랑, 고통, 상실, 유령, 공상과학 등의 다양한 소재로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을 심오하게 통찰했다. T. S. 엘리엇, 어니스트 헤밍웨이, 서머싯 몸, 조지 오웰, 헨리 제임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에드먼드 윌슨, 랜들 자렐, 킹즐리 에이미스 등 수많은 작가들은 키플링을 ‘20세기 영국의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1907년 스웨덴 한림원은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 힘이 넘치는 아이디어, 이야기를 이끄는 뛰어난 재능을 높이 사” 키플링에게 영미권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여한다. 당시 42세였던 키플링은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1901년 노벨문학상이 제정된 이후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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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47년 스페인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이탈리아에서 생활했으며, 군인으로 레판토 해전에 참전해 왼손에 큰 부상을 입었다. 귀국길에는 해적에게 붙잡혀 알제에서 약 5년 동안 포로 생활을 했고,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한 끝에 풀려나 스페인으로 돌아왔다.귀국 후에는 희곡과 소설을 쓰는 한편 세금 징수와 물자조달 등의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감옥 생활까지 겪는 등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꾸준히 작품을 썼다. 『돈키호테』 1부를 1605년에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1615년에는 2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모범소설집』 『페르실레스와 시히스문다의 모험』 등 여러 작품을 남겼으며, 1616년 마드리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돈키호테』는 기사도 소설에 빠져 편력 기사가 된 돈키호테와 그의 종자 산초 판사의 모험을 통해 현실과 이상, 진실과 허구를 유머와 풍자로 그려낸 작품이다. 복합적인 인물과 다양한 관점, 자기반영적인 서술 방식으로 근대소설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세르반테스를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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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부계는 등대를 디자인하는 엔지니어 집안이었고 모계 밸푸어 가문은 스코틀랜드의 명문가였다.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했던 스티븐슨은 평생 질병으로 고생했다. 독실한 장로교 신자 집안에서 자란 어린 시절, 유독 종교색이 강한 유모가 병석에 누운 그에게 존 버니언과 성서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는데, 훗날 그는 『어린이의 시의 정원』에서 유모에게 헌사를 바쳤다. 또한 어린 시절 내내 어머니와 유모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직접 쓰기도 했다. 1867년 집안의 바람대로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들어갔으나 공학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법으로 전공을 바꿨다. 당시 가족과 수시로 여행을 다니며 글쓰기의 영감을 받았고 이후 여행 이야기를 즐겨 썼다. 대학 시절 대마를 피우고 매음굴에 드나들기도 했으며 종교를 저버리고 아버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1880년 두 아이의 어머니인 이혼녀 패니 반 드 그리프트 오스번과 결혼한 후 의붓아들 로이드와 그림을 그리다가 『보물섬』을 집필했다. 이후 어린이 책을 내다가 1886년 자신이 꾼 꿈을 바탕으로 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출간해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890년 건강이 악화한 스티븐슨은 남태평양의 사모아로 이주해 원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여생을 보냈다. 1894년 44세의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자살 클럽」, 『유괴』, 『밸런트레이 귀공자』, 『팔레사의 해변』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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