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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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롤링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하여 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킨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이어 2편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도 제작 총 사령탑을 맡았다.
그 이전까지는 코미디 영화사상 최대의 흥행작 중 하나인 <나 홀로 집에> 1,2편을 연출한 감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1998년엔 줄리아 로버츠, 수잔 새런든 주연의 가슴 뭉클한 멜로물 <스텝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 자신이 각본을 쓰고 제작까지 겸했던 <나인 먼쓰:NINE MONTH>와 로빈 윌리엄스, 샐리 필드 주연의 <미세스 다웃파이어>등이 있다.
펜실베니아 스팽글러에서 태어나 오하이오 영스타운 외곽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었다. 훗날 영화의 스토리보드가 만화와 닮은 점이 많다는 걸 발견, 고등학교 땐 자신이 직접 스토리보드를 그려, 8MM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지금도 직접 그린다). 고교 졸업 후, 뉴욕 대학의 TISCH 예술학교에 입학, 감독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그러나 정작 그가 첫 성공을 거둔 분야는 시나리오 작업쪽이었다. 대학재학 시절 첫 대본을 써서 판권을 팔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가톨릭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풋볼팀 가입을 위해 오디션을 보는 내용을 다룬 반 자전적 코미디였다.
뉴욕대를 졸업한 후에는 자신이 오하이오 공장에서 일할 때의 경험을 토대로 쓴 자전적 드라마 를 쓰기도 했다. 그 후 헐리웃으로 건너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위해 여러 편의 오리지널 대본을 썼는데 그 중엔 1984년의 코믹 스릴러 <그렘린>과 1985년의 어드벤쳐물 <구니스> 등이 있다.
극작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후 감독으로 변신. 존 휴즈 감독을 만나 <나 홀로 집에> 등 세 편을 함께 만들게 되고 그 중 <나 홀로 집에>가 크게 성공하면서 오늘날의 명성을 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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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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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아일랜드 카운티 메스 출신.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으나 연극에 매료되어 배우의 길에 들어섰고, 전설적인 극작가 테네시 윌리암스에게 캐스팅되어 무대에 서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영국 TV에서 드라마를 많이 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레밍턴 스틸>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미세스 다웃파이어> <러브 어페어> <론머 맨> 등에 출연했다. 제5대 제임스 본드로 발탁되어 <007 골든 아이><007 어나더데이> 등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액션 스타로도 자리매김했다. 또한 자신의 영화사 'Dream Time Inc.'를 설립하여 영화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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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레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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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그는 2000년 영화 <패트리어트>에서 멜 깁슨의 아들 중 한 명인 윌리엄 마틴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리고 같은 해 역시 멜 깁슨과 함께 <왓 위민 원트>에 출연했고, 드디어 2004년 <나비효과>에서는 애쉬튼 커쳐의 아역으로 등장해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외모에 아역답지 않은 흡입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것. 이후, 각종 TV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의 길을 넓혀나가던 로건 레먼은 2007년 <3:10투유마>에서 크리스천 베일의 아들 역인 ‘윌리엄 에반스’로 ‘젊은 예술가상’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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