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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꾸리에 The Unesco Courier 2021.1~3월

유네스코 꾸리에 The Unesco Courier 2021.1~3월

유네스코 꾸리에 편집부 (지은이), 김해온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06-1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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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꾸리에 The Unesco Courier 2021.1~3월

책 정보

· 제목 : 유네스코 꾸리에 The Unesco Courier 2021.1~3월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교양/문예/인문 > 교양
· ISBN : 9772671661002
· 쪽수 : 46쪽

책 소개

《유네스코 꾸리에》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분기마다 발행하는 잡지이다. 이번 호의 주제는 “바다 : 조류를 바꿔야 할 때”이다.

목차

WIDE ANGLE
바다 : 조류를 바꿔야 할 때
비상 사태

“해수면 상승은 곧 닥칠 위기입니다”
바다가 삼켜버린 가나의 해안선
바다 밑 2만 가지 소리
해양 생물 되살리기
라틴아메리카, 플라스틱과의 전쟁 선포
중국 : 해저 탐사를 위한 이동식 실험실
타히티, 전통 관습이 구해낸 석호
아프리카: 블루골드 러시
정부간해양학위원회의 탄생

ZOOM
뉴올리언스 : 흑인 주민들이 미국 원주민들에게 경의를 표하다

IDEAS
토속적 상표로 누가 이득을 보는가?

OUR GUEST
“베이루트는 싸우고 있는 도시, 상처 입은 도시, 지친 도시입니다”

IN DEPTH
대유행병 : 폭풍의 눈으로 본 문화와 관광

저자소개

유네스코 꾸리에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네스코 꾸리에》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분기마다 발행하는 잡지이다. 유네스코의 6개 공식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중국어로 발행되며 포르투갈어, 에스페란토,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발행하고 있다. 유네스코 임무와 관련된 국제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유네스코의 이상을 고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알에이치코리아(RHK)에서 발간하는 《유네스코 꾸리에-한국어판》은 종이책뿐만 아니라 온라인 버전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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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좀 더 맞는 일을 찾으려고 번역과 글쓰기에 입문했다. 지은 책으로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노마와 훈이》 《총이의 여행》, 옮긴 책으로 《풋내기들》 《피라네시》 《몰타의 매》 《붉은 수확》 《죽음의 신비》 《시크릿》 《몰입의 재발견》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콰이어트》 《힘 있는 글쓰기》 《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법》 《명상 습관》 등이 있다. 색깔이 뚜렷한 책, 독특한 경험을 주는 책, 빠져들 수 있는 책 한마디로 재미있는 책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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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다 : 조류를 바꿔야 할 때
우리가 행동에 나서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수단은 있다. 보존 노력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지느러미고래 또는 회색고래 같은 멸종위기종은 국제적인 상업적 포경 금지와 어획 감소로 인해 개체수가 증가해왔다. 과학적 연구와 토착 지식을 바탕으로 자원을 보존하고 해양 환경의 복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 인간의 관행을 바꾸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어업을 규제하고 해양보호구역을 지정·관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지구 온난화의 유해한 메커니즘이 중단될 경우에만 가능하다. 바다와 지구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대가를 치뤄야만 한다.


“해수면 상승은 곧 닥칠 위기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모든 해안 국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십 년간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지역은 아시아입니다. 왜냐하면 아시아는 해안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많은 대륙이기 때문입니다.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은 2050년까지 연평균 해안 홍수 수위 아래로 잠길 것으로 예상되는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나라들입니다. 금세기 중반에 이런 위험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땅에 살고 있는 3억 명 인구 중 약 75퍼센트가 이들 6개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바다 밑 2만 가지 소리
미국 알래스카의 유람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고래가 꼬리를 드러낸다. 오랫동안 우리는 바다가 조용한 세계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소리는 많은 해양 유기체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인간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특정 종의 생존을 위협한다. 바르셀로나 카탈루냐공과대학교의 음향학자이자 응용생물음향연구소(Laboratory of Applied Bioacoustics, LAB) 소장인 미셸 안드레는 이러한 소음 공해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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