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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사회학(STS)
· ISBN : 9772799766009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6-06-30
목차
들어가며 _ 신지은
기획논문 철학-과학-기술-경제의 연결 고리
문화와 경제 성장 _ 김두얼
조엘 모키어와 계몽의 역사 서술 _ 이우창
‘유용한 지식’의 반구성주의 _ 서민우
슬기로운 패러다임 사용법 _ 김석관
과학기술정책 워크숍 연구용 지하연구시설과 과학 정책의 시험대
들어가며 _ 편집부
발표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지하연구시설 부지 선정의 회고와 전망 _ 은재호
토론문: 전문가 갈등을 넘어 공동 검증 거버넌스로 _ 박정연
토론문: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 선정 사례로 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거버넌스 과제 _ 정재학
일반논문
보조생식기술과 몸의 재실행 _ 윤민화
인터뷰
기초과학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전략 국가’의 R&D 정책
_ 박인규 (인터뷰이)
_ 홍성욱·김효민·강동협 (인터뷰어)
서평
양자는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 _ 신지은
국립과천과학관, 《양자세대》
AI와 전쟁의 결합, 요동치는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 _ 홍성욱
최재운, 『인간 없는 전쟁』
기술사의 종언? _ 이종식
로런 그레이엄, 『고독한 아이디어들』
강직한 과학자와 영리한 궁정인 사이, 갈릴레오는 누구인가? _ 박민아
마리오 비아졸리, 『궁정인 갈릴레오』
과학에 쓸모 있는 철학 만들기 _ 강형구
장하석,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과학기술과 사회』 제11호 투고 안내
〈과학기술과 사회 네트워크〉 설립 취지
책속에서

지식은 결코 추상적인 관념에 머물지 않는다. 모키어가 강조했듯 지식은 생산되고 축적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에서 공유되고 활용될 때 비로소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 낸다. 이번 『과학기술과 사회』 10호가 혁신과 정책, 권력과 윤리, 그리고 일상의 실천을 아우르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지식과 사회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신지은, 「들어가며」
50년에 걸친 모키어의 학문적 성취는 영국 산업혁명에 대한 집요한 탐구의 산물이었다. 산업혁명 그리고 이후 나타난 근대 경제 성장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의 본질과 발생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과학혁명과 산업 계몽주의로,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장 친화적 문화의 형성과 발전으로 시야를 확장해 나아갔다.
— 김두얼, 「문화와 경제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