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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The Oxford American Writer's Thesaurus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교육/자료 > 참고자료 > 유의어
· ISBN : 9780195170764
· 쪽수 : 1088쪽
· 출판일 : 2004-10-21
· 분류 : 외국도서 > 교육/자료 > 참고자료 > 유의어
· ISBN : 9780195170764
· 쪽수 : 1088쪽
· 출판일 : 2004-10-21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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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윈체스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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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윈체스터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1966년에 졸업 후 캐나다 광산 회사에 들어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일했다. 1967년부터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1971년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사건,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1972년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취재했다. 1982년에는 〈선데이 타임스〉의 특파원으로 포클랜드 전쟁을 현지에서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그는 2006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서 대영제국훈장(OBE)을 수여받았고, 2009년 옥스퍼드 대학교 캐서린 칼리지의 명예 교원으로 임명받았다. 2010년 캐나다 댈하우지 대학교로부터 명예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2016년 캐나다 지질학회로부터 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런스 버피 메달을 받았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여러 잡지에 역사, 과학, 여행 등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논픽션 스타 작가로 영향력 있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그가 쓴 수많은 저서 가운데 《교수와 광인》,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중국을 사랑한 남자》, 《세상의 끝에 생긴 금(A Crack in the Edge of the World)》, 《크라카토아》는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꼽혔고, 수많은 주목할 만한 도서 목록이나 최고의 도서 목록에 올랐다. 이 책 《땅의 역사》는 토지와 재산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포괄적인 대중 역사서이다. 우리가 어떻게 땅을 얻는지, 어떻게 땅을 관리하는지, 왜 땅을 두고 싸우는지, 어떻게 땅을 공유할 수 있을지 등 땅에 대한 역사를 날카로운 지성과 서사적 열정을 활용해 깊이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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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신 프로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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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단편소설과 시를 쓰다가 래드클리프 대학교에 진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첫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틈틈이 하버드, 아이오와, 컬럼비아, 애리조나 등 주요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창작 수업을 해 왔으며, 최근에는 뉴욕의 뉴 스쿨과 바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73년 첫 소설 『경건한 유다』를 발표한 이래, 『영광스러운 자들』(1974), 『하우스 홀드 세인츠』(1981), 『빅풋 드림스』(1986), 『사냥꾼과 채집자들』(1995), 『원시의 사람들』(1992), 『푸른 천사』(2001)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푸른 천사』는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심사 대상작에 올랐으며, 『하우스 홀드 세인츠』와 『영광스러운 자들』은 각각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탐식』, 『매혹의 조련사, 뮤즈』 등 소설 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저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PEN 미국지부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화가인 남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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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 스미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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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영국 런던 북서부 브렌트에서 자메이카 이민자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문과 재학 시절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여러 편 발표했는데 이때 이미 많은 출판사의 주목을 받았고, 첫 장편소설 『하얀 이빨』 일부가 공개되자 미처 완성이 되기도 전에 출판 계약 경쟁이 뜨겁게 이루어지며 화제가 되었다. 스물다섯 살이 되던 해인 2000년에 완성한 이 소설은 독자와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즉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새로운 살만 루슈디’ 또는 ‘포스트모던 찰스 디킨스’라 불리며 그해 영국 문단의 최고 이슈로 떠올랐다. 《가디언》 신인상, 휘트브레드 신인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영연방 신인 작가상, 베티 트래스크 상 등 크고 작은 상을 휩쓸었고, 2003년에는 《그랜타》가 뽑은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2006년에는 《타임》이 뽑은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되었다. 영국의 독립 제작사 채널 포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2002년에는 유명 연예인 사인을 사고파는 중국계 유대인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사인 파는 남자』를 발표했다. 2005년에 발표한 『온 뷰티』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간의 충돌을 다룬 세 번째 장편소설로, 오렌지 상을 수상했고 맨부커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2년 발표한 소설 『런던, NW』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뽑은 ‘최고의 책 10권’에 꼽혔고, 《월 스트리트 저널》·《타임》이 뽑은 ‘최고의 소설 10권’에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다문화주의’에서 ‘강건한 신자유주의’로의 전환을 예고하는 영국의 현주소를 실감 나게 그려 내며 시의성과 미학적 성취를 동시에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컬럼비아 예술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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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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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가. 1962년 뉴욕에서 태어나 2008년 46세에 사망했다. 대학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졸업논문으로 쓴 장편소설 《시스템의 빗자루The Broom of the System》가 1987년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그 후 1996년 1,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 형식 과잉의 두 번째 장편소설 《무한한 재미Infinite Jest》로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얻었다. 《무한한 재미》는 20세기 말 미국 문학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문제작으로, 《타임》은 이 소설을 ‘20세기 100대 걸작 영어 소설’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11년 출간된 세 번째 소설 《창백한 왕The Pale King》은 월리스가 죽기 전까지 십여 년간 집필한 미완성 유작이다. 그는 죽기 마지막 날까지 원고를 정리하고 유서를 썼다.
십대 때부터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았고, 스무 살 무렵 첫 자살 충동을 겪은 후 평생 항우울제를 복용했다. 항우울제가 잘 듣지 않을 땐 전기충격요법을 받았고, 그로 인해 기억력 상실 등의 후유증을 겪다가 회복되고는 했다. 자살 충동을 동반한 우울증 외에도 술, 마리화나, 텔레비전, 섹스, 설탕 중독으로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으며, 병균이나 물, 비행기 등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다. 2007년 오랫동안 복용해온 항우울제 나르딜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약을 잠시 끊지만 곧 우울증 삽화가 재발했다. 새로 처방받은 약은 더 이상 효과가 없었다.
월리스는 소설로만 주목받은 작가는 아니었다. 문학비평, 글쓰기 창작 수업, 에세이로도 이목을 끌었다. 특히 현대적 실존의 단면들을 예민하게 느끼고 그걸 설명하려고 했던 에세이는 그의 문학적 성취를 가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시스템의 빗자루》 《무한한 재미》 《창백한 왕》, 소설집 《희한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추악한 남자들과의 짧은 인터뷰》 《오블리비언》, 산문집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랍스터를 생각해봐》 《육체이면서도 그것만은 아닌》 《끈이론》, 케니언 대학 졸업 축사를 바탕으로 꾸려진 《이것은 물이다》가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산문집 세 권에서 아홉 편의 글을 골라 엮은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아홉 편의 글 중 표제작으로 삼은 글로 국역본 제목을 정함. 같은 제목의 단독 산문집과 동일한 책 아님)과 《오블리비언》 《끈이론》 《이것은 물이다》가 있다.
사진출처 : (c)Kauser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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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스트라우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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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앨리스 제임스Alice James》로 밴크로프트Bankroft 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밴크로프트 상은 뉴욕 컬럼비아 대학이 프레드릭(Fredric) 밴크로프트의 유지에 따라 미국의 역사와 대외관계를 주제로 탁월한 책을 쓴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녀는 이와 함께 <뉴요커>, <뉴욕 타임스> 북리뷰,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보그>, <뉴스위크>에 칼럼과 서평을 쓰고 있다. 존 시몬 구겐하임 기념재단(John Simon Guggenheim Memorial Foundation)과 인문학을 위한 전국기부재단(National Endowments for Humanities and Arts)의 회원이기도 하다. 그녀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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