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C. 런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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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딘은 경영, 관리, 경영대학원 강의 등의 분야에서 작가이자 강연자, 기업가, 영화제작자로서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그중에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 후 이야기》,《펄떡이는 물고기처럼 3-비실비실 팀 구출하기》, 《성공하는 삶을 위한 FISH! 철학》등이 있다. 2007년에는 한 대형 호텔 체인이 교재로 채택한 《한 걸음만 더》를 출간했다. 2009년에는 《캣츠: 고양이에게 배우는 9가지 혁신원리》를 발간했는데, 역시 한 의료품 회사가 교재로 채택했다. 아프리카의 감동적인 가치에서 끌어온 개념으로 현대의 직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저술한 《우분투(Ubuntu)》는 2011년 봄에 출판될 예정이다.
최근 10년 동안 런딘이 함께 일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100개 사가 넘는다. 국제적으로는 아부다비 정부, 두바이에서 가장 큰 최대 건설회사, 뉴질랜드에 있는 요양소들, 아프리카와 호주, 말레이시아의 은행 시스템, 싱가포르의 선박 회사, 일본과 싱가포르, 호주의 경영연구소, 스웨덴과 포르투갈의 피트니스 센터 체인 등이 고객이며, 미국 고객으로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 들어가는 많은 회사들과 다양한 비영리 기관 및 정부 기관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고객들과 일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리더십, 혁신, 직장생활의 질, 고객서비스, 변화를 보는 안목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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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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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기업의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삼십 년간 노력해왔다. 미국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바레인, 인도,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콜롬비아 등 전 세계의 기업회의와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켄 블랜차드 컴퍼니스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할 때 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과 로스 렉 박사와 함께 집필한 《좋은 아침》이 있다. 그동안의 경험에서 터득한 교훈을 토대로 《왜 우리 회사만 변하지 않을까?》를 공동으로 저술한 존 브릿과 에드 젠트와 가정과 직장을 막론하고 성과에 보탬이 되는 《누가 엑설런스를 납치했나?》를 집필하였다. 지금까지 공동 저술한 6권의 책은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약 7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장성한 두 자녀와 오붓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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