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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정판)

스티븐 C. 런딘, 해리 폴, 존 크리스텐슨 (지은이), 전광은 (그림), 유영만 (옮긴이)
한언출판사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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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5596808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9-01

책 소개

주인공은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생선 상인들로부터 배운 단순한 교훈들을 독창적으로 실제 상황에 적용시킴으로써, 자신의 일터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어떻게 직원들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일을 즐겁게 받아들이는지 그 해답을 발견한 것이다.

목차

책 머리에 바치는 헌사: 나의 낡은 날들과의 작별을 위해, 나의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을 위해

Fish Letter: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자

Chap 1. Seattle _Monday morning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제일보증 금융회사
3층 부서
‘유독성 폐기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두 번째 방문
•나의 하루 선택하기
변화하기 위한 용기
잊을 수 없는 귀갓길
일요일 오후
존 가드너의 글
월요일 아침
메리 제인의 프레젠테이션
토요일 _어시장에서
•놀이 찾기 •우리의 날 만들기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일요일 오후
월요일 아침
견학
금요일 오후 회의
주말 _어시장에서
본격적인 계획이 전개되다
팀 작업을 시작하다
팀별 발표
‘놀이’ 팀
‘우리의 날 만들기’ 팀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팀
‘태도 선택’ 팀

Chap 2. Sunday, February 7 _The Coffee Shop One Year Later: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회장상 시상식
Fish Letter: 우리가 만들어가는 일터

감사의 말: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게, 삶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옮긴이의 말: 오늘, 나는 어떤 일터에서 일할 것인가?

저자소개

스티븐 C. 런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딘은 경영, 관리, 경영대학원 강의 등의 분야에서 작가이자 강연자, 기업가, 영화제작자로서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그중에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 후 이야기》,《펄떡이는 물고기처럼 3-비실비실 팀 구출하기》, 《성공하는 삶을 위한 FISH! 철학》등이 있다. 2007년에는 한 대형 호텔 체인이 교재로 채택한 《한 걸음만 더》를 출간했다. 2009년에는 《캣츠: 고양이에게 배우는 9가지 혁신원리》를 발간했는데, 역시 한 의료품 회사가 교재로 채택했다. 아프리카의 감동적인 가치에서 끌어온 개념으로 현대의 직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저술한 《우분투(Ubuntu)》는 2011년 봄에 출판될 예정이다. 최근 10년 동안 런딘이 함께 일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100개 사가 넘는다. 국제적으로는 아부다비 정부, 두바이에서 가장 큰 최대 건설회사, 뉴질랜드에 있는 요양소들, 아프리카와 호주, 말레이시아의 은행 시스템, 싱가포르의 선박 회사, 일본과 싱가포르, 호주의 경영연구소, 스웨덴과 포르투갈의 피트니스 센터 체인 등이 고객이며, 미국 고객으로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 들어가는 많은 회사들과 다양한 비영리 기관 및 정부 기관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고객들과 일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리더십, 혁신, 직장생활의 질, 고객서비스, 변화를 보는 안목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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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원과 기업의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삼십 년간 노력해왔다. 미국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바레인, 인도,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콜롬비아 등 전 세계의 기업회의와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켄 블랜차드 컴퍼니스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할 때 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과 로스 렉 박사와 함께 집필한 《좋은 아침》이 있다. 그동안의 경험에서 터득한 교훈을 토대로 《왜 우리 회사만 변하지 않을까?》를 공동으로 저술한 존 브릿과 에드 젠트와 가정과 직장을 막론하고 성과에 보탬이 되는 《누가 엑설런스를 납치했나?》를 집필하였다. 지금까지 공동 저술한 6권의 책은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약 7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장성한 두 자녀와 오붓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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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심장을 머리에 집어넣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차가운 머리를 뜨거운 심장 속에 집어넣고 온몸으로 겪어 내면서 생긴 앎의 상처를 고스란히 자기만의 언어로 번역, 지금까지 《2분의 1》, 《코나투스》 등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해 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tvN <어쩌다 어른>, KBS 1TV <아침마당>과 <강연 100°C>, SBS <좋은 아침>, EBS <클래스 e 특강>,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강연 배틀쇼 출연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 왔다. 우여곡절 끝에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에서 5년간 근무하며 깨달은 교훈이 있다. 책상에서 배운 관념적 지식이 현실 변화에 무력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앎으로 삶’을 재단하는 지행일치(知行一致)의 철학을 ‘머리의 언어’로 전달해서는, 감동은 물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깨우쳤다. 그 후 ‘삶으로 앎’을 만들어 가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철학을 ‘몸의 언어’로 번역해서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소명으로 추구해 왔다. 내가 살아 본 삶의 깊이와 넓이만큼 읽고 쓸 수 있으며 전달할 수 있다. 전달은 기법과 기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다움을 자기만의 언어로 증명하는 삶의 문제다. 내가 겪어 본 경험적 흔적과 얼룩을 나만의 언어로 벼리고 벼려서 감성적으로 설득해야 감동받고 행동한다. 전달이 한 사람의 자기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휴먼 브랜딩이 되는 까닭이다. 오늘도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경험과 낯선 개념을 융합, 날 선 언어로 빚어낸 의미를 심장에 꽂아 의미심장한 전달력을 개발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브런치 brunch.co.kr/@kecologist 인스타그램 @knowledge_ecologist 유튜브 youtube.com/kec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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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은 (그림)    정보 더보기
밤과 음악, 그림을 사랑하는 그림 작가 전광은은 대학 졸업 후, 동화책과 소설을 통해 다양하게 그림 작업을 해왔으며, 일반 출판뿐 아니라 독립출판, 광고, 애니메이션 등에서도 분주하게 활동 중이다. 《밤의 조각》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나무 모양의 물》 《달그락거리다》 《서로서로 닮았어》 《배려토끼 이야기》 《나도 최고야!》 등의 그림을 그렸다. instagram.com/kwangeun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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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방금 생선이 공중으로 날아간 건가?’ 그녀는 자신의 눈이 방금 무엇을 보았는지 의심스러웠다. 그러고  신간 보도자료
나서 바로 다시 한번 그녀는 똑같은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상인들 중 한 명이?모든 상인들은 검은 고무 장화와 흰 앞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큼직한 생선 한 마리를 들어올리더니 20피트 정도 떨어져 있는 카운터로 던지면서 이렇게 외쳤다. “연어 한 마리 미네소타로 날아갑니다!” 그러자 다른 상인들 모두가 똑같이 우렁찬 목소리로 반복했다. “연어 한 마리 미네소타로 날아갑니다!”


세상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정체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스스로  신간 보도자료
인정할 수 없을 만큼 권태로움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시계는, 그들의 인생 어느 한 시점에 멈춰버리고 만다.”


난 여전히 우리 일터가 필요해요. 그렇지만 남은 직장생활을 ‘유독성 폐기물’ 속에서 보내고 싶지는  신간 보도자료
않아요. 제 남편이 예전에 해주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나이가 들어 은퇴할 때까지 그냥 흘려보내기에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는 데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방치했어요. 난 우리가 이곳을 더 나은 일터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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