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블랑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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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공연되는 스페인어권 현대 극작가다. 1971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대학에서 고전 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전적으로 희곡 집필과 연출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현대 공연 예술단 컴플롯(COMPLOT)의 감독을 맡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도살(Slaughter)〉, 〈45구경 권총(45’)〉, 〈키예프(Kiev)〉, 〈야만(Barbarie)〉, 〈카산드라(Kassandra)〉, 〈다윈의 도약(El salto de Darwin)〉, 〈테베랜드〉, 〈오스티아(Ostia)〉, 〈나르키소스의 분노(La ira de Narciso)〉, 〈코비드 451(COVID?451)〉, 〈뒤셀도르프의 포효(El bramido de Dusseldorf)〉, 〈그대가 내 무덤 위를 지날 때〉, 〈죽음의 기념(Memento mori)〉, 〈동물원(Zoo)〉 등이 있다.
세르히오 블랑코는 자기 자신과 세계, 진실과 허구, 삶과 죽음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연극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대 대표 극작가로 그의 연극은 현대 연극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연극은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출판되고 공연되었으며, 극작과 연출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세미나와 강의를 하는 등 학술 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2013년 우루과이 국립극단의 초청을 받아 1년 동안 국립극단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2014년 우루과이 국립무대예술학교에서 오토 픽션을 주제로 연극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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