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Sherlock Holmes

Sherlock Holmes (Audio CD)

(A Baker Street Dozen)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오손 웰즈, 존 길거드 (내레이션)
Highbridge Co
46,48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8,110원 -18% 0원
1,910원
3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Sherlock Holme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Sherlock Holmes (Audio CD) (A Baker Street Dozen)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소설 > 미스터리/탐정 > 영국탐정
· ISBN : 9781598870299
· 출판일 : 2006-04-20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미스터리 작가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탐정 캐릭터에 심취했다.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훗날 셜록 홈즈 이야기의 많은 등장인물들이 이 학교 시절의 교사 및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1884년 루이스 호킨스와 결혼했고, 1885년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뒤 햄프셔에서 안과의로 개업했다. 1887년 첫 소설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고 1891년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 』을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도일의 작품들은 곧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고 그는 192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홈즈 소설에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를 죽임으로써 그 시리즈를 끝내게 된다. 남아프리카 전쟁(1899~1902)에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동안 『위대한 보어 전쟁』을 써서 조국의 입장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와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 후 『빈집』에서 오래 전 죽은 주인공을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살려냄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재개했다. 1906년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다음해 그의 아내가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 레키와 재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의 아들이 솜 전투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졌다. 1927년 그의 마지막 책 『셜록 홈즈 사건집』이 출간되었고, 1930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펼치기
오손 웰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발명가이자 사업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웰스는 일찍부터 예술적 분위기 속에서 자라날 수 있었다. '신동'이었던 그는 세 살쯤에 이미 스스로 인형극을 해 보였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친구들에게 귀신 이야기를 해주고 마술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연극 활동으로 학교를 졸업한 16살의 웰스는 더블린의 게이트 극단에서 배우가 되었으며, 미국으로 돌아와서도 활발한 연극 활동을 펼쳤다. 연극감독이자 제작자인 존 하우스만이 웰즈를 뉴욕 연방 극단의 기획에 끌어들여 19살에 <로미오와 쥴리엣>으로 처음 브로드웨이 무대에 섰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은 두 사람은 <맥베스>를 성공시켰으며, 그는 흑인 분장을 하고 맥베스를 연기했다. 그 후 웰즈와 하우스만은 '머큐리 극단'이라 이름 붙인 극단을 만들어 1937년에 <쥴리어스 시저>라는 연극으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이 작품은 무솔리니가 집권한 당대의 이탈리아 현실에 맞게 웰즈가 새롭게 고쳐 쓴 희곡을 무대에 올린 것이었다. 웰즈는 곧 머큐리 극단의 배우를 이끌고 CBS 라디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의 연출을 맡게 된다. 1938년에 그가 연출한 <화성인 습격>은 특히 화제를 모았다. 뉴스를 넣고 사람들의 반응을 끼워 맞춰서 마치 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처럼 드라마를 끌고 갔기 때문에 얼마나 실감이 났던지 라디오를 듣던 L.A 시민들이 대피소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명성을 안고 헐리우드로 진출한 그는 RKO사와 두 작품을 계약했다. 22만 5천 달러의 보수에 웰즈에게 연출 전권을 보장하며 이익배당금을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그건 무명의 영화감독에게 헐리우드가 지불한 액수로는 역대 사상 가장 후한 것이었다. 몇 개의 기획을 검토한 후에 웰즈는 비로소 영화감독 일에 뛰어 들었다. 아무도 그 작품이 영화 역사에서 가장 칭송 받는 작품이 될 줄은 몰랐다. 이십 대 중반의 청년이 만든 작품이, 그것도 처음 만든 작품이 영화역사에서 맨 앞줄에 서는 작품이 됐던 것이다. 그게 바로 <시민 케인>이었다. 원래 <미국인>이란 제목이 붙었던 <시민 케인>은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미국 언론계의 제왕 찰스 포스터 케인에 대해 증언하는 얘기를 복잡 미묘하게 구성한 영화이다. 케인은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타락한 언론 재벌로 불행한 인생을 마감한다. 비평가들의 평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케인>은 주인공 케인의 실제 모델이었던 당시 언론 재벌 랜돌프 허스트의 개봉 반대 캠페인 때문에 배급과 상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흥행에 실패했다. 뒤이어 <훌륭한 앰버슨가>도 흥행에 실패하자 웰즈와 머큐리 극단 출신 연기자들은 RKO사에서 해고됐다. 첫 셰익스피어 원작 <맥베스>도 흥행에 실패하자 웰즈는 10년 동안 헐리우드을 떠나있다가 <악의 손길>(1958)로 컴백한다. 프란츠 카프카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심판>(1963), 프랑스 텔레비전 방송국의 자본으로 제작된 <불멸의 이야기>(1968), 그리고 마지막 작품 <사기꾼>(1973)에서는 기록 필름과 무대 공연을 담은 필름을 교대로 엮어 구성했다.
펼치기
존 길거드 (내레이션)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