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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사냥개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박산호 (옮긴이)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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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사냥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746448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4-11-08

책 소개

셜록 홈스의 부활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코넌 도일은 홈스가 자신의 다른 문학적 성취를 가린다고 여겨 1893년 발표한 단편「최후의 문제」에서 홈스의 죽음을 암시하고 절필하고자 했다.

목차

1 셜록 홈스 씨 9
2 바스커빌가의 저주 19
3 골치 아픈 문제 34
4 헨리 바스커빌 경 48
5 끊어진 세 오라기의 실 65
6 바스커빌 저택 81
7 메리핏 저택의 스테이플턴 가문 96
8 왓슨 박사의 첫 번째 보고서 117
9 황야의 불빛(왓슨 박사의 두 번째 보고서) 128
10 왓슨 박사의 일기 발췌 153
11 바위산 위의 남자 168
12 황야에서의 죽음 187
13 그물을 치다 205
14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223
15 회상 240

작품 해설 255
작가 연보 2615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미스터리 작가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탐정 캐릭터에 심취했다.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훗날 셜록 홈즈 이야기의 많은 등장인물들이 이 학교 시절의 교사 및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1884년 루이스 호킨스와 결혼했고, 1885년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뒤 햄프셔에서 안과의로 개업했다. 1887년 첫 소설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고 1891년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 』을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도일의 작품들은 곧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고 그는 192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홈즈 소설에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를 죽임으로써 그 시리즈를 끝내게 된다. 남아프리카 전쟁(1899~1902)에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동안 『위대한 보어 전쟁』을 써서 조국의 입장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와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 후 『빈집』에서 오래 전 죽은 주인공을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살려냄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재개했다. 1906년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다음해 그의 아내가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 레키와 재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의 아들이 솜 전투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졌다. 1927년 그의 마지막 책 『셜록 홈즈 사건집』이 출간되었고, 1930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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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오랫동안 ‘좋은 어른’에 대해 생각해 왔고, 그런 어른으로 살아가고자 애쓴다. 문장과 삶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말과 글, 태도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한 문장씩 써 내려간다. 소설, 에세이,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영어에서 한국어로 100권 가까이 옮겼다. 《긍정의 말들》,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소설의 쓸모》 등의 에세이를 썼고,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등의 소설을 썼으며,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이대로 살아도 좋아》, 《마티스×스릴러》를 함께 썼다. 소설 《라일라》로 2024년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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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네는 고맙게도 지금까지 나의 대수롭지 않은 활약상을 성실하게 기록해 주면서, 본인의 능력은 과소평가하는 습관이 있어. 자네 스스로는 빛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네는 빛을 전달하는 일을 하지. 세상엔 자기 안에 천재성이 없지만, 타인의 천재성을 자극하는 놀라운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 나는 다정한 벗인 자네에게 아주 큰 빚을 지고 있다네.”


우리 가문에서 갑작스럽고도 잔혹하게 의문의 죽음을 맞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죄 없는 자에 대한 벌은 3, 4대를 넘지 않는다는 신의 섭리에 의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선의에 기대어 살아가되 부디 악령이 활개를 치는 어두운 밤에는 황야를 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거라.


“이 세상은 그런 뻔한 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걸 눈여겨보는 사람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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