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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 Fitz Roy, 1968: Reflections on the Lost Photos of the Third Ascent

Climbing Fitz Roy, 1968: Reflections on the Lost Photos of the Third Ascent (Hardcover)

이본 쉬나드, 크리스 존스, Dick Dorworth (지은이)
Ingram Pub Services
65,1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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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 Fitz Roy, 1968: Reflections on the Lost Photos of the Third A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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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Climbing Fitz Roy, 1968: Reflections on the Lost Photos of the Third Ascent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건강/스포츠 > 스포츠/레크레이션 > 등산
· ISBN : 9781938340161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3-10-22

저자소개

이본 쉬나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벽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와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의 설립자다.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시작으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피톤이었지만 피톤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암벽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바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초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카탈로그에 럭비 셔츠를 추가하며 의류 사업이 시작되었다. 파타고니아가 점점 성장해 가면서 쉬나드는 자신만의 사업 방식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때부터 전통적인 기업 문화를 탈피해 일터를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고, 환경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환경 피해를 줄인 기능성 원단 캐필린과 신칠라를 개발했으며 최초로 ‘겹쳐 입기(레이어링)’ 개념을 선보여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하는 롤모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모든 면제품을 유기농 목화로 제작하고, 매출의 1퍼센트를 자연보호 활동에 사용하는 ‘지구세(Earth Tax)’를 도입했으며, 평생 수선을 책임지는 ‘원웨어(Worn Wear)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22년 이본 쉬나드는 파타고니아의 책임경영을 영원히 완성할 실험을 단행했다. 자신과 가족의 모든 지분을 비영리 조직에 양도함으로써 파타고니아의 사명과 가치, 철학이 영속적으로 지켜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4조 원 규모의 회사 지분을 전액 기부하는 서류에 서명한 후 그는 이렇게 썼다. “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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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위트 있는 언변으로 각광을 받는 《에스콰이어Esquire》의 수석 저널리스트. 2004년 콜롬비아 왕복선이 폭발하면서 우주의 미아가 된 비행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집으로Home〉와 2008년 이라크에서 사망한 군인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과정을 그려낸 〈그를 짊어진 것들The Things That Carried Him〉이라는 기사로 두 번 내셔널 매거진 상을 받았다. 〈집으로〉는 《궤도 이탈Out of Orbit》이라는 책으로 다시 쓰이면서 우주여행 시대의 위험성과 장엄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를 좋아하고 문화 산업과 이슈에 밝은 그는 시대적 관심이 쏠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그 분야의 거인들과 인터뷰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복싱 선수들의 좌절과 영광, 고투를 그려낸 《폴링 하드Falling Hard》를 비롯해 그가 쓴 다양한 기사와 작품은 ‘아메리칸 매거진 최고의 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에는 그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어웨이Away〉라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공개된 바 있다. 그간 자신이 해온 경험과 인터뷰, 조사한 자료들을 총망라하여 써낸 《1%를 보는 눈The Eye Test》은 그가 ‘인간’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글쓰기에 있어서도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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