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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OX 36

STORY BOX 36 (文庫)

하나무라 만게츠, 무로즈미 히카루, 쇼지 유키야, 사사모토 료헤이, 飯島 和一, はらだ みずき, 翔田 寬, 사쿠라기 시노, 구보 미스미 (지은이)
小學館
6,1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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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OX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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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STORY BOX 36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고/신서
· ISBN : 9784094120370
· 쪽수 : 315쪽
· 출판일 : 2012-08-03

저자소개

하나무라 만게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생. 소설가. 본명은 요시카와 카즈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자신의 에세이에 따르면, 그때부터 불량소년이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동상담소를 거쳐 복지시설에 수용되었다. 그 시설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곧 중퇴하고 전국을 방랑한다. 서른 살이 넘어서 작가로 데뷔하는 계기를 만난다. 한겨울에 홋카이도를 여행하면서 <여행일기>를 쓰게 되는데, 친구가 그 글을 대신 응모하여 입선하는 바람에 10만 엔의 상금을 받게 된다. 그때 ‘이런 걸로도 돈을 벌 수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석달 만에 1500매를 쓰면서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원고로 각종 신인상에 응모하여 그 가운데 《갓·브레이스 이야기》가 1989년 소설스바루 신인상을 받는다. 1997년에는 《개월》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한다. 그 후《울》(1997),《징·징·징》(1998)과 같은 작품처럼 기승전결이나 등장인물의 행동 이유를 무시해버리는 서사성이 희박한 작품을 연속으로 발표한다. 소설 속에서 새로운 윤리를 창조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야심이다. 성과 폭력, 인간의 비열함을 더 높은 곳으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구상하기에 이르는데, 그 첫 작품이 바로 《게르마늄 라디오》다. 이 책은 신의 존재와 종교윤리를 치열하게 탐구한 것으로, 제119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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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유키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삿포로에 있는 광고회사에서 일하면서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뒤늦게 작가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 집필에 종사하다가 2003년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래된 노래를 흥얼거리다》로 제29회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향수를 자극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는 작가다.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으로는 《도쿄밴드왜건》, 《너를 위한 해피엔딩》, 《도쿄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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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토 료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치바현 출생. 릿교 대학 사회학부 사회학과 졸업. 출판사 근무 후, 프리라이터. 2001년에는 <시간의 기슭>으로 제 18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항과 독자상을 더블 수상한다. 다시 2004년에는 <태평양의 장미>로 제6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 그 외 <그리즐리>, <빅 브라더를 쏴라!>, <천공으로의 회랑> 등의 작품의 있다. 광대한 스케일로 모험, 음모 소설을 구축하는 작가로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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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기 시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시(市)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홋카이도 출신 작가 하라다 야스코의 『만가』를 접하고, 평소 무심히 스쳐 지나간 풍경도 작가의 눈을 통하면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문학에 눈을 떴다. 고등학교 때 문예반에서 활동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법원에서 타이피스트로 근무하다가 스물네 살에 결혼하면서 전업주부가 되었다. 남편의 전근을 따라 구시로, 아바시리, 루모이 등 홋카이도 각지를 옮겨 다녔고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오래전 하라다 야스코가 활동한 문예지 《홋카이 문학》의 동인으로 활동하며 다시 소설을 공부했다. 북녘 혹한의 홋카이도는 사쿠라기 문학의 밑바탕이 되어 작품 대부분이 홋카이도, 특히 구시로시 주변을 무대로 하고 있다. 2002년 단편 「설충」으로 제82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7년에 첫 소설집 『빙평선』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2013년 『러브리스』로 제19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호텔 로열』로 제149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지 10여 년 만이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유리 갈대』 『굽이치는 달』 『아무도 없는 밤에 피는』 『순수의 영역』 등이 있다. 가나자와 이요(金澤 伊代)라는 필명으로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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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미스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대학 중퇴 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거쳐 광고 제작회사에서 근무했고, 결혼 후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했다. 2009년 단편 〈미쿠마리〉로 제8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을 수록한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가 2010년 〈책의 잡지〉 선정 소설 베스트 10 1위, 2011년 서점대상 2위에 올랐고, 유례없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24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다. 2012년 《길 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으로 야마다후타로상을, 2019년 《트리니티》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수상했다. 2018년 《가만히 손을 보다》로 제15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22년에는 코로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단편집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로 제167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 《안녕, 니르바나》 《부풀어 오른 밤》 《그만둘 때도 건강할 때도》 《나는 여자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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