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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손영운, 쇼지 에리코 (지은이), 이유나, 무라카미 야스나리 (그림), 김주영 (옮긴이), 정창훈 (감수)
  |  
웅진주니어
2007-09-27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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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책 정보

· 제목 : 별똥별의 모든 것을 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01068220
· 쪽수 : 54쪽

책 소개

별똥별의 속도, 크기, 언제 많이 볼 수 있는지 등 별똥별의 모든 것을 귀엽게 생긴 도깨비와 묻고 답하듯이 재미있게 들려준다.

저자소개

손영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고 기획하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등이 있고,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는 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미스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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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에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쇼치대학 문학부 독문과를 졸어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어릴 적부터 별 보기를 좋아해서 대학생 때는 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산이나 바다로 별을 보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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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상번역을 하다 우연히 기획한 책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서》가 출간되면서 본격적인 출판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미우라 시온의 《그대는 폴라리스》와 《흰 뱀이 잠든 섬》, 그리고 《먹고 자는 곳 사는 곳》《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달의 문》《물의 미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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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잘못된 게임》, 《1948년 분이의 약속》, 《빡빡머리 천백지용》, 《슈퍼 능력 강아지》, 《공슬기의 슬기로운 플라스틱 생활》,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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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야스나리 (그림)    정보 더보기
1955년 기후현에서 태어났으며, 창작 그림책과 와일드 라이프 아트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전개하고 있는 자연파 아티스트입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BIB 세계그림책 원화 비엔날레 금상, 일본그림책 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오줌싸우루스 물리치는 법》, 《고래 바스》, 《고구마 방귀 뿡!》, 《귀신은 하나도 안 무서워》 등의 작품이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본 이즈고원과 이시가키섬에 무라카미 야스나리 미술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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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한 뒤에 오랫동안 과학 잡지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기획하고 쓰며 외국 어린이 과학 도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태양계 여행 안내서》《궁금했어, 에너지》 《달은 어디에 떠 있나?》《지구 말고 다른 데 살아 볼까?》 《생명의 별 태양》 《로켓을 타고 우주로》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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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말을 끝까지 들어 봐. 별자리라는 말은 들어 봤지? 3000년 전에 사람들이 밤하늘에 뜬 별들을 선으로 이어서 여러 동물 이름을 붙인 것이 별자리야. 그런데 지금까지 수많은 별똥별이 떨어졌어도 별자리 모양은 그대로거든. -본문 1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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