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머리말

새로운 과학의 시대가 열리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마리는 과연 천재였을까?

가난한 집안의 똑똑한 아이

소르본 대학 시절

새로운 원소의 발견
<생각쟁이 열린마당> 뢴트겐의 엑스선 발견

방사능이란 무엇일까?
<생각쟁이 열린마당> 여러 가지 파동을 가진 빛

노벨상을 받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못 받을 뻔했다?

라듐 연구소를 세우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지구 나이는 어떻게 측정할까?

인류의 고통과 함께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마리 퀴리의 꿈

마리 퀴리의 발자취

마리 퀴리가 원자에서 빛이 나온다고 말하자 세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마리 퀴리는 빛을 내는 원자를 방사능 물질이라고 불렀고, 라듐이라는 새로운 원자도 발견했습니다.
이 발견을 토대로 과학자들은 원자의 구조를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마리 퀴리의 발견이 20세기 새로운 과학의 문을 연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