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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0108716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8-09-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세계와 나를 이어주는 도구, 커뮤니케이션
제1장 평평해진 세계, 국경 없는 일터
무엇이 그들을 세계인으로 만드는가
우물 밖 세상으로 나가고 싶다면
한국형 인재와 글로벌 인재
‘영어 때문에’ 기회를 놓칠 것인가
제2장 글로벌 기업에서 일한다는 것
글로벌 기업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Up or Out?
글로벌 기업에 대한 오해를 버려라
세계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
영어만 잘하면 만사형통?
내 이름은 나의 브랜드다
제3장 한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라
커뮤니케이션, 동양 vs. 서양
문화 차이가 갈등을 일으킨다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비즈니스에서 통하는 영어 사용법
‘노’를 ‘노’라고 하지 말아야 할 때
글로벌 매너와 비즈니스 에티켓
제4장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소통의 기술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설득적 메시지를 만들어라
이메일의 정치학
나를 대변하는 이메일 작성법
컨퍼런스콜의 달인이 되어라
성공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글로벌 일터에서 필요한 보고의 기술
글로벌 일터에서 필요한 미팅의 기술
글로벌 기업 구직 인터뷰
제5장 문화적 유연성으로 세계를 설득하라
한국, 이미 내겐 너무 예쁜 당신
글로벌 스탠더드와 아메리칸 스탠더드
난 왜 <뉴욕타임스>를 읽는가
영어, 글로벌 시대의 강요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스몰토크
하인즈 워드와 다양성의 힘
에필로그 _ 진정한 세계인이 되기 위한 발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글로벌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다. 이들의 소양이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지는 것은 지금의 시대적 요구와 무관하지 않다. 국내 기업에 다니든 글로벌 기업에 다니든 직업인으로서 처해 있는 직업적 환경은 점점 더 세계와의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직업적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글로벌’이라는 화두의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본문 25쪽 중에서
새로운 언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제공한다. 따라서 모국어 외에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문화적 유연성’을 키우는 데 유리하다. 그런 관점에서 영어 한 가지밖에 못하는 미국인은 일본어와 영어 두 가지를 하는 미국인에 비해 문화적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공식이 얼마든지 성립될 수 있다. - 본문 244쪽 중에서
앞으로의 시대는 지금까지 설명한 글로벌 인재의 장점이 모든 직장인들에게 절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직업인으로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는 데 있어 시각의 지평을 넓힐 필요가 있다. 직업 세계로의 진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다. ‘난 글로벌 인재인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자신을 조망해보아야 한다. - 본문 41~42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