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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To Better English

30 Days To Better English

(20세기 가장 탁월한 어휘학습의 대가 노먼 루이스의)

노먼 루이스 (지은이), 지소철 (옮긴이)
NEWRUN(뉴런)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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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To Better English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0 Days To Better English (20세기 가장 탁월한 어휘학습의 대가 노먼 루이스의)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작문
· ISBN : 978890116216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2-05

책 소개

60년간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한 어휘학습서 <WORD POWER MADE EASY>의 저자 노먼 루이스, 그가 전하는 더 나은 영어를 위한 학습법을 담았다. 촘촘하게 엮인 영역별 자가 테스트를 통해 자기 실력을 확인하고 도전의식을 갖게 하는 책이다.

목차

Speak Correctly
문법에 약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75%는 다음 3가지에 속한다. 정확한 대명사 쓰기 lay와 lie의 구별, 그리고 단수/복수 중에 선택하는 문제. 이정도 문법 규칙은 헤매지 말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자.

DAY 01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본다 take this revealing test
02 누구나 헷갈리는 동사를 정복하라 the most confusing verbs in the English language
03 이 둘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nal steps: mastering lay and lie
04 단수와 복수 사이에서 헤맬 때도 있다 how to find your way through singulars and plurals
05 가벼운 마음으로 테스트해보자 just test it!

Correctness in English
영어라는 언어는 관대하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표현을 가려서 쓸 줄 안다. 헷갈리고 애매한 문제들 앞에서 소위 지식인, 교양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를 참고로 올바른 영어의 기준을 스스로 세워보자.

DAY 06 정확한 영어, 과연 얼마나 정확해야 할까? how correct must correct English be?
07 정확한 영어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라 how would you solve these five grammar problems?
08 영어는 항상 애매한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seven new problems to pit your wits against
09 애매한 것과 틀린 것은 구분해야 한다 nine final problems and how to tackle them
10 마무리를 위한 테스트 just test it!

Improve Your Vocabulary
과연 얼마나 많은 어휘를 알고 사용하는가? 낯선 단어를 만났을 때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더 많은 양의 어휘를 효과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필요한 몇 단계를 직접 따라 해보면서 낯선 어휘들을 내 것으로 만들자.
DAY 11 어휘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 테스트해보자 a simple program for vocabulary improvement
12 단어를 외우는 가장 현명한 방법 the royal road to learning new words
13 10개 단어로 가볍게 몸풀기 let’s learn ten new words
14 본격적으로 어휘력 키우기 a challenge to your vocabulary
15 당신의 어휘 실력은 평균 정도인가? how good is your vocabulary?
16 아직도 단어들이 헷갈리는가? just test it!

Spell It Right
말하는 것과는 달리 영어를 쓸 때면 늘 철자가 골칫거리로 생각된다. 하지만 철자 오류의 95%는 거의 항상 글을 쓸 때 반복해서 틀리는 100여개의 단어에서 발생한다. 철자를 잘못 썼을까봐 조마조마한 당신에게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DAY 17 잘못 쓰는 철자는 따로 있다 special tricks that will make you a better speller
18 연상 기억법으로 몇몇 철자는 기억할 수 있다 more memory tricks to make you a perfect speller
19 연상 기억법 완성하기 and still more tricks
20 문제 속에서 틀린 철자는 더욱 눈에 띈다 some more spelling tests to keep you alert
21 철자에 자신감 갖기 a final acid test of your newly acquired spelling skill

Say It Right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마지막 관문은 바로 발음이다. 영어에서 가장 발음이 까다로운 단어들을 정확히 발음하는 연습을 하고 잘못된 발음 습관을 고쳐서 머릿속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때 자신감을 갖자.
DAY 22 평소 하던 대로 발음해보자 can you pass this easy pronunciation test?
23 분명하게, 바르게 그리고 똑바로 발음하자 more practice in good pronunciation
24 이미 알고 있거나 아직도 헷갈리는 발음 still more words that fool the unwary
25 실수 없이 완벽하게 다 아는 사람은 없다! just test it!

Test Your English
이 책을 마치며 영역별로 퀴즈를 풀어보자.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앞의 책장을 다시 펼쳐보는 것을 권한다.
DAY 26 발음은 습관이다 test your pronunciation
27 아는 단어만큼 말한다 test your vocabulary
28 당신이 알고 있는 철자에 자신 있는가? test your spelling
29 늘 까다로운 문법 테스트 test your grammar
30 쓰면서 푸는 마지막 테스트 just test it!

저자소개

노먼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2년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와 리오 혼도대학교에서 영어학을 가르쳤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유의어·동의어 사전인 『The New Roget’ Thesaurus』를 개정 편찬하였고, 2006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어원 연구의 데일 카네기’로 불리는 그는 미국 상위권 대학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어휘력 확장 학습법’을 고안했다. 『WORD POWER made easy』는 총 30여 권의 어휘 책을 펴낸 노먼 교수의 대표작으로 1949년 출간된 이후 비영어권 나라는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SAT, GRE, TOEFL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고급 영단어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이 책은 어원으로 이해하는 단어 학습서의 원조로 평가받으며 지난 70여 년간 전 세계 학습자들의 어휘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일찍이 한국에서도 주해판으로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책으로 미국 대학생 수준의 교양과 어휘를 보장해주는 지적인 어휘 학습서로 인정받았다. 개정증보판 원서를 한국어 완역판으로 처음 소개하는 이 책은 가장 단시간에 단어를 몸으로 이해하는 법과 더불어 영단어의 시작과 끝을 한눈에 보여주는 워드 위의 워드, 사전 위의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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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Sungkyunkwan-Georgetown University TESOL(영어교수법) 과정을 이수했다. 지금까지 70여 종의 영어 책을 우리말로 번역했으며, 2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또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꾸준히 연구하면서 <행복한 영어초등학교>, <수능과 직결되는 최정예 영단어 마지노 999>, <보카 출생의 비밀, 중학 어원편>,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 리딩>,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영어 줄임말의 힘>, <수능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고교 영단어 300> 등 여러 권의 영어 학습 도서들을 집필하고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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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영어로 자신의 수준을 잘 드러낼 수 있는가?
사무실에서 또는 업무상 다른 사람과 말할 때, 여러 사람 앞에서 연설이나 발표를 할 때, 당신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거나 보고서를 제출할 때, 당신은 영어로 자신의 값어치와 수준을 잘 드러낼 수 있는가? 아니면 의도와는 다르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유명한 영국 속담인 ‘행동이 말보다 더 중요하다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는 첫인상에 관해서는 배치되는 것 같다. 적어도 처음에는 ‘말이 행동보다 더 중요하다 Words speak louder than actions’. 당신이 어떤 사람일지 상대방이 판단하는 바로 그 순간에 당신이 구사하는 영어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새로운 단어에 주목하라
새로운 단어에 주목하고, 알고자 하는 욕구가 일고, 그 단어들에 반응하고, 사전에서 찾아보고, 단어를 연습하고 생각해보는 습관. 그런 습관이 형성되면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직접 찾아보고, 소리 내어 말하고, 실제로 종이에 적어본 단어가 다양한 독서를 하는 동안에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갑자기 그 단어가 저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단어를 당신 머릿속에 깊이 새겨놓았기 때문이다. 그 단어의 존재를 강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일부러 신경 쓰지 않아도 그 단어를 보면 금세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헷갈리는 어미 두 가지
insistent인가 insistant인가? persistent인가 persistant인가? dependent인가 dependant인가?
occurrence와 occurrance, perseverence와 perseverance, abhorrence와 abhorrance, 어느 것이 맞는가?
아주 헷갈리고 성가신 질문이다. 아마도 당신은 정신없이 바쁘게 글을 쓰거나 타이핑을 하다가 이런 질문에 부딪치고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어미가 비슷한 단어는 상당히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흔히 틀리는 철자의 어미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공부할 단어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 ‘악동’들 중 일부를 연상 기억법으로 정복해보자. 우선 한 아파트(apartment)의 관리인(superintendent)을 떠올려보자. 관리인은 매달 초에 무엇을 걷으러 돌아다니겠는가? 물론 임대료(rent)이다. 이 관리인은 임대료를 걷는 일에 집요하고(insistent) 끈질길(persistent)까? 당연히 그렇다. 그의 밥줄이 임대료 납부에 달려 있으니까(dependent).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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