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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0403196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9-23
책 소개
목차
추천사 4
들어가는 글 10
1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1장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을 염두에 두기 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31
“내가 느그 서장하고, 밥도 같이 묵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마 다했어!” 37
2장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47
창조: 말씀에 순종하면 창조된다 52
타락: 말씀에 불순종하면 타락한다 57
구속: 말씀이 오셔서 구속받게 되었다 63
회복: 말씀이 다시 오셔서 회복시킬 것이다 69
2부 생육하고 번성하라
1장 생육하라
남자와 여자 81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 결혼이다 87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출산이 일어난다 94
남자와 여자가 가정의 시작이다 101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보완한다 107
2장 번성하라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 자유잖아 119
자녀를 갖지 않는 것은 그 사람 자유잖아 126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것은 그 사람 자유잖아 133
자살하는 것은 그 사람 자유잖아 141
낙태하는 것은 그 사람 자유잖아 148
3부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
1장 땅에 충만하라
문화: 어둠을 빛으로 충만히 채우라 163
미디어: 공허를 분별로 충만히 채우라 171
음악: 침묵을 소리로 충만히 채우라 179
SNS: 결핍을 관계로 충만히 채우라 187
게임: 무료함을 도전으로 충만히 채우라 196
2장 땅을 정복하라
경제: 전장의 지형을 읽어라 209
직업: 깃발을 꽂아라 217
노동: 맨손이라도 땅을 파라 224
돈: 군량을 비축하라 232
투자: 국경 너머로 진격하라 240
4부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1장 다스리라
좋은 정치가 필요하다 257
좋은 구별이 필요하다 265
좋은 정책이 필요하다 274
좋은 지지가 필요하다 281
2장 다스림 받지 말라
AI의 다스림을 받지 말라 295
무속의 다스림을 받지 말라 303
중독의 다스림을 받지 말라 311
잘못된 학문의 다스림을 받지 말라 318
나오는 글 328
저자소개
책속에서
『쉬운 교리』가 이론서라면, 『쉬운 기독교 세계관』은 이론을 충실히 배운 자에게 마땅히 주어지는 거룩한 책무, 즉 ‘삶’을 건드리는 책이다. 가장 위험한 신학은 신학이 머릿속에만 머물러 한껏 피상화되고 관념화된 채 뜬구름만 잡고 허공 가운데서 허탈하게 끝나는 신학이다. 이런 신학은 산상수훈의 말씀처럼 “못된 나무”(마 7:17)다. (…) 전작 『쉬운 교리』를 통해 ‘조직신학’을 쉽게 배운 존재는 이제 배운 바대로 지난하게 살아 내야 한다. 이 세상 속에서 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 내야 한다. _들어가는 글
사실 더 많은 주제를 건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주제라도 능히 관통할 수 있는 ‘하나의 원리’를 선명하게 도출해 그 원리를 서로 다른 사안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쉬운 기독교 세계관』이 지향하는 바가 바로 정확히 이런 모습이다. 어떤 사안이 되었든, 성경이라는 렌즈와 앵글로 통과해 조망할 경우, 같은 목소리가 나오고, 같은 행동이 나오며, 같은 마음이 품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지향하고 목적하며 고대하는 바다. 우리는 이런 일관적인 세계관을 마땅히 ‘기독교 세계관’이라고 불러야 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세계관은 ‘하나’다. 그것이 ‘유일한 진리’를 따른다면 말이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살면 안색이 바뀐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살면 걸음걸이가 바뀌고 낯빛이 달라진다. 그 이유는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렌즈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거룩하심, 그리고 공의로우심을 더 선명하고 더 명확히, 더 깨끗하게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우리에게 한껏 선사해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맛본 사람은 변화된다. 반드시 변화된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산다는 의미는 ‘참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산다는 의미다. 이것만이 정답이다. 참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 반드시 바뀐다. 이 세상 속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져 한 줌의 숨조차 쉴 수 없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 라파’(Yahweh Rapha, 치료하시는 하나님)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은 치료받는다. 앞길이 막막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 이레’(Yahweh Yireh, 준비하시는 하나님)를 품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친히 맛본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불안 가운데 허덕이는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 샬롬’(Yahweh Shalom, 평강의 하나님)을 품고 사는 사람은 참된 평강과 평화를 누리며 위로받는다. _서문 - ‘강의실에서 시작된 책’
사실 요셉만큼 고생한 사람도 없다. 어릴적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깊은 구덩이에 던져진 정신적 트라우마, 노예로 팔려 가는 비참함, 억울한 성추행 누명과 낯선 타국 땅에서의 감옥 생활 등 요셉의 삶은 언뜻 보면 ‘형통’과는 참으로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는 삶이기도 했다. 그러나 성경은 요셉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과 요셉을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요셉이 누구와 함께 하는지에만 집중한다. 성경은 단순한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형통이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불통이다. _서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