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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04121359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서
서문
매일의 선서 & 사명 선언서
1부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
2부 공부, 정말 해야 하는 거야?
3부 All 100 학습법의 기초 강의
제1강의_ 공부는 정리가 좌우한다 제2강의_ 공부는 시간 계획과 관리다
제3강의_ 공부는 법칙을 알면 쉽다 제4강의_ 공부는 체력과 수면이다
제5강의_ 공부는 독서로부터 시작된다 제6강의_ 공부는 두뇌를 이해할 때 빠르다
4부 All 100학습법의 핵심 비법
제1비법_ 2분 복습법 제2비법_ 반복 연독법
제3비법_ 마이돌핀 학습법 제4비법_ 메모리 조깅법
제5비법_ 영상 학습법 제6비법_ 고수 학습법
제7비법_ 빠른 암기법 제8비법_ 수면 학습법
제9비법_ 마니아식 집중법
5부: 부모님이 알아야 할 학습 관리
제1관리_ 부모가 도와야 할 마음 관리 제2관리_ 부모가 도와야 할 학습 풍토
제3관리_ 부모가 도와야 할 공부 습관
6부: 아주 중요한 참고 사항
제1참고_ 공부의 기초 공사, 독서! 제2참고_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 대학교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흔히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들 한다. 공부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고 그저 꾸준히 노력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물론 노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공부하는 방식이 그르다면 무수한 노력으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가 어려워진다.
운동에서는 기본 동작을 배우지 않고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정식으로 수영을 배우지 않고도 헤엄치는 데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익힌 수영만으로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얻고자 한다면 분명히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수영을 꾸준히 해 온 터라 그저 취미로 하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보다 전략적인 자세나 효율적인 호흡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실력이 향상되기 어려운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그저 습관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방식을 계발해 적용해 가며 실천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여기에 노력이 더해진다면 기대치를 웃도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