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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육이 우리 아이를 살린다

교리교육이 우리 아이를 살린다

(소요리문답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교리교육)

테리 L.존슨 (지은이), 김태곤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5-05-2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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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육이 우리 아이를 살린다

책 정보

· 제목 : 교리교육이 우리 아이를 살린다 (소요리문답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교리교육)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교육
· ISBN : 9788904121618
· 쪽수 : 184쪽

책 소개

우리는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관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진리를 가르치며,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교리교육에 생소한 부모와 교사들에게 왜 교리교육이 필요한지 동기부여를 해주며,『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한 효과적인 교리교육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추천사 교리란 성경을 이해하는 지도다
프롤로그 우리 아이에게 왜 교리를 가르쳐야 할까?

1. 교리교육의 중요한 환경, 가정과 교회

부모는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치라
교회의 예배를 통해 교육의 효과가 강화된다

2. 교리교육의 꽃, 소요리문답은 어떤 점에서 탁월한가?

자녀를 복음으로 인도해 준다.
문답 형식의 탁월한 교수법
기독교 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개념적 사고를 돕는 지적인 틀을 제공한다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개념 정의
직접적인 성경 해설이 말씀의 이해를 돕는다
세월의 검증을 거쳐 안정된 틀을 갖추었다
신앙 전수를 위한 탁월한 도구

3. 소요리문답은 어떤 틀로 구성되어 있는가?

1. 복음이 이끄는 믿음(1~38문)
존귀하신 하나님
황폐해진 인간
구속
구속과 율법

2. 율법을 지키는 믿음(39~84문)
율법의 세 번째 용도, 성도의 의무
율법의 두 번째 용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
율법 vs. 율법주의
율법 vs. 은혜, 그 성경적 균형은?

3.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85~107문)
방편들과 구원
방편들과 교회
규례들
말씀
성례(세례와 성찬)
기도

부록
교리문답의 역사
소요리문답의 개요
소요리문답의 학습 일정 사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07문

저자소개

테리 L.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회자이자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믿음을 전해야 하는 중요한 임무에 직면한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소요리문답이 어떻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그는 고든 콘웰 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서배너의 인디펜던트 장로교회의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Case for Traditional Protestantism(Trust), The Family worship book(Christian Focu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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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약 30년간 기독교 출판물 번역과 편집 사역을 해왔다. 주요 역서로는 『쉽게 읽는 핵심 성경 교리』, 『거듭남에 관한 결정적 대화』, 『16 단어로 꿰뚫는 성경』(이상 생명의말씀사), 『끈질긴 은혜에 붙들린 삶』, 『살아나는 교회』(이상 아가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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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경의 모든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고 혼자 다 해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음의 선배들이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교리입니다. 이 교리를 배움으로써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옳은 방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리를 영적인 지도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지혜로운 일입니다.


적어도 성도라면 자신이 믿는 바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고, 누가 물으면 정확히 말할 수 있도록 항상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분명한 진리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교리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의 신앙을 그 내용과 열정까지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 전해 줄 수 있을까요? 이것은 전혀 새삼스런 질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도 우리 고민과 비슷한 사례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담의 아들 가인,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 엘리의 아들들, 사무엘의 아들들, 다윗의 아들 암논과 압살롬,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 그리고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탕자가 그런 경우들입니다. 독실한 믿음의 가정에서 부도덕한 자녀들이 생기는 일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소중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7). 이것은 언약의 약속, 할례와 세례의 약속, 오순절 설교 때 베드로가 말한 바로 그 약속입니다(행 2:39). 성도의 자녀들은 ‘언젠가’, 혹은 ‘궁극적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거룩합니다(고전7:14). 유아 세례 때 뿌려진 성수(聖水)는 하나님이 우리 자녀들을 정결하게 씻어서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딛3:5).
아담에게는 아벨과 셋이 있었고, 아론에게는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있었으며 다윗에게는 솔로몬이, 히스기야에게는 증손자 요시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탕자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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