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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

튤리안 차비진 (지은이), 장택수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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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5056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5-04-30

책 소개

구원을 확신하라고 말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우리의 확신이 진짜인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점검하라고 말하는 책으로는 이 책이 특별하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 안에 있고, 그 관계가 영원히 안전함을 내적으로 확신하게 될 때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을 아는지 확신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기도 응답 _ 빌리 그레이엄

Part 1.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아나요?
1. 세상의 거짓말, 하나님은 알 수 없어!
2. 하나님을 정말로 안다는 것

Part 2. 저의 확신이 가짜면 어떡하죠?
3. 영접 기도 했으니 괜찮을까?
4.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 괜찮을까?
5. 선행을 많이 하면 괜찮을까?

Part 3. 하나님을 아는지 어떻게 아나요?
6.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7. 마음과 생각을 점검할 때
8. 삶에서 순종을 경험할 때

Part 4. 진짜 확신도 흔들리나요?
9. 저절로 깊어져야 진짜라는 착각
10. 그래도 찾아오는 어둠의 시기

Part 5. 하나님, 더욱 알기 원합니다
11. 그리스도인을 기다리는 최고의 결과
12. 스터디 가이드_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피는 55가지 질문

감사의 글

저자소개

튤리안 차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허와 혼란 속에 방황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준비된 목회자” 세계적 명성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그의 외손자인 튤리안 차비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 복음에 헌신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튤리안은 저의 오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튤리안 차비진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교육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없었다. 10대가 되자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을 느끼고 하나님을 떠나 열심히 쾌락을 추구했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죄로 뒤덮인 자아를 발견한 후 비로소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머리에 올바른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는 자신의 경험에 신학을 접목한 그는 불확실한 이 세대를 위해 “나는 정말 제대로 하나님을 아는가?”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고자 지혜와 통찰력 넘치는 글을 쓰게 됐다. 코럴릿지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낙스신학교에서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리더십저널(Leadership Journal)의 객원편집위원이다. 컬럼비아국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리폼드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코럴릿지장로교회과 합병된 뉴시티교회를 개척했다. 존경받는 목회자, 저자, 강연자로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자유하게 되기를 바라며 각별한 열정을 갖고 헌신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 <더 크리스천>, <은혜의 추격전>(두란노), <은혜의 순간>(터치북스), <영광스러운 고난>(미션월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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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룩한 나침반』, 『제자 캐스팅』(넥서스CROSS),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격려』(성서유니온선교회), 『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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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하고 생명으로 충만한 관계를 맺도록 창조되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거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없을 때 불안함과 공허와 불완전함을 느낀다. 우리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삶의 다른 영역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가 주는 확신을 통해서만 만족할 수 있다. _ 1, 세상의 거짓말, 하나님은 알 수 없어!

기독교는 단순히 특정 교리를 고수하는 걸 뜻하지 않는다. 물론, 구체적인 믿음을 기반으로 한다. 신자들에게 도덕적인 삶을 권하고 기대하기는 하지만, 단지 윤리적인 삶만이 곧 기독교는 아니다. 물론 예배 참석과 같은 활동은 중요하다. 그러나 종교 활동 자체가 기독교는 아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하나님을 진실로 알고 개인적으로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가 반드시 구별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이다. _ 2. 하나님을 정말로 안다는 것

하나님을 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당신은 엉망진창인 세상에서 삶의 역경을 견디는 데 필요한 용기와 힘, 평안을 얻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당신이 거짓 확신을 가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지만, 스스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는 건 아니다. ……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 대다수가 끝내 자신이 어디에 속했는지 착각한 채 영원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될 거라고 말씀하신다. _ 3. 영접 기도 했으니 괜찮을까?

시간과 노력과 재정을 바쳐 열심히 교회 활동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 있는 거라고 착각하기 쉽다. 우리가 얼마나 쉽게 속는 존재인지 많은 목회자들이 내 말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종교적 열심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하나님이 종교적인 성취만을 원하실 거라는 착각의 덫에 우리는 너무도 쉽게 걸려든다. _ 4.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 괜찮을까?

하나님의 부재로 인한 고통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되살리고 새롭게 한다. 그 고통은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셨다거나, 당신이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원하며 필요로 하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신 것처럼 느껴지는 이 시간은 사실 그분의 자비에서 비롯되는 은혜로운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멀리 계시면 우리는 그분을 더 갈망하고 더 부르짖으며 전보다 더 깊이 그분을 찾게 된다. _ 10. 그래도 찾아오는 어둠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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