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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674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9-06-21
책 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4
시작하는 글 8
프롤로그 11
추천사 14
01 까짓것, 죽기밖에 더하겠어? 23
다음 세상에서 만납시다. 어떻게요?
잠시 후 침몰할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다면?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분리’
사람은 독립적 존재이며 늘 혼자다
당신도 무언가 ‘믿고’ 있다
엄마 배 속과는 딴 세상이네!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숨은 뜻
내가 왜 ‘죄인’으로 심판받아야 해?
첫 아담과 둘째 아담
02 기독교가 과학적이라고? 65
믿어도 안 믿어도, 진짜는 진짜다!
안 믿는 것도 ‘신앙’이다
인간의 두려움이 종교를 만들었다?
과학이 뒷받침하는 ‘창조’
진화의 증거는 왜 거짓말투성이일까?
03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여줘! 89
성경은 일관되며 조작 의도가 없다
믿음 없는 확인은 무의미하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나?
성경에는 과학도 등장한다
성경, 독보적인 고대 예언서
04 한국 사람이 왜 서양 귀신을 섬겨?! 117
너, 유대인 들러리야?
바벨탑에서 흩어지다
중국 고대사와 한자에 비밀이 있다
‘이야기’를 보면 구원이 보인다
05 기독교의 하나님만 진짜 신이다 139
트리니티, 삼위일체의 하나님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에 유의하라
06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예언이 모두 성취됐다 157
처녀가 아들을 낳음
아기의 모습으로 오심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심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심
가룟 유다의 행적에 대한 예언
십자가 죽음 후 다리뼈가 꺾이지 않음
우리 죄를 위해 대신 고난을 당하실 것
예수와 가룟 유다의 유월절 음모?
07 마귀가 정말 존재한다고? 173
교만으로 타락한 마귀 루시퍼의 정체
사탄 마귀의 가증한 속성들
사탄이 심은 세 가지 죄악
08 자유의지와 선악과, 병 주고 약 주고? 189
에덴동산 스토리와 자유의지는 모순?
사람은 예정된 길을 따라 걷는 로봇인가?
가장 중요한 선택, 구원에 이르는 결정
09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07
스프링 돼지 윌버의 구원
구원받기는 어렵지 않다
회개 없이 구원 없다!
구원은 쉽고도 어렵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진정한 지혜는 미련한 것
10 기독교, 잘 모르고 괜히 오해했어! 231
기독교(개신교)의 뿌리는 가톨릭이 아니다
기독교는 ‘모 아니면 도’
전능한 하나님이 왜 인간이 돼?
기독교는 왜 ‘피’를 강조하나?
구약은 율법, 신약은 은혜
에필로그 252
맺는 글 255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날씨가 덥고 답답하십니까? 하지만 저는 시원하군요. 한쪽에 있는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아느냐고요? 시원하기 때문에 압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더울까요? 아, 당신은 두툼한 코트를 입고 있군요. 이젠 그것을 벗어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나오는지 보여 주면 벗으시겠다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 에어컨의 통풍구에 한 가닥 ‘끈’을 매어두려 합니다. 여전히 바람은 보이지 않겠지만 끈이 날리며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끈이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이어주는 생명의 줄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해 봅니다.
- 머리말 <끈> 중에서
엄마의 자궁 속에서 탯줄을 통해 먹고 마시고 자며 살아가던 태아는 그곳이 전부인 줄 압니다. 그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길도 없고, 자신의 전부인 그 아늑한 세계가 어떤 세상과 연결돼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생명이 그 공간의 주인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아기는 그곳을 나옵니다. 갑자기 물(양수)도 없는 곳으로 나가게 되니 뭍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불안해합니다. 또 배꼽이 아닌 폐로 숨을 쉬어야 한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껴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맛난 것도 훨씬 많고, 밝고 신기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나가기 싫고 나가면 죽을 것만 같았던 공포와 걱정은 완전한 기우였습니다. 이제 아기는 바깥세상에서 자신에게 생명을 선물한 사랑하는 부모를 직접 보고 만지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천국과 이 세상의 표본 같은 이치입니다. 그 때문에 구원받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본 어게인(born again)’이라고 합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현대 공상 과학의 가장 인기 있는 저술가 중 한 사람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역시 진화론자이며 무신론자입니다. 여기 그의 사상을 알 수 있는 고백이 있습니다.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다. 내가 이렇게 말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중략) 결국 나는 이성의 피조물이 아니라 감성의 피조물이라고 결정했다. 나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을 입증할 증거를 갖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느꼈다. 그래서 나는 더는 나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
이 고백을 보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보다 그분의 부재를 증명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인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