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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750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03-31
책 소개
목차
서문_ 그들이 삶에서 승리한 이유
<주님의 일꾼들이 기억해야 할 공식>
01 연약하다고 꼭 지는 것은 아니다 『기드온』
하나님께 부름 받은 자 |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종한 자 | 목적을 이루기 위해 참는 자 | 실수로 에봇을 만든 자
<떠나야 할 때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떠나시는 때가 온다>
02 힘은 있지만 사명을 잃은 자의 고단함 『삼손』
사사로서의 책임 인식 | 사사로서의 책임 망각 | 사사로서의 책임 이행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한 이에게 허락된 복>
03 미처 모르고 선택한 복의 길 『룻』
결단하는 여인 | 배려하는 여인 | 최선을 다하는 여인 | 은혜를 아는 여인 | 돌보심을 받는 여인
<기도를 쉬는 것은 이기적인 죄다>
04 기도로 태어나 민족을 위해 기도한 자 『사무엘』
민족의 회개를 이끈 자 | 왕을 세운 자 | 기도하기를 쉬지 않는 자 | 사명을 완수한 자
하나님 말씀을 무시한 자의 피할 수 없는 대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한 자의 피할 수 없는 대가>
05 분노로 망쳐진 인생 『사울』
겸손한 왕 | 불순종한 왕 | 비참한 왕
우리 생에서 큰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 생에서 큰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06 땅에 살지만 하나님과 같은 편 『다윗 1』
의분을 견딜 수 없는 자 | 준비되어 있는 자 |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낸 자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인 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그 이후를 생각하라
07 하나님과 동행하는 고난도 영성 『다윗 2』
난처한 상황, 도우시는 하나님 | 낙심을 이기는 경건 | 거부에 따른 상실감 극복 | 하나님 앞에서의 삶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자고 하지 않는다>
08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죄를 짓는 것은 또 다른 문제 『다윗 3』
다윗의 성전 | 최악의 범죄 | 성적인 죄를 짓지 않으려면?
<회개에 걸리는 시간과 영성은 반비례>
09 용서는 받아도 대가는 치른다 『다윗 4』
빨리 하는 회개 | 아들의 반역 | 다윗의 대처
<지혜가 많은 것과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은 별개다>
10 지혜를 꺾는 많은 여인의 연합된 힘 『솔로몬』
지혜를 얻은 자 | 성전을 건축한 자 | 생의 전성기를 경험한 자 | 하나님을 버린 자
<하나님의 일꾼은 시대 맞춤형이다>
11 홀로 싸우는 전투 『엘리야 1』
얻어먹는 일꾼 | 준비된 일꾼 | 도전하는 일꾼 | 승리하는 일꾼
<주님의 일을 하는 일꾼의 바람직한 태도>
12 살아서 충성, 죽어서 인정 『엘리야 2』
기도하는 일꾼 | 죽기를 구하는 일꾼 | 위로를 얻는 일꾼 | 마무리를 잘하는 일꾼 | 살아서 세상을 떠난 일꾼
<주님이 내 삶을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린다는 것은…>
13 짙은 어둠 속 더욱 빛나는 일꾼 『엘리사』
대안 없이 순종하는 자 | 전임 사역으로 뛰어든 자 | 하늘의 능력을 구하는 자 | 영혼을 사랑하는 자 | 계속 사용되는 자 | 기도로 세상을 이기는 자 | 상황을 주도하는 자 | 죽을 때까지도 영성을 유지한 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삶으로 설명한 신앙 1권에서는 구약의 아담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인물들을 살펴보았는데, 모세와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주로 개인적인 삶과 연계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주로 이스라엘, 유대 민족과 그들의 삶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나름대로 연약함과 한계를 지닌 사사, 선지자, 왕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으며 성숙해져 가는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 기드온의 약함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기드온을 통해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기드온이 잘 순종하는가 아닌가가 중요할 뿐이다. 이는 모든 시대 주님의 일꾼들이 기억해야 할 공식이다. 주님의 일을 할 때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동행하시는지 아닌지 그 여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성경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필수다. 우리는 말씀을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이 시대에는 다행히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우리 손에 주어진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 된다. 혹시 성경 66권을 다 연구하지 않았다면 불안해해야 한다. ‘내가 성경을 잘 몰라서 하나님의 뜻과 다른 선택을 한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