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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8705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4-02-28
책 소개
목차
서문
서론: 그리스도인은 종교적이어야 하지 않는가?
1장 당신의 믿음은 죽었는가, 살았는가?
2장 하나님은 상대 평가로 점수를 매기시는가?
3장 그리스도인은 가석방된 것일까, 완전히 사면받은 것일까?
4장 당신의 믿음은 단지 ‘화재 보험’용인가?
5장 당신은 누구의 종인가?
6장 성령님 vs. 나 자신 어떻게 내면의 전쟁에서 승리하는가?
7장 어떻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가?
8장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9장 이것은 하나님의 뜻인가?
10장 당신의 기독교는 위조된 사랑인가?
11장 당신에게 필요한 유일한 법
12장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잘하는 게임
13장 당신은 디딤돌인가, 아니면 걸림돌인가?
14장 당신의 공동체는 분열하는가, 연합하는가?
결론: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
주
책속에서
요점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율법과 규칙을 잘 지키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독교는 우리의 헛된 노력으로 하나님을 찾거나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종교적’인 행위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로 친히 내려오셔서 우리를 찾으셨다는 사실을 영혼의 깊은 곳에서부터 아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우리의 삶을 걸고 그분을 신뢰하는 것뿐이다. _ 서문
기독교는 종교를 뛰어넘는다. 다른 모든 종교에는 기본적인 특징이 한 가지 있는데, 신도가 자신의 노력으로 신에게 닿고, 신을 찾으며, 신을 기쁘게 하려 한다는 것이다. 즉 종교는 인간이 신을 향해 손을 뻗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손을 뻗으신다.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 오셨다고 말한다. _ 서론
‘죽은 믿음’은 일종의 지적 시스템이고 무미건조하고 모호한 신조이며 현실의 삶과는 매우 동떨어진 무의미한 신념에 불과하다. 하지만 ‘살아 있는 믿음’은 그 반대다. 살아 있는 믿음을 갖는 것은 머릿속으로 신앙 고백에 동의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살아 있는 믿음은 당신을 하나님께 닿게 한다. 살아 있는 믿음에는 능력이 있다. _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