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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테어 벡의 새 계절 새 큐티 시리즈 세트 - 전4권

알리스테어 벡의 새 계절 새 큐티 시리즈 세트 - 전4권

(봄날 | 여름날 | 가을날 | 겨울날)

알리스테어 벡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3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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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테어 벡의 새 계절 새 큐티 시리즈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리스테어 벡의 새 계절 새 큐티 시리즈 세트 - 전4권 (봄날 | 여름날 | 가을날 | 겨울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04700851
· 쪽수 : 832쪽
· 출판일 : 2024-10-31

책 소개

계절이 바뀌면 새 옷을 꺼내 입듯 새롭게 꺼내서 시작하는 말씀 묵상집. 성경 읽는 습관에서 벗어난 것 같다면, 그냥 다시 시작하면 된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삶을 달라지게 할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며 오늘 다시 성경 묵상을 시작해 보자.

목차

봄날 말씀 묵상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3월
4월
5월

여름날 말씀 묵상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6월
7월
8월

가을날 말씀 묵상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9월
10월
11월

겨울날 말씀 묵상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2월
1월
2월

저자소개

알리스테어 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파크사이드(Parkside)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라디오 및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단체 “Truth for Life”의 성경 교사이며 저자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으며, 복음주의 신학대학인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를 졸업한 후 스코틀랜드에서 8년 동안 교회 두 곳을 섬기다가 1983년 미국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파크사이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와 그로브시티칼리지(Grove City College)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교회를 40여 년간 안정적으로 섬겨온 그는 특히 성경 구절을 자주 참조하는 설득력 있는 가르침으로 유명하다. 그의 사역단체 “Truth for Life”는 성경에 확고하게 뿌리를 둔 명확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설교와 묵상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은 묵상들을 엮었다.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며 성경의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내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비전이다. 국내에 역간된 저서로는 『더 큰 기도를 하라』, 『봄날 말씀 묵상』, 『여름날 말씀 묵상』, 『가을날 말씀 묵상』, 『겨울날 말씀 묵상』(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웹페이지 | www.truthforlif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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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리셉트출판사에서 3년간 편집팀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슬기로운 신약 읽기: 복음서』(좋은씨앗), 『로마서를 무장 해제하다』(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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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통 자체가 저절로 한 사람을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로 이끄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믿음으로 그것에 반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더 부드러워지기보다 더 딱딱해지곤 한다. 그래서 믿음이나 소망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고난이 닥칠 때 사실상 더 원통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고난은 하나님께로 달려가게 할 수도 있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시련을 겪는 중에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이 시련은 나를 더 비참하고 냉담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더 사랑하고 온유하게 만드는가?” _1월 8일 “억울함과 싸우기” 중에서


절망이나 지속적인 실망을 경험할 때 “하나님은 뭘 하고 계시지?”라고 묻고 싶을 것이다. 스데반을 치던 자들이 옷을 벗고 그에게 돌을 던질 때(행 7:58) 하나님은 뭘 하고 계셨을까? 바울이 다메섹에서 바구니에 담겨 벽 아래로 내려져 도망갈 때(행 9:25), 그리고 베드로가 아그립바왕에 의해 감옥에 갇혔을 때(행 12:3) 하나님은 뭘 하고 계셨는가?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영원한 계획을 수행하고 계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본향을 향해 걸어가면서 더욱 예수님을 닮게 하는 그 일 말이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비가 오거나 해가 뜨거나, 기쁘거나 실망스럽거나, 하나님은 그날 하루 동안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이루어 가실 것이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자기 백성으로 부르신 각 사람을 위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지금 당장, 아니면 몇 달 후에 그분의 일하심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된 후에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기억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그분의 아들과 더 닮아가도록 하시는 하루다. _2월 23일 “그분의 형상을 본받다”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은 개인적인 추구일 뿐 아니라 공동체의 노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개별적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오지만 혼자서 그분 안에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며 믿는 자들의 거룩한 제사장이 될 것이다(벧전 2:5).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고 정직한 우정을 키워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립적인 관계라는 것은 없다. 믿음 안에서 자라고 싶다면 경건한 친구들을 동료로 삼아야 한다. _3월 26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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