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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진달래꽃

김소월 (지은이)
범우사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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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달래꽃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08063082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18-05-01

책 소개

범우문고 308권. 김소월 시집. 김소월은 한용운과 더불어 아직도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되고 있는 시인이다.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이 요구되는 대표 시인임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소월의 시 중에서 <진달래꽃>에 수록된 시만을 엮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9

먼 후일 17 풀따기 18 바다 19 산 위에 20 옛이야기 22 님의 노래 23
실제 24 님의 말씀 25 님에게 27 마른 강두덕에서 28 봄 밤 29 밤 30
꿈꾼 그 옛날 31 꿈으로 오는 한 사람 32 눈오는 저녁 33 자주 구름 34
두 사람 35 닭소리 36 못 잊어 37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8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39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40 꿈 41 맘 켕기는 날 42
하늘 끝·개미 43 제비·부헝새 44 만리성·수아 45 담배 46 실제 47 어버이 48
후살이 49 부모 50 잊었던 맘 51 봄비 52 비단 안개 53 기억 55 애모 57
몹쓸 꿈 58 그를 꿈꾼 밤 59 여자의 냄새 60 분 얼굴 62 안해 몸 63 서울밤 64
가을 아침에 66 가을 저녁에 68 반달 69 만나려는 심사 70
옛낯·깊이 믿던 심성 71 꿈·님과 벗 72 지연·오시는 눈 73 설움의 덩이·낙천 74
바람과 봄·눈 75 깊고 깊은 언약 76 붉은 조수·남의 나라 땅 77 천리만리 78
생과 사 79 어인·귀뚜라미 80 월색 81 불운에 우는 그대여 82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83 황촉불 84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보냐 85
훗길 87 부부 88 나의 집 90 새벽 91 구름 92 여름의 달밤 93 오는 봄 97
물마름 99 우리 집 102 들도리 104 바리운 몸 106 엄숙 107
바라건대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108 밭고랑 위에서 110
저녁 때 112 합장 114 묵념 115 열락 117 무덤 119 비난수하는 맘 120
찬 저녁 122 초혼 124 여수 126 개여울의 노래 128 길 130 개여울 132
가는 길 134 왕십리 135 원앙침 137 무심 139 산 140 진달래꽃 142
삭주구성 143 널 145 춘향과 이도령 147 접동새 149 집 생각 151
산유화 153 꽃촉불 켜는 밤 154 부귀공명 155 후회 156 무신 157
꿈길 158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159 하다못해 죽어달내가올나 161
희망 163 전망 164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166 금잔디 168 강촌 169
첫치마 170 달맞이 171 엄마야 누나야 172 닭이 꼬꾸요 173

저자소개

김소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2년 8월 6일 평안북도 구성에서 출생했다. 2세 때 아버지가 일본인들에게 폭행을 당해 정신병을 앓게 되자, 광산업을 하던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오산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도쿄상대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진재로 중퇴하고 귀국했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김억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1920년 《창조》에 〈낭인의 봄〉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일본에서 귀국한 뒤 할아버지의 광산업을 도우며 고향에 있었으나 광산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이후 동아일보 지국을 개설하는 등 재기하려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술로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 1934년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작가 김소월은 짧은 문단 생활 동안 무려 154편의 시를 남겼고, 1925년에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이 간행되었다. 평론가 조연현은 자신의 저서에서 “그 왕성한 창작적 의욕과 그 작품의 전통적 가치를 고려해볼 때, 1920년대에 있어서 천재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라고 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으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한 그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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