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재료공학, 원더랜드 시리즈 7)

김도연, 조욱 (지은이)
랜덤하우스코리아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재료공학, 원더랜드 시리즈 7)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25502199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6-11-01

책 소개

생소하게 생각해 왔지만 이미 우리 생활 속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학문, 재료공학을 다양한 사진자료와 알기 쉬운 글로 풀어냈다. 서울대학교 재료공박부 교수인 김도연과 서울대학교 신소재 공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조욱이 공동집필했으며, 정통하고 해박한 분야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썼다.

목차

머리말: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낯선 학문, 재료공학

1장 대자연으로부터의 독립 선언_ 인공재료 시대의 서막
1 대자연 앞에 선 나약한 내 모습_ 불의 혁명
2 대자연도 더 이상 무섭지 않다_ 재료 기술의 발달
3 맛깔스런 세상을 만들자_ 예술로 꽃핀 재료 기술

2장 대자연 뛰어넘기_ 재료공학의 태동
1 쇳덩이라고 다 같은 쇳덩이가 아니다_ 금속기술의 발달
2 강철보다 강하고 거미줄보다 가늘다_ 합성섬유
3 과학의 힘으로 부활한 연금술_ 세라믹 단결정
4 모래 속에서 찾아낸 보석_ 반도체 혁명

3장 조물주 따라잡기_ 재료공학혁명
1 자연의 법칙을 새로 만든다_ 신소재 합금
2 더욱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신기한 돌_ 파인 세라믹스
3 재료계 통합 챔피언을 꿈꾼다_ 플라스틱 혁명

4장 새롭게 재창조되는 대자연_ 재료공학의 미래
1 꿈은 이루어진다_ 초전도 물질
2 미래의 밤은 내가 밝힌다_ 반도체 발광소자용 재료
3 자연을 향한 마지막 도전_ 나노 테크놀로지

저자소개

김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울산대학교 법인 이사장, 민간 Think Tank인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블레즈파스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근무하면서 재료미세조직 창의연구단장과 공과대학 학장을 맡았으며, 이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울산대학교 총장,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으로 근무했다. 세라믹 소재의 미세조직에 관한 연구 논문을 200여 편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우리시대 기술혁명》 《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조욱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세라믹 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7년부터 독일 다름슈타트 공과대학에서 조교수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 공학부에서 재직 중이며 유니스트-헬름홀쯔 율리히 미래 에너지 혁신 연구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세상을 뒤흔든 재료 세상>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흔히 재료공학이라고 하면 생소한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인류 최초의 복합재료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짚벽돌이다. 진흙의 단단한 성질과 지푸라기의 질긴 성질을 섞어 더욱 강한 벽돌을 만든 짚벽돌과 같이 간단한 발명품이 바로 인류 최초의 재료공학의 성과다. 오늘날 스포츠 용품에서부터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대형 구조물에 이르기까지 현대사회의 모든 곳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복합재료는 바로 이와 같은 간단한 발명에서 시작됐다. - 본문 24쪽 중에서


우리가 쉽게 마시고 구겨버리는 알루미늄 캔이 원래는 금보다 더 귀한 재료였다면 믿어지는가? 실제로 프랑스 제2제정의 황제였던 나폴레옹 3세는 일반 손님들에게는 금으로 된 식기로, 가장 귀한 손님들에게는 알루미늄 식기로 식사를 대접했다고 한다. 반응성이 너무 뛰어나 이를 가공하여 추출해 내기 어려웠던 알루미늄은 그 정제기술이 충분히 발달하기 전까지 금보다 더욱 귀한 금속이었던 것이다. - 본문 108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