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다이빙 트레블, 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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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스쿠버 다이빙 트레블, 그랑블루 (여자 혼자 떠난 바다 속 세계 여행, Adventure Travel 02)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수영/수상스포츠
· ISBN : 978892551395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7-11-20

책 소개

Adventure Travel 시리즈 02.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 전세계를 누비고 다닌 저자의 바다 속 세계 여행기다. 카리브해, 멕시코의 종유석 동굴, 팔라우의 블루홀에서 최고의 레포츠이자 명상인 스쿠버다이빙을 한 경험과 인생과 여행에 대한 생각을 수록했다.

여는 글
다이빙의 유혹004

#1
천국에 뛰어들다
천국은 있다012
절대 고요를 찾아서018
다이빙이 구원한 인생026
난파선 다이빙에서 야간 다이빙까지030
영혼 깊이 각인된 아침040
배 위에서 먹고 자며 다이빙만 하다046
가장 명상적이고 가장 저렴한 우주여행060
바다 속 친구들072
다이버들의 순정080
다이빙만 해도 먹고살 수 있다!086

#2
물고기 수를 세기 위해 날아간 카리브 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온 이유098
파란 하늘과 맞닿은 산과 바다104
사바 섬에서 만난 사람들108
바다를 알고 보호하는 방법120
다시 보게 된 바다128
탐험이라는 산업138
죽음의 다이빙142
터프한 노동146
탈출150
동굴 속에서의 신성한 제의162
세노테 다이빙의 묘미168
쿠바에서 만난 버디176

#3
다이빙 여행자,
다이빙 라이프,
다이빙 스피리트
블루홀에서 받은 빛의 계시186
천상의 정원 팔라우200
다이버들의 에덴동산 마나도206
부나켄 섬에서 만난 친구들216
모래사장에 숨은 보물들222
귀신에 홀린 밤230
리프를 보호하겠다는 꿈234
나쁜 커피를 마시기에는 너무나 짧은 인생242

저자소개

유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외여행 인솔자(tour leader). 여행하는 것이 주업으로, 일 년의 반 이상을 외국에서 보낸다. 항상 외국을 오가며 살고 싶어 꿈꾼 첫 번째 직업은 과학자였다. 포항공대 화학과에 입학했으나, 역마살에 이끌려 공부보다는 배낭여행을 다녔다. 한 번 나서면 최소 2개월에서 8개월씩 돌아다녔으며, 주로 한곳에 눌러앉아 뭔가를 배우고 돌아왔다. 인도에서는 전통 북 타블라(Tabla)를 배웠고, 전기도 수도도 없는 ‘깡시골’에서 유랑악사 바울들과 함께 생활했다. 졸업 후 대기업 해외영업사원, 환경 전문 컨설턴트, 스윙재즈댄스홀 주인, 무용가 홍신자의 매니저, 출판사 기획자, 대필작가 등으로 일했다. 필리핀에서 다이빙을 시작해 태국에서 다이브마스터가 됐고, 카리브 해의 사바(Saba) 섬으로 날아가 바다 속 생태계를 연구하는 자원봉사자로 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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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사진) 정보 더보기

세계 최대의 다이빙 협회인 PADI의 코스 디렉터(course director)이며, 일반 다이버는 물론 강사까지 키워내는 PADI 5 Star 다이브숍인 노마다이브의 대표. ‘전 세계가 다이빙을 배우는 지름길’이라는 구호 아래, 만나는 모든 사람을 다이빙으로 유혹하고 있다. 젊고 감각적인 다이버들과 함께 주말마다, 휴가마다 함께 다이빙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로,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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