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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통잠 육아

프랑스식 통잠 육아

(프랑스 아기는 아침까지 혼자 푹 잔다)

레로 치히로 (지은이), 지소연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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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통잠 육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랑스식 통잠 육아 (프랑스 아기는 아침까지 혼자 푹 잔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외국의 육아.교육
· ISBN : 9788925576237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3-07-19

책 소개

프랑스식 육아 전문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 레로 치히로가 아기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이자, 프랑스식 육아의 진수인 ‘수면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을 내놓았다. 저자는 프랑스인 남편을 만나 프랑스식 육아를 처음 접하여 세 딸을 프랑스식으로 키워냈다.

목차

머리말

서장. 프랑스 육아를 권하는 이유
① 프랑스 육아와의 만남
② 프랑스 육아의 장점
③ 프랑스 육아가 잘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

1부

1장. 프랑스 육아는 뭐가 다를까?

① 프랑스에는 밤에 깨서 운다‘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② 임신했을 때 프랑스 부모들이 서둘러 준비하는 것
③ 프랑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지 않는다
④ 아기가 운다고 바로 안아주어서는 안 된다
⑤ 아기와 뭐든 함께해야 헌신적인 부모인 건 아니다
⑥ 다른 나라에서 프랑스식 육아를 시작하는 방법
⑦ 프랑스식 육아를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

2장. 프랑스 부모가 아기를 재우는 방법
① 수면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프랑스 육아의 시작
② 아기의 수면주기는 어른과 다르다
③ 아기의 수면주기 학습을 돕는 세 가지 포인트
④ 프랑스 엄마, 아빠가 우는 아기를 관찰하는 방법
⑤ 밤중에 아기가 눈을 떴을 때 다시 잠들게 하는 방법
⑥ 아기의 ’체내시계‘를 만드는 다섯 가지 포인트
⑦ 아기 혼자 잘 수 있는 수면 환경 만들기
⑧ 아기를 위한 꿀잠 루틴

3장. 혼자서 밤새 통잠 자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① 아기 스스로 잠드는 ’셀프 자장자장‘을 위한 월령별 세 단계
② 프랑스식 ’셀프 자장자장‘ 1단계, 낮에 하는 준비운동
③ 프랑스식 ’셀프 자장자장‘ 2단계, 밤에 하는 수면 트레이닝
④ 프랑스식 ’셀프 자장자장‘ 3단계, 스스로 잠들기 트레이닝
⑤ 아기가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면
⑥ 오래오래 통잠 자는 아기로 만드는 방법
⑦ 7시간 통잠 트레이닝
⑧ 10시간 통잠 트레이닝

4장. 프랑스 육아 Q&A

5장.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프랑스 육아

① 프랑스 아이는 편식하지 않는다?!
② 프랑스에서는 집도 어른을 중심으로 꾸린다
③프랑스 부모들이 함부로 사과하지 않는 이유
④ 사람들은 왜 프랑스 부모가 아이에게 엄격하다고 말할까?
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육아해서는 안 된다
⑥ 부모도 자립하는 프랑스 육아

저자소개

레로 치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육아 전문가. 프랑스 남자와 사랑에 빠져 2012년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중 프랑스 육아가 일본 육아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프랑스의 여러 육아 전문 서적과 시댁 식구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남편과 함께 프랑스 육아를 몸소 실천했다. 그 결과 첫째 딸은 생후 2개월부터 혼자서도 통잠을 자기 시작했고 둘째 딸과 셋째 딸도 놀랄 만큼 짧은 기간에 스스로 수면을 취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육아 경험과 프랑스의 합리적이고 심플한 육아법을 결합해 자신만의 고유한 수면교육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프랑스 육아를 전수하는 지도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육아를 적용한 아이들 대부분이 ‘셀프 자장자장’과 ‘10시간 수면’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효과도 지속적이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블로그 ameblo.jp/frajapa-ik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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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가 재미있어 일본어 교육을 전공하고 책이 좋아 출판사 편집자가 되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좇다 보니 자연히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재미있는 책을 기획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컨셉 수업》, 《나라는 벽》, 《꾸준함의 기술》, 《연결되었지만 외로운 사람들》, 《적당히 잊어버려도 좋은 나이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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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아기를 ’순진무구한 존재‘로 여긴다. 따라서 아기는 어른이 곁에서 지켜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 ’어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니까 아기 중심으로 생활하는 수밖에.‘ …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아기를 ’무지한 존재‘로 여긴다. 그와 동시에 아기가 학습 능력을 갖춘 존재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 아기가 성장하려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배우고 익히기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아기가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배울 기회를 주는 것이다.


갓난아기를 둔 엄마, 아빠는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면 대부분 우선 안고 어르거나 젖을 주려 한다. 하지만 프랑스 부모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아기의 ’울음소리‘가 평소와 특별히 다르지 않고 긴급한 문제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프랑스 사람은 먼저 멈추고 ’잠깐 기다린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아기를 관찰‘해서 아기가 우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대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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