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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뇌 성장 골든타임,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리즈 엘리엇 (지은이), 안승철 (옮긴이)
카시오페아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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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뇌 성장 골든타임,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영유아 육아 > 0~3세 육아
· ISBN : 9791168273429
· 쪽수 : 596쪽
· 출판일 : 2026-05-14

책 소개

0~5세 뇌 발달이 아이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부모에게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 준다. 지금 내가 해 온 선택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까 부담을 느끼는 한편, 아직 늦지 않았으며 지금부터라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보여 주기 때문이다.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많은 부모가 경험하는 막연한 불안에 가장 과학적이고도 따뜻하게 답한다.
“아이의 미래는 0~5세 뇌 발달에서 시작된다”

두뇌 육아 권위자 리즈 엘리엇 교수가 증명한
0~5세 발달의 결정적 순간들

“과학적 육아의 토대를 만든 책”
-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아이를 둔 모든 부모가 읽어야 한다”
- 《EQ 감성지능》 대니얼 골먼 추천


0~5세 뇌 발달이 아이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부모에게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 준다. 지금 내가 해 온 선택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까 부담을 느끼는 한편, 아직 늦지 않았으며 지금부터라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보여 주기 때문이다.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많은 부모가 경험하는 막연한 불안에 가장 과학적이고도 따뜻하게 답한다.
아이의 뇌는 태어나는 순간 완성되어 있지 않다. 생후 첫 5년 동안 감각, 언어, 정서, 인지의 핵심 회로가 놀라운 속도로 만들어진다. 부모가 어떤 환경과 관계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잠재력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0~5세는 다시 오지 않는 ‘뇌 발달 골든타임’이다.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컬럼비아대 박사이자 신경과학자 리즈 엘리엇의 대표작으로, 육아 경험과 최신 뇌과학 연구를 결합한 독보적인 책이다. 출간 당시 미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많은 육아서를 읽었지만 이제야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아이 두뇌 발달서의 최고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절판 이후에도 복간 요청이 이어진 이유다.
초보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기준이다. 언제 먼저 도와주어야 하는지, 무엇은 기다려 주어야 하는지, 어떤 자극이 아이 성장에 진짜 도움이 되는지 알려 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복잡한 뇌과학 지식을 실제 육아 장면과 연결해 쉽고 생생하게 풀어낸다. 아이를 더 잘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선을 건네는 이 책은 수많은 정보와 조언 앞에서 갈피를 잃을 때마다 다시 펼쳐 볼 수 있는 든든한 기준서가 되어 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우주,
아이의 두뇌를 들여다보다

부모의 소망은 다양하다. ‘아이가 행복했으면, 아이가 똑똑하게 자랐으면, 운동을 잘했으면…….’ 이때 아이가 타고난 능력과 부모가 도울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가려내는 일은 육아에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과제다.
이때 우리 손에 아이의 머릿속을 담은 지도가 있으면 어떨까?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두뇌 육아 권위자인 리즈 엘리엇 교수가 세 자녀를 키운 경험과 신경과학·뇌과학 연구 성과를 결합한 두뇌 안내서다. 컬럼비아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로잘린드프랭클린 의대에서 30년간 뇌 발달을 연구를 바탕으로 임신 직후부터 만 5세까지 아이의 발달을 총망라했다.
이 책의 화두는 ‘뇌의 가소성’이다. 저자는 기질과 출발선은 유전적으로 타고나지만, 시냅스의 연결과 강화, 그리고 가지치기의 방향은 아이가 경험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0~5세는 감각, 언어, 정서, 인지 회로가 집중적으로 구축되는 결정적 시기로, 이 시기에 어떤 자극과 관계를 제공하느냐가 아이의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과 창의력의 토대를 결정한다. 이 책은 육아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과 오해를 해소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결정적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끈다.

오감부터 운동 능력·언어·정서·지능까지
‘결정적 시기’를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깊이 있는 안내서

부모의 절실한 질문은 이것이다. “아이의 뇌가 5세 이전에 결정된다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이의 뇌는 연령별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영역이 다르다. 임신 직후부터 신경 세포가 생성되며 촉각, 전정 감각, 후각, 미각, 청각, 시각이 서서히 안정화된다. 이러한 기초 감각의 발달을 통해 세상을 학습해 인지능력, 사회성과 언어 능력, 기억력이 서서히 발달한다. 과학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임신 직후부터 만 5세 유아기까지 아이의 발달을 뇌 기능 성숙 순서에 맞춰 차례로 정리했다. 대표적으로 촉각, 전정감각, 청각은 엄마 뱃속에서 충분히 성숙하지만 시각을 관장하는 뇌의 신경망은 생후 8~9살까지 가변적이다. 언어, 감정을 담당하는 이마엽(전두엽)의 신경 회로는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성장한다.
아기들은 손을 뻗고, 무엇이든 입에 넣는다. 그렇게 주위의 사물을 탐색한다. 촉각과 전정감각(평형과 움직임 감지)은 태어날 때부터 충분히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아기를 가슴에 안고 보듬어 주는 스킨십이 많을수록 아기의 감각 발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 지적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말을 걸고 미소를 지어주는 것보다 흔들어 주거나 안아 주거나 자세를 바꿔 주는 등 전정 기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처럼 저자는 뇌 발달과 직결된 사소한 행동까지 조명한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기,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뇌과학 양육법

책의 후반부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지능 발달, 사회성과 언어 능력, 기억력까지 유전 요인과 환경 요인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언어 발달에 있어 ‘얼마나 가르치느냐’보다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모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아이 눈을 마주치고 반응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특히 그림책을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언어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며, 그 효과는 이후 학습 능력까지 이어진다.
아이의 두뇌 발달을 이해할수록 부모의 책임은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건 아닐까?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오히려 그 반대다. 결정적 시기가 명확한 만큼 너무 많은 것을 해 주기보다 가장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성장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주는 것은 정보 나열이 아니라 분별력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며, 그 둘을 구분하는 기준을 갖는 것이다. 세계적 석학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국내 최고의 발달 권위자 김붕년 교수가 이 책을 “과학적 육아의 토대를 만든 탁월한 책”이라고 평가한 이유다. 25년간 굳건하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두뇌 육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독자와 만난다. 아이를 임신한 초보 부모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둔 부모까지 두고두고 다시 펼치게 될 것이다.

목차

1부 우리 아이를 위한 뇌 과학
1. 유전일까, 환경일까?
2. 인간의 뇌는 어떤 방식으로 자랄까?
3. 정말 태아에게 유해할까?: 임신기 환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출생이라는 사건이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2부 아이의 뇌는 어떻게 세상과 만날까?
5. 촉각의 발달: 만져 주고 안아 주면 아이는 어떻게 느낄까?
6. 전정 감각의 발달: 아이들은 왜 방방 뛰는 것을 좋아할까?
7. 후각의 발달: 냄새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8. 미각의 발달: 우리 아이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게 될까?
9. 시각의 발달: 아이는 세상을 어떻게 보기 시작할까?
10. 청각의 발달: 뱃속에서 들은 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

3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뇌 발달
11. 운동계의 발달: 뇌는 어떻게 움직임을 유발할까?
12. 정서의 발달: 아이의 성격은 어떻게 변화할까?
13. 기억의 발달: 결정적 시기는 존재할까?
14. 언어의 발달: 말을 쉽게 배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15. 지능의 발달: 지능은 어디까지 발달할 수 있을까?
16. 유전과 환경, 성차가 지능 발달에 미치는 영향
17. 그래서 어떻게 하면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저자소개

리즈 엘리엇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잘린드프랭클린대학교 시카고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이자 스탠슨토셔크 뇌기능회복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뇌와 성별 발달, 특히 신경 가소성이 신경 회로와 행동 형성에 미치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세포 생리학 및 생물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베일러 의과대학교 신경과학 분과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수료했다. 세포 신경생리학부터 뇌의 성차에 대한 메타분석까지 폭넓은 연구를 펼치고 있으며 선천적인 생물학 요인, 사회문화적 요인, 개인의 경험이 우리의 뇌와 행동을 형성하는지 분석하며 신경과학 및 뇌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세 자녀를 키운 경험과 그간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망라한 이 책은 출간 이후 20년간 전 세계 많은 부모 독자에게 호응을 얻으며 육아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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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같은 대학원에서 생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우리 아이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만화), 《만화로 미리 보는 의대 신경학 강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처음 듣는 의대 강의》,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 《우리 아이 수학박사 프로젝트》, 《내 인생의 실험은 아직끝나지 않았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아이, 그만하면 충분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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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뇌는 의심할 바 없이 가장 놀라운 기관이다. 부모, 교육자, 사회는 모두 아이들 머릿속에 있는 주름진 우주의 모습을 결정할 막강한 힘을 가졌다. 그렇게 형성된 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에게는 아이들이 각자의 뇌를 잘 키우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
- 1. 유전일까, 환경일까?


시냅스의 선택과 정리는 엄청난 규모로 일어난다. 유아기에서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하루에 200억 개의 시냅스가 사라진다. 부정적으로 들리겠지만 뇌를 위해서는 매우 좋은 일이다. 방황하는 시냅스를 제거하고 살아남은 시냅스를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세계를 일관되고 조리 있게 만드는 방법이다. 어른이 되어도 충분히 새로 배울 수 있고 기억할 수 있지만 영유아기의 가소성에 비할 바는 못 된다.
- 2. 인간의 뇌는 어떤 방식으로 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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