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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6827429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3-11
책 소개
진료 대기 3년,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김붕년 교수가 찾아낸 사회성 발달의 황금 법칙
아이의 성적보다 부모의 마음을 더 무너뜨리는 ‘친구 관계’
성격이나 기질이 아니라 ‘아이의 뇌’에 해법이 있다!
“공부는 곧잘 하는데, 친구 관계는 왜 이리 힘들까요?” 아이의 성적보다 부모의 마음을 더 무너뜨리는 것이 바로 ‘친구 관계’다. 따돌림, 갈등, 오해, 그리고 소외까지, 많은 부모가 아이의 친구 관계에서 오는 문제를 단순히 ‘소심한 성격’이나 ‘나쁜 친구 탓’으로 돌리며 전전긍긍한다. 이에 대해, ‘올해의 책’ 선정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발달뇌과학자, 진료 대기만 3년인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는 “사회성은 타인의 감정을 읽고, 내 마음을 전달하며, 갈등을 조정할 줄 아는 ‘사회적 뇌’ 발달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단언한다.
『아이의 친구 관계』는 김붕년 교수가 30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성 발달의 비밀을 뇌과학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관계에서 상처받고 갈등하는 원인을 ‘전두엽’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뇌’의 발달 관점에서 분석한다. 타인의 감정에 동화되는 ‘정서적’ 공감력과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인지적’ 공감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우리 아이의 뇌 발달은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점검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깊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부모가 사회적 뇌 발달을 위해 가정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소심한 아이, 충동적인 아이 등 기질별 맞춤 대처법, 세로토닌을 높이고 아드레날린을 낮춰 전두엽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실천법, 사회적 뇌 발달 체크리스트부터 친구 관계 위기 징후 체크리스트까지, 뇌과학이 증명한 실용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뇌과학적 양육 지침을 전하면서도, 단순한 기술이나 방법을 넘어 아이의 사회성을 완성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부모의 사랑’임을 역설한다. “아이의 사회성이 좋으려면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야 하고, 그 자존감을 키우는 근원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신을 지지해주고, 도와주고 사랑해준다는 사실만 아이가 느끼고 있다면 아이의 사회성은 꾸준히 발전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과 친구 관계 고민을 해결하는 실천적 방법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과 연대하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올해의 책 선정,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1위 저자
tvN <유퀴즈>, EBS <부모 클래스> 화제의 명사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의 『아이의 친구 관계』 출간!
관계에 휘둘리는 아이 VS 관계를 잘 다루는 아이
“사회적 뇌가 아이 인생을 바꾼다”
성별 및 기질 맞춤 사회성 양육 원칙부터
관계 회복력을 위한 실전 대화법까지,
내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뇌과학 양육법
아이가 친구와 갈등을 겪을 때, 흔히 부모는 당황한 마음에 “누가 먼저 그랬어? 그 친구랑 놀지 마”라며 표면적인 문제에 집중하거나 내 아이의 유별나고 소심한 ‘성격’을 탓한다.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지.” 어른들이 무심코 던지는 이 짧은 한마디가 어떤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친구 문제는 아이의 일상 전체로도 쉽게 번진다.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예민해지며 때로는 격하게 폭발하곤 한다. 어른들 눈에는 작은 다툼 같아 보여도, 아이들에게 ‘친구’란 세상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상처받지 않고 관계를 잘 다루는 사회성 좋은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부모 클래스〉 같은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강연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육아 멘토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발달뇌과학자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는 『아이의 친구 관계』를 통해 자녀가 친구 사이에서 상처받거나 움츠러들까 봐 걱정하는 부모들을 향해 막연한 위로 대신 ‘사회적 뇌’라는 가장 명쾌하고 확실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행히도, 이 ‘사회적 뇌’는 꾸준한 훈련과 연습으로 얼마든지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지난 30년간 진료실에서 수십만 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치료해 온 저자에 따르면, 사회성이란 태어날 때부터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뇌 발달 과정에 맞추어 성장한다. 흔히 또래 무리를 주도하고 친구가 많은 아이를 사회성이 좋다고 오해하지만, 진짜 사회성은 자신을 바르게 표현하고 타인과 동등하고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능력이다. 관계에 잘 휘둘리는 아이는 친구에 의존적이거나 잘 섞이지 못하지만, 관계를 잘 다루는 아이는 갈등이 생기더라도 지혜롭게 잘 풀어낼 줄 안다. 저자는 이 극명한 차이를 만드는 핵심적인 두 기둥으로 ‘공감력’과 ‘자존감’을 꼽으며, 이를 총괄하는 뇌의 컨트롤 타워인 ‘전두엽’ 발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가정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확실한 ‘사회적 뇌’ 발달의 황금 원칙을 아낌없이 담겨 있다. 불안도가 높은 소심한 아이와 충동적인 아이, 관계를 중시하는 여자아이와 놀이를 중시하는 남자아이 등 뇌과학이 밝혀낸 기질별, 성별별 맞춤 대처법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자기 인식으로부터 ‘자존감’을 키우는 법, 부모의 ‘따뜻한 스킨십’과 ‘공감 대화법’으로 ‘사회적 뇌’ 발달을 돕는 일상의 뇌과학 솔루션, 은밀한 따돌림 앞에서도 아이 스스로 당당하게 지켜내는 ‘나 전달 화법’, ‘친구 사귀기’ 등 완벽한 실전 매뉴얼로 완성됐다.
단,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이 모든 여정의 출발점이자 아이의 사회성을 싹 틔우는 훈련의 근원에는 바로 ‘부모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부모가 나를 굳건히 지지하고, 사랑하고, 무조건 내 편이 되어준다는 감각. 그 단단한 안정감 위에서 아이의 사회성은 조용하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자라날 것이다.
‘공부 뇌’보다 ‘사회적 뇌’가 중요한 이유!
대입을 좌우하는 새로운 입시 전략에서 지속 가능한 행복까지,
내 아이를 지키는 관계 회복력
이제 아이의 사회성 문제는 단순히 친구 사이의 평화에만 머물지 않는다. 교육 환경의 변화로 협동을 요구하는 프로젝트 수업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수시와 정시(수능) 전형 모두에서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필수적으로 감점으로 반영된다. 공부만 잘한다고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시대는 끝난 것이다. 생기부 기록과 아이의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가장 치명적인 변수는 다름 아닌 건강한 ‘사회성’이 되었다.
‘사회적 뇌’가 건강하게 발달한 아이로 키운다면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저자는 아이가 단순히 내 옆의 짝꿍과 다투지 않고 지내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위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스스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단단한 울타리(자존감)를 세운 아이는, 마침내 그 울타리를 넘어 타인과 소통하고 기꺼이 남을 돕고자 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향해 나아간다. 나와 타인이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타협점을 찾아 협력하는 능력, 이것이 바로 인류가 거대한 문명을 이룩하고 생존할 수 있었던 사회적 뇌의 가장 경이로운 목적지이기도 하다.
경쟁과 비교의 좁은 굴레에서 벗어나 나와 친구가 함께 잘되는 법을 아는 아이, 자신만의 세계를 넘어 타인과 기꺼이 연대하며 굳건하게 평생의 행복을 성취해 나가는 아이. 『아이의 친구 관계』는 내 아이가 이토록 단단하고 다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에게 가장 가슴 벅차고 과학적인 양육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뇌과학 양육법을 먼저 만난 독자들의 찬사!★
“학교에서 적응 못하는 아이 때문에 힘들고 어렵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n*****)
“성장기 뇌 발달에 맞춰 사회성을 키우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 담겨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o*****)
“김붕년 교수님이 알려 주는 ‘공감 대화법’으로 매일 훈련하며 가족과 더 돈독해졌어요!”(s***)
“아이 공부와 성적 관리에만 급급했던 양육 스타일이 이 책을 만나고 완전히 바뀌었어요.”(w****)
“표현이 서툴러 종종 친구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아이를 둔 엄마에게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h**)
“초등 입학 준비할 때, 사춘기 접어 들기 전에, 부모라면 미리 읽어두면 좋은 필독서입니다.”(m****)
목차
프롤로그_ 아이의 ‘사회적 뇌’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공부 뇌’보다 더 어렵지만 중요한 이유
1부 내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양육 원칙
1장 관계에 휘둘리는 아이 VS 관계를 잘 다루는 아이
아이의 친구 관계에 갈등이 생긴다면
부모의 사회성이 아이의 사회성을 만든다
[Case 1] 여자아이의 사회성 VS 남자아이의 사회성
[Case 2] 소심한 아이의 사회성 VS 충동적 아이의 사회성
경쟁보다 협력의 가치를 가르쳐라
불량스러워 보이는 ‘나쁜 친구’, 떼어 놓아야 할까?
어른들은 모르는 역동적인 아이들의 사회
2장 사회성 발달에 뇌과학이 필요한 이유
내 아이가 어쩌다 이렇게 달라졌을까?
사회적 뇌 발달 과정에서 발견되는 정서·행동 문제들
불안정한 컨트롤 타워, 전전두엽
[Check 1] 내 아이의 사회적 뇌는 잘 발달하고 있을까?
생각 뇌와 감정 뇌를 연결하는 대상회
호르몬이 아이를 혼란에 빠뜨린다
기분을 들었다 놨다 하는 신경전달물질
[Check 2] 내면이 강한 아이를 만드는 세로토닌 UP 아드레날린 DOWN
3장 자존감과 공감력이 아이의 사회성을 키운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할 일곱 가지 역량
세상에서 가장 쉬운 친구 사귀는 기술
공감력은 뇌 진화의 산물이다
아이의 공감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Check 3] 내 아이의 공감력은 어느 정도일까?
[Check 4] 사회성 발달을 돕는 공감 대화법
긍정적 자기 인식이 자존감을 만든다
부모의 자존감부터 먼저 점검하라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2부 친구 때문에 힘든 아이의 관계 회복력을 깨우는 실전 연습
4장 친구 관계가 아이의 인생을 덮치지 않게 하라
문제행동을 바꾸는 관심의 힘
아이에게 부모는 처음 만나는 타인이다
친구 관계와 학교폭력의 위기는 방관에서 시작된다
학교폭력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인성 교육 없이 성공적인 입시 전략도 없다
서로를 지탱하며 함께 자라는 아이들
5장 은밀한 괴롭힘에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대응법
학교에서 일어난 문제를 숨기는 아이
내 아이가 손 내밀 때 알아야 할 것들
[Check 5] 학교폭력 피해 징후 체크리스트
[Check 6]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반드시 해 줘야 하는 말
흔한 다툼일까, 학교폭력일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갈등 초기 극복법
어른의 개입이 필요한 심각한 갈등 극복법
[Check 7] 행복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 매뉴얼
가해 아이의 유형을 알면 극복법도 다르다
아이 문제를 중재하는 어른을 위한 대화 기술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력을 기르는 방법
6장 만약 내 아이가 갈등을 일으켰다면
인정 욕구가 강한 아이들
내 아이의 가해 사실을 외면하고 싶은 부모
아이 스스로 책임지게 하라
관계 속 지켜야 할 경계를 가르치는 법
[Check 8] 부모가 알아야 할 더 강력해진 학교폭력예방법
쉽게 화 내는 아이에게 효과적인 감정 조절 연습
문제해결 이후 상처 돌보기
무엇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흔히 내 아이의 친구 문제를 아이의 성격이나 태도 탓으로 돌립니다. ‘소심해서’, ‘고집이 세서’, ‘눈치가 없어서’, ‘과격해서’ 혹은 ‘부모인 내가 잘못 키워서’라는 말들이 먼저 떠오른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친구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발전시켜 가는 것은 타인의 감정을 읽고, 내 마음을 전달하며, 갈등을 조정할 줄 아는 아이의 뇌 발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발달 과정을 돕는 것이 부모님과 우리가 할 일입니다.
전두엽은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행동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하며, 타인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 이는 인간이 사회적으로 적응하고 고차원적으로 사고하는 데 꼭 필요한 능력으로, 이 능력이 필요해지는 시기인 사춘기에 왕성한 가지치기가 일어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