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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일잘러

프로일잘러

(일하는 사람 말고 일 ‘잘하는’ 사람)

유꽃비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04-2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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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일잘러

책 정보

· 제목 : 프로일잘러 (일하는 사람 말고 일 ‘잘하는’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5588728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일잘러로 살아남은 유 팀장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사회생활 15년차인 그녀가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들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더불어 이 책에는 실제 곤란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실직적인 조언, 꽃TIP도 포함되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사회생활 짬밥은 피눈물의 대가
애정으로 시작해 열정으로 일하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질책보다 해결이 먼저다
때로는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한다
회사가 아무리 싫어도 내 업무는 철저히 하자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은 회사에서 통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요행을 바라자

2장 눈치껏 일하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면?
앵무새처럼 단순 전달만 하는 보고의 시대는 끝났다
늘 갑일 수도 늘 을일 수도 없다
회사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반도 못 간다
인정과 칭찬은 연장 근무도 불사하게 한다
능력 있는 사람과의 업무는 그 자체로 복이다
먼저 사과한다고 결코 지는 것이 아니다

3장 될놈될의 하루
회사의 성장은 곧 내 커리어다
할까 말까 고민되면 무조건 한다
해보지 않았을 뿐 못할 일은 없다
잽보다는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나비효과의 힘, 무엇이든 도전하자
있는 힘껏 애정하자
TO DO LIST 작성을 습관화하자

4장 될놈될의 마인드
때론 가치관을 희생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일을 하면서 한 번쯤은 1등을 해보자
법인 차에 타는 순간 우리는 회사의 대표다
정보는 고위 관리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는 셀프 홍보 시대
회사에서는 사소한 거짓말도 하지 말자

5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만 합시다
어딜가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사람은 있다
일단 최대한 참고 엎어버릴 땐 제대로 하자
영업 사원이지만 함부로 대하시면 안 됩니다
험담하는 사람들 중에 전도유망한 사람은 없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뜻대로 되게 놔두지 말라

6장 우리 팀장님같이 될까 봐 무섭습니다
관리자가 좋은 사람인 척하려면 팀원들이 죽어난다
아니다 싶을 땐 확실하게 하자
팀원은 적극적으로 일하고, 책임은 팀장이 지는 팀이 일류다
팀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팀장이 되자
입 닫고 카드만 줄 수 있는 팀장이 되자

7장 멘탈 꽉 잡고 간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이해하지 말자
적당한 남 탓은 정신 건강에 좋다
자체보상시스템, 즉 ‘자보시’를 돌리자
남의 평가는 나중에, 일단 나부터 예뻐해 주자
너무 힘든 날은 퇴근하면서 일부러 운다
나 또한 베푸는 사람이 되자
내 자존감은 결국 나만이 끌어올릴 수 있다

저자소개

유꽃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중어중문과에 01학번으로 입학했지만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느라 08년도에 졸업했다. 졸업 후 두산주류로 입사했지만 매각 이후 롯데주류에서 근무 중이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와인사업부에서 호텔 영업을, 그다음에는 ‘처음처럼’ 마케팅 팀에서 마케터로 일하다 ‘처음처럼’ 브랜드매니저가 되었다. 현재는 최초의 여성 영업 팀장으로서 추우나 더우나 시내 상권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니는 중이다. 술과 술자리의 즐거움을 좋아하다 못해 직업마저 술로 선택했다. 주류회사에서의 15년,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겨버리겠다’가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그 어떤 상황에도 ‘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이를 악물고 버텨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팀장도 되어 있고 부장도 되어 있더라. 때때로 마이 웨이가 필요하다고 믿으며,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태도를 경계한다. 몇 개월 뒤면 불혹의 나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것에 혹할 준비가 되어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영맨(Sales Man이자 Young Man)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들이 당황하는 부분들 중 하나는 ‘열심히는 당연하고,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12년의 정규 교육 과정 동안 ‘열심히 하면 결국 잘된다’고 배워왔는데, 직장에 들어와 보니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달랐다.
_ 애정으로 시작해 열정으로 일하자


제로가 아닌 마이너스에서 시작했기에 더욱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때 깨달은 바가 있다. 나와 우리 회사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는 거래처라면 오히려 내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_ 때로는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한다


눈치력은 상대방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에 단순히 정보전달을 너머 핵심을 간파할 수 있다. 그런 눈치력을 연마하는 데 가장 기본은 ‘질문’이다.
앵무새처럼 단순 전달만 하는 보고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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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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