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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5588728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사회생활 짬밥은 피눈물의 대가
애정으로 시작해 열정으로 일하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질책보다 해결이 먼저다
때로는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한다
회사가 아무리 싫어도 내 업무는 철저히 하자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은 회사에서 통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요행을 바라자
2장 눈치껏 일하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면?
앵무새처럼 단순 전달만 하는 보고의 시대는 끝났다
늘 갑일 수도 늘 을일 수도 없다
회사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반도 못 간다
인정과 칭찬은 연장 근무도 불사하게 한다
능력 있는 사람과의 업무는 그 자체로 복이다
먼저 사과한다고 결코 지는 것이 아니다
3장 될놈될의 하루
회사의 성장은 곧 내 커리어다
할까 말까 고민되면 무조건 한다
해보지 않았을 뿐 못할 일은 없다
잽보다는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나비효과의 힘, 무엇이든 도전하자
있는 힘껏 애정하자
TO DO LIST 작성을 습관화하자
4장 될놈될의 마인드
때론 가치관을 희생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일을 하면서 한 번쯤은 1등을 해보자
법인 차에 타는 순간 우리는 회사의 대표다
정보는 고위 관리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는 셀프 홍보 시대
회사에서는 사소한 거짓말도 하지 말자
5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만 합시다
어딜가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사람은 있다
일단 최대한 참고 엎어버릴 땐 제대로 하자
영업 사원이지만 함부로 대하시면 안 됩니다
험담하는 사람들 중에 전도유망한 사람은 없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뜻대로 되게 놔두지 말라
6장 우리 팀장님같이 될까 봐 무섭습니다
관리자가 좋은 사람인 척하려면 팀원들이 죽어난다
아니다 싶을 땐 확실하게 하자
팀원은 적극적으로 일하고, 책임은 팀장이 지는 팀이 일류다
팀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팀장이 되자
입 닫고 카드만 줄 수 있는 팀장이 되자
7장 멘탈 꽉 잡고 간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이해하지 말자
적당한 남 탓은 정신 건강에 좋다
자체보상시스템, 즉 ‘자보시’를 돌리자
남의 평가는 나중에, 일단 나부터 예뻐해 주자
너무 힘든 날은 퇴근하면서 일부러 운다
나 또한 베푸는 사람이 되자
내 자존감은 결국 나만이 끌어올릴 수 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들이 당황하는 부분들 중 하나는 ‘열심히는 당연하고,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12년의 정규 교육 과정 동안 ‘열심히 하면 결국 잘된다’고 배워왔는데, 직장에 들어와 보니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달랐다.
_ 애정으로 시작해 열정으로 일하자
제로가 아닌 마이너스에서 시작했기에 더욱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때 깨달은 바가 있다. 나와 우리 회사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는 거래처라면 오히려 내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_ 때로는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한다
눈치력은 상대방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에 단순히 정보전달을 너머 핵심을 간파할 수 있다. 그런 눈치력을 연마하는 데 가장 기본은 ‘질문’이다.
앵무새처럼 단순 전달만 하는 보고의 시대는 끝났다